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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영국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새창]	2017-11-29 17:07:42	4	삭제
		저도 이쪽... 초콜릿도 되게 진하고 풍부하고 부드럽고.. 미니사이즈로 먹을때 딱 좋았고 일반 사이즈는 맛이 진하다보니까 좀 질리는 느낌..? 집에 손님들 왔을때 내줬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는뎅...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0:35:43	1	삭제
		?? 내가 여기 vip인데!! 여기 계좌에 내 돈이 얼만데!! 그깟 달력 얼마나 한다고!! 이것들이 배가 불렀네? 작년까지 그냥 줬으면서 왜 돈을 받아? 라고 할겁니다
	527	[펌] 김영상대통령 시절 지창룡선생님이 하신 예언 소름!!! [새창]	2017-11-21 23:34:50	1	삭제
		mb가 쫓겨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중간에 한명이 낀건 아닐까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2:42:29	49	삭제
		결혼과 동시에 엄마를 버린다 ㄴㄴ 독립한다 ㅇㅇ
	525	수험생 멘붕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새창]	2017-11-15 22:17:18	10	삭제
		수능 본지 한참 지난 저도 수능 연기되었다는 말 듣고 감정이입해서 멘탈이 깨져버릴 것 같던데.. 수험생들이 화내는 건 당연한겁니다 그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도 가장 힘들 애들한테 안 좋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수험생분들,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다음 주에 있을 수능은 잘 보실거에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잘 추슬러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524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4:19:48	29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업무 관련도 아니고 동아리 작품전시하면서 였는데.. 저보다 20살쯤 많은 선배가 여자들이 하는 모든 일을 못미더워 하더라구요. 백번 천번 이해해서 드릴로 못 박는 건 그렇다 쳐도 그림 수평맞추는 것 조차 여자들이 수평 맞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남자 선배가 맞다고 해야 넘어갔어요 ㅋㅋㅋ 여자들이 할 수 있는건 못 가져다주고 짐 나르는 것 뿐? ㅋㅋㅋ 그분은 증권쪽에서 일한다고 했었는데 어딜가나 이런 사람 한둘은 있는 것 같아요
	523	공포의 모닝 [새창]	2017-11-07 18:02:56	5	삭제
		제가 5년 전에 면허시험 볼때.. 장내 기능 시험이 1자 코스였습니다 그래서 강사들이 핸들 만지지 말고 악셀이랑 브레크만 잘 밟으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정말 핸들에 손만 대고 쭈욱 밟고 가다가 중앙선 넘어서 탈락했습니다..
	522	(경고) 단언컨데 짜파게티는 맛이 매우 싱거워진게 맞습니다 [새창]	2017-11-02 00:29:48	2	삭제
		북경짜장!! 먹으면 익숙한 맛이 나요..ㅋㅋ 그리고 가끔 마트에서 5개 2천원 행사해요
	521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23:26:41	4	삭제
		고딩때 사물함을 두명이서 하나씩 들고 옮기는데 혼자 들고 옮겼다가 센 척 한다고 개욕먹음..ㅎ 난 센 척 아니라 진짜 센건데 ㅋㅋ 근데 맨 처음에 나 욕하던 년, ㅅㅇㅈ 니도 나중에 혼자 들더니 옆에 애한테 자랑하더라? 옆에 애야 못들겠지만 넌 니 피지컬에 혼자 못 드는게 이상한건데 ㅎㅎ
	520	버스에 빈자리 많은데 노약자석 앉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7-10-30 22:12:48	0	삭제
		어... 저도 그 자리 넓고 편해서 선호하는 편인데요 다른 자리 많이 있어도 그냥 앉아요 그리고 힘겹게 버스 타시는 분 있을때 다른 자리가 있건 없건 양보하면 되는거죠 굳이 비워두는 건 과한 배려 아닌가요?
	519	주문실수가 잦은 식당 [새창]	2017-10-30 00:11:21	10	삭제
		저희 할머니가 치매가 왔었을때 사람기억도 잘하고 돈계산도 잘 하고 날짜계산도 잘 하셨는데... 집에서 화장실이 어딘지 못찾으셨어요
	518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21:05	1	삭제
		저에게는 글씨 쓰는 손이 오른손이 아니라 오른 손으로 글씨를 쓰는 거에요 하지만 좌우는 왼 좌, 오른 우 임 ㅠㅠㅠㅠㅠㅠㅠ
	517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7 00:27:54	0	삭제
		맞아요 뭔가 혀가 굴러가는 듯한 발음?억양? 이랄까 억양이 포인트인데 없다고 우기는 사람은 뭔지...
	516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21:05:32	13	삭제
		라면이 한 젓가락만 먹고 싶으면 자기거 시켜서 한 젓가락 먹고 버리면 됩니다 왜 남의 걸 뺏어 먹는지 노이해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4:13:02	11	삭제
		근데 신경치료가 잘못되서 아프면 치과에 가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벌써 두달이나 되었는데? 대체 어떻게 치료가 잘 못 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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