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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7
    방문 : 1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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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28:27 0 삭제
    재수는 모의고사 내내 잘치다 실제 수능때 못친사람이 치는거라고 하더군요.
    딱 작성자님 이네요.
    걱정마세요, 내년엔 올해의 목표보다 좀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릴테니까요.
    많이 힘들겠지만 화이팅.
    1073 [익명]형들 ㅠㅠ질문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3-12-07 09:26:12 0 삭제
    1아니었음 좋겠네요 라고 말하는거 보니 친구들이 더 안말한 이유가 보이는듯도 하고.......ㅎㅎ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25:35 0 삭제
    1원래 다 그래요 ㅎ
    심란하기도 하고.. ㅎ
    부딪혀 봐서 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면 되는거에요!
    걱정말고 도전하세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24:50 1 삭제
    비난을 해달라는건지,
    응원을 달라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한마디 적어요.

    밖에 나가 달려보세요..
    전속력으로 300미터 질주!
    진짜 죽기살기로 달려봐요.

    그럼 진짜 폐가 이세상 산소는 다 내꺼야 하는 식으로 숨쉬려고 발악을 할거에요.
    숨차고 심장 뛰고 난리나죠.
    힘드니까 몸이 알아서 움직여요! 산소 부족한거 같으니 산소 들여보내, 온몸으로 졸라게 퍼날러! 체온 올라가는거 같으니까 땀 쭉~쭉 내보내서 조절해.

    그냥 머리카락, 손톱, 발톱같은거나 뭘 할지 몰라 덩그러니 있겠죠.
    물론, 스스로 역할은 다 있어요. 다만 남들 다 이거 저거 하느라 바쁜데 멍하니 있는거죠.

    아직 자기가 해야 할일이 뭔지 모를수도 있어요.
    또는 정말 절실히 느껴지지 않으면 하지 않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언젠가는 시작할 거에요 분명히, 조금 늦더라도 차분히 생각해서 그 시간을 앞당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9:56 1 삭제
    다 가려서 그런가봐여
    이미지는 야해도 드러난데가 없음 ㅋ
    1069 그렇게 싫었니.. 웃는 날 보며 말할 만큼 [새창] 2013-12-07 09:19:06 0 삭제
    리치가 부릅니다.

    사랑해 이말밖에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7:49 0 삭제
    전 28살에...
    토익점수 없고,
    자격증 하나도 없고,
    대학 학점 개판,
    졸업한지 2년 되도록 직장 없고.
    학자금도 밀리고,
    집에서 내 이름으로 빌린 대출.

    취준생이라 그러면 "뭐 준비했는데 넌 그러냐?" 라는 소리도 듣고.
    나중엔 그냥 백수라 그러고 다녔어요.
    친구들이 대놓고 저한테 취직했다고 자랑하고.
    무시란 무시는 다 받고 다녔죠 .


    그리고 지금 저 일하는데 말해주면 애들이 말을 돌려요 ㅎㅎ

    다른거 보지 마시구 자신을 믿고 노력하세요.
    자신을 믿지 않고 노력을 멈추면 그때는 늦은거에요.
    자신감 잃지 마시고 전진하세요.
    그럼 뭐가 나와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3:40 0 삭제
    부품공장이나 그런데서 한번 물량에 밀려서 숨도 못셔보셔야....
    도금공장에서 일했는데...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밥먹는 시간 30분,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쉴시간이 없었죠.
    공장이 그렇게 대화하면서 일할 좋은 환경이 많지 않아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2:17 0 삭제
    공장에서 한눈팔면 대형사고 납니다.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0:46 1 삭제
    우선, 친가쪽 보기 깝깝하면 안보면 되죠.
    저 역시 좀 안좋은 관계가 되서 몇년째 안보는데 오히려 편합니다.

    그리고 서울대 간게 잘한거지 못간게 못한건 아니에요.
    노력해서 자기가 원하는 곳을 가면 되는 거에요.
    서울대 갈 자신없는데 서울대 가고 싶으시면 서울대 갈 수 있을정도로 노력해야죠.

    부끄러워하거나 열등감 느끼지 마세요.

    자기 인생을 부끄러워 해야할때는 스스로 노력도 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고 시체처럼 멍하니 시간만 낭비하는거에요.
    노력해서 더 당당한 인생 개척하세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07:21 1 삭제
    무섭고 겁난다는 것보다는 긴장되는 거겠죠.
    어느정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시다면 기술을 배워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알면서 계속 실수하고 스스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건 잘못이지만,
    처음이라 모르는데 실수하고 역할을 못하는건 잘못이 아닌 배우는 과정일 뿐입니다.

    열심히 배우셔서 사랑받는 동료가 되도록 하시면 되는 거에요.
    화이팅~
    1063 [익명]엄마가 저보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네요. [새창] 2013-12-07 09:05:19 1 삭제
    아니요 ㅎ
    근데 대화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듯.
    상황이 어떤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런소리가 나온다는건 3가지 경우.
    1.어머님이 대화가 안되면 부모,연장자라는 권위로 대든다, 버릇없다 등으로 뭉게는 경우.
    2.작성자분게서 어머님을 무시하면서 정말로 대들기만 하는경우.
    3.둘다.

    어머님이나 작성자님 두분다 차분하게 일상적인것 부터 시작해 서로 의견을 받아주는걸 시작하셔야 할 듯합니다.
    대화하면서 대든다는건 분명 뭔가 의견 충돌이 생겼는데 대화가 아닌 큰소리가 오고가는 경우죠.
    대화가 잘 끝났을리 만무합니다.

    우선 서로 의견을 각자 들어본 후,
    약 1시간 뒤에 서로의 의견에서 좋은점 3-5가지 정도를 찾아 서로에게 들려주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수용해 가는 노력을 해보세요.

    뭐,

    싫으시면 대화 하지 않으시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가족 관계는 더 차가워 지겠지만요.
    1062 [익명]형들 ㅠㅠ질문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3-12-07 08:59:13 0 삭제
    남들한테 소문내기는 싫고.
    연애는 하고 싶고.
    친구 한명 더 붙여놓으면 셋이 있으니 사귄다고는 잘 안보이고.
    근데 티는 너무 나고.
    친구한테 말하면 소문도 날것 같기도 하고.
    친구한테 말하면 가끔 이용해먹는다고 생각 할 것같기도 하고.


    그냥 둘 사귀는게 확실해 보이면 친한 친구 이용해서 좀 소문안나게 하려는거 같아요.
    1061 [익명]우체국 택배 오후접수대나요? [새창] 2013-12-07 08:51:37 0 삭제
    우체국에 전화해보세요
    1060 와.. 우리땐 수능에 이렇게 목안맸었는데.. [새창] 2013-12-07 08:51:24 0 삭제
    좋은직장에서 높은연봉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고 무시받는 사회가 만들어 지니 그게 문제죠...
    사회분위기가 달라진다면, 물론 교육은 취직이나 돈벌이가 아닌 지성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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