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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슬로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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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시카 괴롭히기 [새창]	2014-03-26 19:01:51	2	삭제
		써니가 변태인게 뭐가 문제인거죠
	268	아름다운 셀카의 어두운 뒷면.jpg [새창]	2014-03-19 09:32:52	1	삭제
		자..잠깐,, 좌우가 바꼈는데...?!
	267	헐리웃 배우들의 변화.JPG [새창]	2014-01-08 23:21:57	1	삭제
		나 왜 이렇게 됐니? Welcome to the jungle 때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266	(15)올림픽 ㅜㅜ [새창]	2013-11-16 13:09:46	96	삭제
		다음 올림픽에는 여성부 경기에 출전하였다고 한다
	265	1분만 시간 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7-15 22:30:00	0	삭제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세요~!!
	264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1 23:49:08	6	삭제
		지지합니다~!!
	263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1 23:49:08	8	삭제
		지지합니다~!!
	262	시국선언 시즌 물타기 주의사항 몇 가지만. [새창]	2013-06-20 06:48:50	0	삭제
		매우 동의하는 바입니다. 특히 개표 부정에 대해서도 같이 문제 제기하려는 움직임은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해야 할 부분도 많고 그래서 진보 내에서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국정원 사태에 같이 이슈화하려는 분들이 있어 보입니다. 각각의 이슈에 대해서는 따로 따로 이슈화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17:58:07	8	삭제
		데메테르님과 탈옥한총리님의 토론이 좀 과열된 감은 있지만 전 긍정적인 토론이라 생각하고 죽 읽었습니다. 제 생각은 데메테르님과 비슷합니다. 저도 안철수, 문재인 중에 표를 던질 사람을 고르고 있는 중인데.. 최근에 문재인쪽으로 많이 기울었네요. 그 이유는 첫번째로 두 분이 지금까지 보여 왔던 행보입니다. 문후보의 행보는 비교적 적극적이고 구체적이었습니다.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공동정부론', '책임총리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얘기해 오고 있고 반드시 단일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야권 승리를 위해서는 절실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안후보의 경우에는 행보가 아직 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담론와 비전은 매우 훌륭합니다. 정치 쇄신을 온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공감이 되었던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는 것과 제가 원하고 있는 형태와는 다른 모습으로 가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정치 쇄신안으로 제안했던 것 중 청와대 이전이라던지, 국회의원 감원이라던지 이런 것들은 깊은 고민 끝에 나온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또 민주당이 어떻게 하면 단일화에 임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막연히 쇄신만 주문한다면 투표일 전까지 쇄신에 대해 논쟁만 하다가 박후보에게 대권을 어부지리로 내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당선 후 안정감입니다. 만약 현재의 상태에서 안철수 후보가 당선된다면 우려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안철수가 창당하지 않는다면 국회에는 여당이 없고 거대 야당만 둘이 되겠죠. 창당을 한다해도 몇 명의 국회의원이 확보가 될지 미지수입니다. 안후보는 합리적으로 양당을 설득하겠다고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이상주의적인 주장인지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새누리당과 언론은 보나마나 정부가 하는 정책에 족족 딴지를 걸것이고 민주당도 일부 정책은 도와주겠지만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순탄치 않은 정국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측은 정치 기반이 없이 국정 운영이 잘 안된다는 의견에 그저 간단히 "됩니다."로만 답했는데 사실 안후보에게는 담론보다는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일부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당선후 창당론 외에는 안후보측 캠프에서 나온 얘기는 없는 상태이구요.. 저는 이런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차라리 반쯤 썩은 사과지만 민주당에 힘을 싣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이지 않나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저도 민주당을 매우 싫어합니다만 새누리만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밉지만 최근 문재인 후보의 대인배적 풍모는 참 마음에 듭니다. 어쨌거나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야권 승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새누리당과 박후보의 최근 언사와 행보를 보고 느낀 것은 이 세력이 국회에 이어 정부까지 장악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명박 정부가 불통 정부라고 했는데 박후보가 정부를 장악하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거 같더군요.. 야권 지지자끼지 토론하고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데 분열되고 흩어져서 새누리 세력에 대선 승리를 내주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17:58:07	53	삭제
		데메테르님과 탈옥한총리님의 토론이 좀 과열된 감은 있지만 전 긍정적인 토론이라 생각하고 죽 읽었습니다. 제 생각은 데메테르님과 비슷합니다. 저도 안철수, 문재인 중에 표를 던질 사람을 고르고 있는 중인데.. 최근에 문재인쪽으로 많이 기울었네요. 그 이유는 첫번째로 두 분이 지금까지 보여 왔던 행보입니다. 문후보의 행보는 비교적 적극적이고 구체적이었습니다.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공동정부론', '책임총리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얘기해 오고 있고 반드시 단일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야권 승리를 위해서는 절실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안후보의 경우에는 행보가 아직 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담론와 비전은 매우 훌륭합니다. 정치 쇄신을 온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공감이 되었던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는 것과 제가 원하고 있는 형태와는 다른 모습으로 가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정치 쇄신안으로 제안했던 것 중 청와대 이전이라던지, 국회의원 감원이라던지 이런 것들은 깊은 고민 끝에 나온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또 민주당이 어떻게 하면 단일화에 임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막연히 쇄신만 주문한다면 투표일 전까지 쇄신에 대해 논쟁만 하다가 박후보에게 대권을 어부지리로 내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당선 후 안정감입니다. 만약 현재의 상태에서 안철수 후보가 당선된다면 우려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안철수가 창당하지 않는다면 국회에는 여당이 없고 거대 야당만 둘이 되겠죠. 창당을 한다해도 몇 명의 국회의원이 확보가 될지 미지수입니다. 안후보는 합리적으로 양당을 설득하겠다고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이상주의적인 주장인지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새누리당과 언론은 보나마나 정부가 하는 정책에 족족 딴지를 걸것이고 민주당도 일부 정책은 도와주겠지만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순탄치 않은 정국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측은 정치 기반이 없이 국정 운영이 잘 안된다는 의견에 그저 간단히 "됩니다."로만 답했는데 사실 안후보에게는 담론보다는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일부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당선후 창당론 외에는 안후보측 캠프에서 나온 얘기는 없는 상태이구요.. 저는 이런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차라리 반쯤 썩은 사과지만 민주당에 힘을 싣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이지 않나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저도 민주당을 매우 싫어합니다만 새누리만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밉지만 최근 문재인 후보의 대인배적 풍모는 참 마음에 듭니다. 어쨌거나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야권 승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새누리당과 박후보의 최근 언사와 행보를 보고 느낀 것은 이 세력이 국회에 이어 정부까지 장악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명박 정부가 불통 정부라고 했는데 박후보가 정부를 장악하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거 같더군요.. 야권 지지자끼지 토론하고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데 분열되고 흩어져서 새누리 세력에 대선 승리를 내주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259	3사단 백골부대의 위엄 [새창]	2012-10-14 16:23:46	0	삭제
		나도 백골 쌍둘연대 출신으로 추천 확실히 철책이나 페바에서나 빡시긴 엄청 빡시고 전투력도 최강임
	258	군의 절대 타이밍 [새창]	2012-10-12 17:11:19	12	삭제
		이런 군 불안이 있는 상태, 북한과 대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성 대통령은 적합하지 않다라고 생각됩니다. 새누리당은 안보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안보에 무능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도대체 군통수권자로서 무슨 역할을 할수 있을까요?? 문재인 후보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현재로써는 문재인이 답인거 같습니다.
	257	[1보] 박근혜 캠프 투표시간 연장 반대 "성의의 문제" [새창]	2012-10-04 00:22:07	0	삭제
		투표율이 올라가는 게 두려운 정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그런데 하물며 여당에서 저런 발언을 하다니!!
	256	투표연장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 [새창]	2012-10-04 00:05:51	0	삭제
		투표율이 낮은 건 참정권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이죠.. 만약 의지와 성의의 문제라면 그건 국민의 의식 수준이 낮은 것이고 제도와 환경의 문제라면 그건 투표율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통계와 설문 자료를 보면 많은 근로자들이 제도와 환경의 문제로 투표를 하지 못 하고 있다는데 당연히 투표 시간 연장과 같이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대안들이 시행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투표율 제고를 정치공학적 논리로 보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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