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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핫쵸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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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취직을 했는데 이럴수가........ㅠㅠㅠ 원래 이런거 임 [새창]	2009-05-14 10:01:05	0	삭제
		일단은 그냥 님 혼자서 엑셀이랑 캐드 해보시는게 좋으신데;; 저도 지금 공단에서 일하는데 저?? 캐드??3D??뭔지 몰랐습니다-ㅅ-;;; 3D이러길래 저는 3종 기피 일자리 있죠???그건줄 알았습니다- _-;; 연마기??밀링???허허-ㅅ-;;;학교도 이런거랑 거리가 먼곳에 다녀서 하나도 몰랐으나- -;;캐드??지금은 조금 합니다;;;배웠습니다;;;혼자서 깔짝깔짝 눌러보다가 부장님이 '어?이놈봐라~?'이러시면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주시고 지금은 밀링 연마 수준급은 아니더라고 일 맡겨놓고 다른거 해도 될만큼은 합니다;; 결론은;;님이 하는거에 따라 달려있음
	501	자랑글 ㅎㅎ히ㅣㅎ [새창]	2009-05-14 08:59:42	0	삭제
		와우.. 오크 유저이신가봐요..ㅠㅠ 저는 언데드 유저라서 오크 유저는 짜증남..ㅠㅠ 블마... 개숑키..ㅠ
	500	짜증나서,오유에 짜증좀 부릴께여.. [새창]	2009-05-12 13:36:36	13	삭제
		11 친근한 이성이라고 해도 꿈에서 사랑하자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결혼하신분한테..?
	499	"MB 때문에 경찰 개고생" 외치면 '잡혀간다' [새창]	2009-05-12 13:14:27	4	삭제
		아..진짜 대한민국 정떨어 진다니까-_-;; 나참 이거 뭔 서민들은 서러워서 살겠나;; 어디서 명박이의 명 자만 나와도 잡혀가겠네-ㅅ-;; 나도 잡아가라-_-에라이
	498	"MB 때문에 경찰 개고생" 외치면 '잡혀간다' [새창]	2009-05-12 13:14:27	5	삭제
		아..진짜 대한민국 정떨어 진다니까-_-;; 나참 이거 뭔 서민들은 서러워서 살겠나;; 어디서 명박이의 명 자만 나와도 잡혀가겠네-ㅅ-;; 나도 잡아가라-_-에라이
	497	짜증나서,오유에 짜증좀 부릴께여.. [새창]	2009-05-12 13:11:48	1	삭제
		어머니랑 이야기 계속 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그리고 핸드폰 바꿔봐야 뭐..어머님이 알려드리면 말짱 꽝이니.. 대책이 없으면 그 분 찾아가서 이야기 하시는게.. 저희 어머니도 지금 글쓴이 님이랑 똑같은 상황같은데.. 물증이 없으니..;; 아 저도 미칠꺼 같은..;;
	496	19세 이상만 경험할 수 있는 여름날의 추억.. [새창]	2009-05-09 15:56:41	1	삭제
		미친듯한 조회수 미친듯한 추천수...ㅋㅋ 아... 저거보니까...작업후에 등판과 앞판에 선명하게 새겨져있는 메리아스자국-ㅅ-;; 테닝이 필요없음..ㅋㅋ뭐하고 비싼돈주고 테닝함??ㅋㅋ 군대 갔다가 오면은 테닝 자연적으루 됨.ㅎ
	495	19세 이상만 경험할 수 있는 여름날의 추억.. [새창]	2009-05-09 15:56:41	1	삭제
		미친듯한 조회수 미친듯한 추천수...ㅋㅋ 아... 저거보니까...작업후에 등판과 앞판에 선명하게 새겨져있는 메리아스자국-ㅅ-;; 테닝이 필요없음..ㅋㅋ뭐하고 비싼돈주고 테닝함??ㅋㅋ 군대 갔다가 오면은 테닝 자연적으루 됨.ㅎ
	494	-박지성 맨유 골모음- [새창]	2009-05-09 13:33:56	0	삭제
		진짜 오셔 비디치 에브라 플래쳐 박지성이 골 넣으면은 자기가 넣은것처럼 더 좋아해주는데 호날두 머냐-ㅅ-;;;거만해-ㅅ-;;
	493	조...... 좋은 새벽 달림이다 [새창]	2009-05-09 13:15:18	1	삭제
		그러다가 죽어요..ㅋㅋ 클랜에 sooyayo들어오면 아는척 해주셈/
	492	나에게 인간관계란거 어렵네요..... [새창]	2009-05-08 09:51:58	4	삭제
		글쓴이분 마음의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사람이란 종류가...뭐 그래요...자기 필요할때 찾거나 아니면 필요없을때는 아에 찾지도 않는다는거.. 저는 글쓴이님 보다는 3년 덜 살았지만...저도 여러 종류의 부류의 사람들을 봐왔기때문에 저런사람들은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는걸 느끼지 못하는이상 고치기는 힘들어요...그런 사람들 계속 만나게된다면 글쓴이님만 마음 더 아프구요..그냥..저런 사람들이랑 연 끊고 사시는게 편해요.. 연락와도 안하고 그러다보면은 자연스레 잊혀지실테고.. 그 사람들은 나중에 글쓴이님한테 잘못한거 느끼겠죠..아..내가 잘못했구나.. 아마 느끼지 못한다면은 저 사람들은 필시..늙어서도 똑같이 할꺼에요.. 마음의 상처 빨리 아물시길 바랍니다...
	491	어버이날이라 친구부모님에게도 카네이션을 선물 하려고합니다. [새창]	2009-05-08 09:45:37	2/5	삭제
		ㅁㄴㅇ 몰라무서워/ 이건 뭐 둘이--장난하나 뭐가 주제가 넘은건지 모르겠네요- -; 그렇게 따지면은 설날에도 친구 부모님한테 절 못하겠네요?? 글쓴이분은 친한친구니까 친구부모님에게도 카네이션 선물하고 싶다는데 친구부모님이 카네이션 받으면은 너가 이걸 왜주냐?? 이런식으로 말할분들도 아닌데-ㅅ- 참 두분이 글쓴거에 어이가 없어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30 16:46:13	0	삭제
		고도의 낚시질인데??
	489	난 여잔데 별명이 근육맨이다... [새창]	2009-04-30 16:37:31	0	삭제
		1 무슨 말을 못하겠음..ㅋㅋㅋㅋ
	488	난 여잔데 별명이 근육맨이다... [새창]	2009-04-30 16:37:31	13	삭제
		1 무슨 말을 못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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