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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30:36	0	삭제
		미성년자세요? 사랑한다면 누구의 시선도 중요하지않다는 위안을 삼기전에 본인께서 말씀하신 그 책임이란거, 그 "책임" 이란거에 대한 정의와 과연 내가 그 정의를 실천할수있을까 이 고민을 먼저 하시길. 리얼로 진심임.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27:29	2	삭제
		아 이제 잘수 있겠어 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27:20	2	삭제
		대박 답나왔네 ㄷㄷㄷㄷㄷ쩐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26:53	2	삭제
		ㄴㄱㄴㄷㅅㅅㄹㅎㅅㅇㅅㄱㄴㄴㅁㄱㅇㄹㄱㄴㄴㅁㅂㅈㅈㅇㄷ 내가널다시사랑해서우습겠네나말고오래가는년만봐줘좋았다 ㄱㄹㄷㄱㄹㄴㄱㅂㅎㄷㅁㄴㄷㅅㄴㅅㄹㅎㄱㄷㄱㅇ 그래도그런니가변했다면나다시널사랑하게될거야 헐이게무슨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m>남편이 왜그러는걸까요.....?(19금) [새창]	2013-10-22 23:16:14	0	삭제
		솔직하게 말해도되죠? 25세_23세 커플에 17개월 아기 / 속도위반으로 인한 결혼으로 해석해두 되나요?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라는 근거로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지금 남편분은 나이도 어린데다, 갑작스러운 결혼을 했고 주변친구들(어떤친구들을 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놀러다니는게 보이겠죠. 딴맘 먹을수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아내분, 아무리 역겹다해도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나요? 아이가 있고 가정이 있는데? 뭔 고등학생 이별선언도 아니고 ㅋ 글 읽다가 이 대목에서 맘속으로 판단하게 되네요. 결론. 글로만 봤을때는 두분다 너무 어리고 준비도 덜 된 나이에 많은걸 겪고 계시네요. 넘어야할 산이 많은것 같습니다. 둘이서 해결해보려 하지말구 부부사이를 위한 사회제도라도 찾아보시는게 좋을지도.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08:10	0	삭제
		회사 들어오시면 학사출신30살 신입도 있는데 남자석사/29세_ 결코 많은나이아아니란거 아시게 될겁니다. 너무 조바심내지마시구 long run 할 수 있는 마음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티임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02:34	1	삭제
		ㄴㄱㄴㄷㅅㅅㄹㅎㅅㅇㅅㄱㄴㄴㅁㄱㅇㄹㄱㄴㄴㅁㅂㅈㅈㅇㄷ ㄱㄹㄷㄱㄹㄴㄱㅂㅎㄷㅁ ㄴㄷㅅㄴㅅㄹㅎㄱㄷㄱㅇ 니가날다시사랑해서이순간난너무ㄱ어렵거나나만봐줘좋았다 그래도그런날거부한다면 나도ㅅㄴ사랑할것도같아 시박 더이상 모르겠네 아 중독성있음이거
	60	면접관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13-10-22 22:49:10	0	삭제
		나잇값좀 하시지 가 왜 생각났지 = 노래의 무서움?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2:48:00	0	삭제
		ㅇㅇ
	58	[약혐?]첫글 용기내어 신체컴플렉스 고민 올려봅니다 [새창]	2013-10-22 22:41:38	8	삭제
		이건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탑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사당역 18평빌라 얼마정도면 갠차능가요 [새창]	2013-09-26 14:04:24	0	삭제
		전세찾고있숨당 신혼집으로..ㅋ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4:02:31	0	삭제
		까다롭고 빼는여자 빵점 잘웃고 잘마시는여자 봭점
	55	군생활할때 가장 충격이었던 사고사례전파는 [새창]	2013-05-27 00:04:52	6	삭제
		군대에서는 정말로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나죠. 저는 3개월정도 밥을 했엇는데 무국에 무 크기가 씹어먹기 알맞지 않다고 쳐맞음ㅋ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수도, 저지를수도 없는 상황들이 왜 꼭 군대에서는 되는건지 이해가 안됨ㅋ 성수야, 지금 어딘가에서 무국을 먹고 있겠지? 니네 엄마 싸대기도 날리는지 궁금하구나 ㅋ
	54	슈트를 제대로 입는 95가지 팁 [새창]	2013-01-15 00:08:11	0	삭제
		수트 팁 저장ㅋ
	53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4:33:51	0	삭제
		젠장, 댓글의 종착역까지 와보니까 나도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 강한 오기가 생겨 크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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