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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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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성적4.4, 장학금40만원.. [새창]	2017-02-18 01:29:28	3	삭제
		그런데 부모님 소득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은 받을 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많이 버는 사람은 세금도 많이 내는데 왜 국장을 받으면 안되요? 솔직히 너네집 잘사니까 장학금받지마 라고 하는건 이건희 손자에게까지 무상급식 안된다 라는 말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408	숫자 584를 기억하는 방법 [새창]	2017-02-17 01:00:56	4	삭제
		와! 진짜 신기하네요! 설명을 읽으니 584만 기억나요!
	407	고단백질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중이에요 [새창]	2017-02-16 17:49:34	3	삭제
		로투스!!!!! 존맛!!!!!!!!!!!!! 누텔라보다 더 좋음 ㅠㅠ
	406	난 왜 초콜렛을 아이섀도로 본건가... [새창]	2017-02-15 01:26:40	0	삭제
		첫 사진만 보고 한참동안 초콜렛 찾았어요..... 다 초콜렛일줄이야 ㅠㅠㅠ
	405	광역 고소미를 시전한 요즘 레바의 고충 ... jpg [새창]	2017-02-14 20:28:21	14	삭제
		이와중에 연애인이 너무 거슬린다 ㅠㅠ
	404	베오베 글보고 멘붕왔어요. 저 지금 신천지한테 당하고있는건가요?? 봐주세 [새창]	2017-02-12 11:23:30	5	삭제
		이거 신천지 확실해요!! 친구 a,b 는 이미 신천지신도이고 글쓴이는 섭외자?열매?죠 그 친구들은 만나기 전에 이미 글쓴이의 성격 취향 가족관계 고민 이런거 전부 파악해서 어떤방식으로 접근하고 어떤부분을 공략할지 사전에 모의해요. 그리고 상담가라는 남자분 있죠? 그분 글쓴이님 만나고나면 더 윗단계인 사람에게 언제 작성자님을 만났고 무슨 이야길 했으며 글쓴이님이 한 말과 태도등등을 보고했을거에요. 얘네 되게 치밀한 애들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끈질기기도 하구요. 모태신앙에 아버지가 목사라는 애도 신천지에 빠진거 봤어요. 마지막으로 일요일에 상의는 흰색, 하의는 검정인 모나미룩으로 나타난다! 그러면 빼박이에요.
	403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10 01:38:35	1	삭제
		베스트 막 올라왔을 때 보고 심사숙고 끝에 댓글 달았었는데.. 그 뒤로 분위기가 반전되었군요?
	402	김종민 빙의된 안지영 [새창]	2017-02-09 20:37:06	4	삭제
		앗!! 댓글미아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9:31:04	162	삭제
		글에 반대하신 분들은 아내 분의 생각이 기술된 게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솔직히 글이 일방적이란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치만 제가 화나는건 안된다는 주장만 있지 대안이나 차선책을 세울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대안으로 다른 여행지를 알아보던가 저희 부모님을 설득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라고 하셨는데 그 뒤에 아내 분은 제주도나 국내 여행지를 대안으로 말했다고 쓰신 것만 봐도 아내분이 무조건 싫다라고 한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좀 더 진정하시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모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서 즐겁게 여행다녀오시길 바라요.
	399	서천석님의 <어떤 아버지가 아이에게 유리한가?> - 좋은 글입니다. [새창]	2017-02-07 01:00:53	13	삭제
		아버지의 권위는 아버지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거 정말 공감되네요. 저희 집 아버지의 권위는 나머지 가족들이 만들어주고 있죠. 사진은 아빠가 퇴근 후에 주고간 요구르트
	398	셜록 전라도 버전 [새창]	2017-02-06 22:00:18	2	삭제
		존댓말 반말 왔다갔다 하는 느낌...?
	397	뒷북이지만 당사자가 싫어하면 안하면 안되나 [새창]	2017-02-01 18:48:46	13	삭제
		저도 그 글 봤는데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닌데 사람들이 슴부심이라고 하거나 가슴이야기 하는 댓글이 싫다는 글이었죠. 대부분 글쓴이 의견에 동조했고 지난 글을 보니 사진 구도가 위에서 아래로 찍어서 아무래도 가슴이 강조되는게 사실이었고 그래서 사진을 정면에서 찍거나, 단추를 좀더 잠가보거나 가슴 골을 스티커로 가려본다던가 하는 제안도 나왔었죠. 그리고 글쓴이는 위에서 아래로 찍는게 날씬해보여서 그게 좋다고 하셨구요 전 여기까지 봤었어요
	396	스팸이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새창]	2017-01-29 19:17:03	1	삭제
		돼지고기를 사와서 당당하게 구워요! 맛있게 구워서 육고기의 세계로 끌어들이세요!! 생선말고 육고기 마이쪙
	395	집사님들 탱글티저 아직도 안사셨어요?? [새창]	2017-01-28 01:59:42	1	삭제
		맞아요 다이소 짭탱글로 머리 빗었는데 긴 빗살이 전부 70도 구부러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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