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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빼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3
    방문 : 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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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0:22:05 0 삭제
    현명하지 못한 처사네요. 죽어버린다는 말에 휘둘리다니..
    어쩔 수 없이 모텔방을 잡았어도 그 여자만 냅두고 나왔어야죠. 어떤 핑계를 대서든..
    저 같으면 헤어집니다. 그런 여자랑 술을 마신 것부터가 잘못이네요.
    1423 [익명]불타는 사랑해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3-10-01 23:48:18 0 삭제
    콩깍지가 벗겨져도, 이 사람의 단점들만 보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진짜 미친듯한 사랑인거같아요..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3:44:51 0 삭제
    1 외로움에 사무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주변 남자들을 밀어내게 되죠.. 아직 님의 마음을 녹여줄 남자가 없어서 그럽니다 ㅋㅋ
    1421 [익명]그럼 키 큰 남자랑 잘생긴 남자 둘 중에 뭐가 더 끌려요? [새창] 2013-10-01 23:41:13 0 삭제
    뭐.. 성격이 둘다 좋다고 가정한다면..
    잘생긴 쪽으로 한표.... ㅎ
    1420 [익명]여성분들 키 190 넘는 남자 별룬가요 [새창] 2013-10-01 23:33:14 0 삭제
    별로인건 아니지만 키 듣고 놀라긴 할 듯.. ㅋㅋ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1:06:50 3 삭제
    근데 저 붙박이장 은근히 매력있는 거 같은데요 ㅋ 잘만 정리하면 꽤 이쁠거같아요 ㅋ 없애기엔 아까울듯 ㅋ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2:21:58 0 삭제
    저는 남친있을때 남사친하고 남사친여친하고 4이서 커플여행 완전 많이 다녔는데........ ㅋ
    저하고 남사친하고 같은과인데 둘이 맨날 연락하고 맨날 만나고...
    맨날 같이 놀고 같이 다니고.. 완전 절친..
    근데 남친과 남사친여친이 질투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말을 안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만나서 하이파이브하는것도 서로 신경 안 썼던 거 같고..
    서로의 사랑을 축복해주고 상대방커플이 싸우면 그만한 애인이 어딧냐며 서로 핀잔주고 다시 이어주고 그랬는데......

    남녀사이 친구가 없지 않아요... 드물겠지만...ㅋ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1:50:26 0 삭제
    몽의 아이- 전 혼자다닐때는 10센티힐도 잘 신고 다녀요ㅋㅋㅋ
    모르는 사람들 시선따위 신경 안 쓰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ㅋ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1:48:31 0 삭제
    ㅋㅋ 그놈의 키.... 아휴.. 저도 171인데 말도 다 못할 일 많이 당햇죠 ...ㅋㅋㅋ
    그런 인간들 차단부터 하세요 ㅋㅋ 사진보고 소개시켜달라고 달달 볶는 사람들 중에 괜찮은 사람 못 봤어요.
    그냥 이쁜 여자 한번 만나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남자들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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