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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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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53:55 0 삭제
    더 짜증나는건 한두번 지나면 주변 사람들이 이걸 알고 이용하죠ㅠㅠㅠㅠㅠ
    40 [익명]초성좀 풀어주세요ㅜㅜ [새창] 2014-02-23 22:09:39 0 삭제
    하다가 지치고 해 누군 아쉽나 ㅅㅇ빠이다???????
    37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46:45 6/6 삭제
    지금잠이오냐/ 소송의 핵심은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가처분 중지 요구지 돈 달라고 건게 아니에요.
    돈은 부수적인 요소중의 하나(라고 하기엔 좀 크다만)고,
    jyj측이나 sm측에서 왜 돈 안받아가느냐 또는 안받아가겠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한게 없으니 제가 설명할 수 없는거죠.
    그걸 제가 추측해서 말하면 그건 그것대로 물타기이고 루머생성이죠.
    36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40:25 27 삭제
    화장품은 소송과 별개로 물타기로 나온 얘기에요...
    이야기 초점은 불량수익배분과 불량계약기간 플러스 알파로 자유활동입니다ㅠㅠ


    ====================


    많은 분들이 민감한 부분인지라 너무 날 선 것 같습니다ㅠㅠ
    좀 덜 공격적으로 좋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35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26:19 9/9 삭제
    지금잠이오냐님/ 일본에서 활동하고 얼마동안 인기가 없었고
    그 후로 얼마동안 인기가 있었는지 알고는 계세요?
    5명이 벌어들인 엔화 역시 초기 투자비용의 수천배는 될겁니다^^;
    계약서 대로만 이행해도 된다고 하면 사채이자를 50프로 해도
    빌리는 사람이 도장 찍으면 무조건 그대로 따라야하게요^^;?
    처음부터 수익배분도 매우 큰 문제가 되었고 기간도 문제가 되었습니당ㅠㅠ
    그리고 언제 공판이였는지는 몰라도 sm에서 영수증 떼어 다시 돈 나눠주겠다고 했으나
    JYJ가 안간걸로 아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ㅜㅜ
    쉬는날 밀렸던 공판 다 정독해봐야겠네요;;@_@
    34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12:50 29 삭제
    지금잠이오냐님/ 그래서 소송건 안에 배분 문제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생 기간안에 5명을 키우는데 수천억이 드나요?
    5명일때 동방신기는 모든 최고기록을 갈아치우고
    계속 갱신하며 일했어요. 벌어들인 돈이 수천억이고 그 돈으로 sm은 샤이니,소녀시대를 더 생산해 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죠.
    연습생 초기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한 후에 여건이 나아졌나요?
    그렇지 않기에 소송을 건 겁니당ㅠㅜ
    33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07:05 143 삭제
    한마디로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드릴게요.

    여러분이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여러분께 맡겼고 그 기간은 13년으로 계약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후 그 프로젝트는 전례에 없는 성공을 이루었고
    그 성공은 계속 진행중이고 매출도 계속 상승추세에요.
    근데 여러분 급여명세서를 보면 다 경비, 식비, 프로젝트 실행비 등등으로
    실 수령금액은 초봉과 별반 차이 없어요. 입사후 5년이 넘었고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이뤘는데.

    그래서 결국 이직을 결심하고 퇴직했는데 전 회사가 관련된 모든 일자리에 여러분을 고용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이게 옳은가요?
    32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01:21 106 삭제
    추가로, jyj가 찍은 캠무비?라고 해야하나ㅠㅠ?
    하여튼 The day라는 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등 영화관에서 상영하기로 했었어요.
    근데 갑자기 다 취소되고 상영내리고
    겨우 롯데시네마 전국 합쳐서 20곳?정도 안팎? 하여튼 롯데시네마 일부 상영관에서만
    단 3일 개봉하고 내렸어요.
    그리고나서 sm에서 나온 캠무비 I였나 그걸 상영했고.

    SM이 점점 개그맨,배우들 기획사로 또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 두렵습니다.
    권력과 돈으로 사람을 매장시키는 사회가 어디 흔하나요.
    SM이 영화,드라마,뮤지컬에선 영향력이 적었기에 jyj가 그 방향으로 진출하지만
    이제 이런게 화제가 안되고 세력이 더 커지면 모든 활동을 막겠죠.
    31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1 23:55:14 111 삭제
    가수가 기획사의 갑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이 활동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JYJ의 소송이 전례가 될 것 같습니다.
    데뷔시킬 아이돌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연습생이나 지망생이 많으니
    그만큼 가수(와 지망생)는 대형 기획사의 횡포를 견딜 수 밖에 없습니다.
    견디지 않으면 매장시키니까요.

    5명이 모두 나오지 않은것 때문에 팬들도 많이 갈라서고
    아직도 SM의 횡포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JYJ의 한국 최대의 기획사에 대한 소송이
    연예인으로서,피고용인으로서 권리를 보장하고 받을 수 있는 전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100만원을 벌든 100억을 벌든, 자신이 창출한 소득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하는 건 당연합니다.
    내 몫으로 500만원어치 일 했는데 50만원만 주면 억울하잖아요^^;!
    Sm에서 jyj가 번 돈 전부보다 sm에서 나온 후 방해받으면서까지 번 돈 1년치가 더 많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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