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똘이장군 급이예요. 배우들 연기는 좋아요. 스토리야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뭐랄까 초대형 전쟁영화라기 보다는 스파이물 보는 느낌이라 일단 살짝 당황했고요. 가장 어이없는것이 기저에 갈린 이분법적 피아구분입니다. 북한은 그냥 악이 아니라 북괴괴수급으로 표현되요. 전쟁영화니 피아를 구분하는 건 당연한 건데 북한군들이 그냥 이유없이 악한 모습 보여주는데 치중해요. 그냥 옛날 영화 이승복에서 북한군이 이승복 입을 그냥 찟는 무자비한 모습처럼 그냥 그렇게 절대악으로 묘사되요. 제가 국민학교 세대인데 그때 당시 보던 반공비디오에 나오는 북한군 묘사가 2016년 개봉한 영화에 표현된다고 보시면 되요. 이념적 갈등이나 이런게 아니라요. 이 서툰 묘사가 영화의 급을 국정 반공영화급으로 끌어내려버립니다. 그래서 똘이장군급입니다.
아니요... 저쪽에서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데 우리는 저쪽을 인간적으로 보라는건 무슨 모순망상이세요? 지금 이글을 보는 매운갈비들과 페미나치들은 "드디어 우리 사상을 이해하는 오유인이 나타났다. 대중도 서서히 우리편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지들마음대로 해석하고 잔치벌릴겁니다. 대중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듯, 소비주체를 개돼지로 아는 작가에게는 그런 개돼지다운 대응을하는 독자를 가지는게 순리입니다. 이놈의 헬조선은 맨날 가해자들 인권만 챙기고 피해본 대중들에게 인격적 대우와 대응을 바라는건지.... 자업자득입니다... 잘 못알아들으실것 같아 결론내드릴께요. 웹툰이러는 창작기반을 잃더라도 메갈과 잘못된 페미니즘이랑은 같이 못가고 못봐주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고가 가능하다니... 이건 뭐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다 불편할 기세시네요... 저 글을 보고 하는 가장 우선적인 합리적 사고란 "오해받으셔서 불쾌하셨겠네요. 일방적으로 오해한 여자분이 실수했네요"입니다. "마지막에 사과했잖아요~~"같은 말로 완전한 무고인 상황에서 끝가지 오해한 여성 커버나 치려하시고... ㅉㅉㅉ
양발운전 완전 극혐임... 길 풀렸다 막히는 시내에서 브레이크등 계속 키고 저속주행하는 차들이 모두 양발쟁이들.... 브레이크등이 계속 켜져있는데도 계속 가속하고 막히는 직전 에서도 브레이크등 계속 켜져서 뒷차에 브레이크 타이밍에 대한 혼란을 주는 극혐의 존재.. 브레이크등이 왜 있고 왜 점등하는지에 대한 의미따위는 내던진채 남에게 피해안주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개소리~~ 브레이크등으로 브레이크 타이밍에 대한 혼란만으로도 전방주시를 통한 후속차량의 운행상황 파악에 이미 충분한 혼란과 피해를 주고있음요~~ 잘못된 운전습관을 가졌으면 미안해해도 될까말까한데 오리면 고개 팽팽 들고 뭐가 잘났다고 잘못되었다는 근거를 가져오라 마라~~ 난 10년 무사고니 내가 양발운전 안전성의 실증이다~~ 라면 어불성설을 설법하시고~~ 이미 브레이크등 상시 점등만으로 양발운전은 안전운행을 충분히 방해하고 있음요~~ 아~~ 극혐~~`
잔듸/ 나 참 답답하시네.... 아무도 안가르쳐줬다고요? 세상에나...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성인으로서의 자격미달.... 하다하다 안가르쳐줘서 못한다가 핑개라니.... 자동차 매뉴얼은 뭐고 자동차 왼발 쉬게 두라는 풋레스트는 왜 만들어졌는지 설명 안해도 일반적인 사고능력이 있으면 알수있는 것 아니가??? 자동변속기차량에 풋레스트 설마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지금까지 생각하셨어요???
세상에 핑게없는 무덤이 어디 있나요? 그런 사정 생각하면 법과 제재, 징벌의 가치가 있을까요? 살인을 해도 딱한 사정이 있지만 그것이 그 죄를 탕감하는 절대적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독하지 않으면 패자로 남는 세상... 본인이 아닌 다른 무고한 피해를 막고 사화의 잘못됨을 바로잡는 차원에서라도 용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일을 당하고도 피해자를 생각하는 마음씨... 그놈의 한국인 종특의 정때문에 한국은 죄인이 대우받고 죄인의 사연과 인권이 보호받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가 된겁니다. 귀하의 그런 마음씨도 결코 선의가 아닌 한국이라는 사회를 망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생각하시고 굳건히 처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