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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근한새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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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새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1 민생지원금 5배로 받는 방법 [새창] 2025-09-30 02:05:19 2 삭제


    1240 민생해복 소비쿠퐁 저녁상 [새창] 2025-09-29 21:56:15 4 삭제
    11시 고기가 올라왔으므로 100점 -전직취사병
    1239 성실한 배달기사 [새창] 2025-09-14 01:29:52 0 삭제
    좋아요 내일 전략회의에서 PPT띄어서 발표해주세요. HWP안되요 ... 외국바이어도 봐야되니
    1238 성실한 배달기사 [새창] 2025-09-13 21:42:21 7 삭제

    문제 줌
    내일까지 제출바랍니다 -
    1237 펌) 아파트 동대표 잘못뽑은듯.. [새창] 2025-09-12 14:01:05 1 삭제

    · -- · -- · · -- · (아-ㄹ-따)
    1236 조국의 딸처럼 털리는중인 심우정 딸 [새창] 2025-09-11 02:27:23 1 삭제

    쓰레기보다 더 드러워
    1235 한국의 이해안되는 40, 50대 [새창] 2025-09-08 00:12:25 1 삭제
    전역한달전 월급 13000원
    1234 치느님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창] 2025-08-31 19:24:28 3 삭제
    [치킨 기도문]
    기름에 잠기신 우리 치느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위장에 임하옵시며,
    살이 기름에서 튀겨진 것 같이 오븐에서도 구워지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살코기 주옵시고,
    우리가 골뱅이에 죄 지은 것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오리의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카드값에서 구해주시옵소서.
    맥주와 파닭과 양념이 치느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치맥~
    1233 2025.9.1 MON. 4차 홈경기 BMO STADIUM [새창] 2025-08-31 00:15:18 0 삭제
    BGM : [글래디에이터ost] Now We Are Free - 한스짐머
    1231 퀴리 부인의 젊은시절 공부법 ㄷㄷ.jpg [새창] 2025-08-30 20:56:28 3 삭제
    노벨 물리학상 (1903, 남편 피에르 퀴리와 앙리 베크렐 공동수상)
    데비 메달 (1903, 피에르 퀴리 공동수상)
    마테우치 메달 (1904, 피에르 퀴리 공동수상)
    액토니언 상 (1907)
    엘리엇 크레슨 메달(1909)
    노벨 화학상 (1911)

    이후 퀴리 부부는 아예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하고, 지루하고 긴 실험을 반복하며 피치블렌드의 성분을 분리하여 1898년 마침내 베크렐이 연구했던 우라늄보다 감광작용이 4배나 강한 새로운 물질을 찾아내게 된다. 그리고 이 미지의 물질이 두 가지 원소의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그중 하나를 분리해내는 데 성공하였다. 새로운 원소는 우라늄염보다 400배 정도 감광작용이 강했다.

    퀴리 부부는 새로운 원소의 이름을 마리의 조국 폴란드를 기리는 의미에서 ‘폴로늄’이라고 명명했다. 마리는 우라늄이나 폴로늄처럼 자연계에서 감광작용과 전리작용 및 형광작용을 나타내는 물질들에 대해 처음으로 방사능(또는 방사성물질)이라고 불렀고, 이들 물질에서 나오는 빛을 방사선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원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감광작용 능력이 우라늄보다 무려 250만 배나 강한 원소를 발견하고, 강력한 빛을 ‘방사’한다는 뜻으로 원소의 이름을 ‘라듐’이라고 지었다.

    퀴리 부부가 라듐의 성질을 자세히 조사한 결과, 그 방사능은 어떤 화학작용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라듐의 양에 비례해 방출되는 방사선이 강해지고, 감광작용과 전리작용도 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방사선 방출과정에서 상당한 열이 나온다는 점도 알아냈다.

    이러한 사실은 과학계가 그때까지 알고 있던 화학반응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마리는 이러한 현상이 물질의 기본적인 구성단위인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그보다 더 작은 단위인 원자 수준에서 연구해야 하는 현상임을 밝혀냄으로써 과학 연구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1903년 라듐 연구로 마리 퀴리와 남편 피에르 퀴리가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고, 1907년에는 라듐 원자량의 정밀한 측정에 성공하였다. 1910년에는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1911년에는 라듐 및 폴로늄의 발견과 라듐의 성질 및 그 화합물 연구로 마리 퀴리 단독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공적을 기려 방사능 단위에 퀴리라는 이름이, 화학 원소 퀴륨에 이름이 사용되었다. 마리 퀴리의 첫째 딸 부부인 이렌 졸리오퀴리와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도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이다.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8-27 17:22:49 0 삭제
    전설의 고향 : 좀 치네
    ai + 기술력 + 합성고무수지 = made in china
    1229 korail [새창] 2025-08-22 13:25:5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8 의외로 대한민국에서 대다수가 업적을 잘못 알고 있는 과학자 우장춘 [새창] 2025-08-21 23:34:58 3 삭제
    행한 한일역사 속에서
    우범선(禹範善), 우장춘(禹長春) 두 부자(父子)가 걸어온 길.

    우장춘(禹長春). 한국에서는 「농업의 아버지」로 불려지며, 초등학교의 교과서와 전기(傳記)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인 우범선(禹範善)이 조선왕비 민비(閔妃)의 암살에 가담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국민으로부터 추모 받는 아들과「역적」의 낙인을 찍은 아버지. 우(禹)부자(父子)의 생애를 통해, 한일사(韓日史)를 알아본다.

    ◈ 반역자인 아버지
    1903년 11월 26일. 일본 츄고쿠(中國)신문의 조간(朝刊) 1면에는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가 실려있었다. 「한국으로부터 망명한 우범선(禹範善)이 살해당하다」당시의 스타일로는 파격적이었던 이 기사는 고영근(高永根), 노윤명(魯允明) 두 명의 한국인이 쿠레(呉)시내 자택에 사는 우범선을 초대해, 망치와 단도(短刀)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서 보도한다.
    우범선은 일청(日淸)전쟁 직 후의 1895년 10월. 일본의 외교관들이 계책한 조선왕비(朝鮮王妃) 민비(閔妃)의 암살사건에 가담한 후, 일본에 망명한 조선왕조 군(軍)의 전(前)소령이었다.
    청일(淸日)전쟁의 승리로 한반도에의 세력확대를 꿈꿨던 일본은 러시아와 함께 민비(閔妃) 정권의 전복(顚覆)을 계획. 일본식 훈련을 받은 조선군(朝鮮軍)과 함께 암살을 결행한다. 범선은 그 대장이었다.

    ◈ 아버지 우범선의 일본생활
    망명(亡命) 후, 범선(範善)은 동경(東京)에서 만난 일본인 사카이 나카(酒井ナカ)와 결혼한다. 그로부터 3년 후(1898년), 장남인 장춘(長春)이 태어났다. 그리고, 히로시마현(広島県) 쿠레시(呉市)에서 범선(範善)은 그의 특기인 한시(漢詩)를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그 후, 장춘(長春)이 만 5세일 때 아버지가 살해당한다. 그리고, 어머니와 그의 동생들과 함께 쿠레시(呉市)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 우장춘의 성공
    1916년, 쿠레(呉)중학교를 졸업한 장춘은 동경대(東京大) 농과대학(農科大學) 농학실과(農學実科)에 입학한다.
    1919년, 당시의 농상무성(農商務省)에 취직한 장춘은 일본인 와타나베 코하루(渡辺 コハル)와 결혼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가지게 된다.
    직장에서는 식물의 유전에 대해서 연구. 당초에 몰두한 나팔꽃 연구로 쓴 박사논문을 화재(火災)로 잃어버리는 불운을 겪기도 하였지만, 곧 유채씨앗의 게놈분석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성장은 빠르지만, 수확은 적은 일본종(種) 유채씨앗과 수확량은 많지만, 성장이 늦은 서양종(種)을 교배시켜, 각각의 장점을 가진 신종(新種)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유채씨앗의 경우, 일본종과 서양종에 염색체 수가 다르며, 교배하여도 좋은 품질의 종자는 안정적으로 거둘 수 없었다. 장춘은 우선, 일본종과 양배추의 교배로 서양종과 같은 염색체를 가진 신종을 개발. 이것을 서양 유채씨앗와 교배해, 양쪽의 장점을 가진 새로운 종자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장춘은 이러한 성과를 「종의 합성」이라는 박사논문에 정리해 1935년에 동경대 농학부에 제출한다.
    그리고, 1936년. 장춘은 조선인으로서 처음으로 농학박사의 학위를 받는다. 6년 전, 나팔꽃의 연구로 이루지 못했던 꿈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 두 개의 조국
    장춘은 39살의 해, 교토(京都)의 대기업종묘(種苗)회사 ‘타키이(タカイ)종묘’의 농장장으로 일하게 되었으며, 일가는 현재의 교토부(京都附) 나가오카쿄시(長岡京市)로 옮긴다.
    종전(終戰).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된 한반도에는 하나의 조직이 만들어졌다. 「우장춘박사 환국 추진 위원회」. 힘든 식량사정으로, 장춘의 「귀국」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식인들이 시작한 운동이었다.
    1950년 3월. 장춘은 단신으로 아버지의 조국. 한국의 땅을 밝는다. “돌아와줘서 고맙다.” 환영회에서 먼저 이승만대통령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부산의 한국농업 과학연구실의 초대 소장에 취임. 무, 배추의 품종개량에 착수. 한국전쟁 발발로 인한 식량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재래종을 교배시켜, 김치에 적당한 신종을 만들어 낸다. 온난한 제주도의 귤과 고랭지(高冷地)의 감자, 수량이 많은 벼의 재배에도 힘을 쏟았다.
    1959년 8월 10일. “한국은 알아 주었다.” 같은 말만 되풀이 하며, 위궤양의 악화로 장춘은 61년의 생애를 마감한다. 죽기 직전, 한국정부는 9년 간의 공로에 문화포장(文化褒章)을 수여한다.
    두 국가 사이의 기묘한 인생을 걸어나가면서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두 조국, 그리고 세계의 농업발전에 큰 기초를 쌓은 우장춘. 부산시의 연구소 묘지에는 「농업의 아버지」업적을 기린 기념관이 있다.

    출처: 2009. 8월 주고쿠신문(中国新聞)
    이토마사유키(伊東雅之) 취재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https://overseas.mofa.go.kr/jp-hiroshima-ko/brd/m_20715/view.do?seq=706884&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1227 6.25때 동네 사람들을 살린 아버지 [새창] 2025-08-21 19:09:15 1 삭제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83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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