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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죽고싶네요.... [새창]	2015-09-11 09:55:22	0	삭제
		위로 드립니다... 기운없으시겠지만 그럴때일수록 현실 외면하면 나중에 더욱더 가혹한 현실이 옵니다. 정신줄 단단히 잡으시고 당면한 작은 문제 하나부터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313	[익명]나는 연봉이..8000이다.. [새창]	2015-09-10 04:54:38	0	삭제
		저도 가끔... 1년에 한번씩 모든 사람들이 씻고 남은 물탱크를 청소해야할일이 있습니다. 검고 뭉근덩한 물체들... 고압세척기로 구석구석 닦아가며 숨을 쉬면 가끔은 눈과 코와 입에도 그 물질이 튀고 똥보다 더 역한 냄새가 난 부패 덩어리들을 손으로 건져가며 치웁니다. 많은이들이 보기에 저도 원글님처럼 잘벌고 번듯한 사장이고 그렇게 살지만 딱 1년에 한번 그곳을 청소할땐 모든 자존감이 무너지고 기운이 빠집니다. 업체에 시키려고도 해봤지만 비용이 당연하듯 비싸 직접하게된 그 연중행사를 업으로 하는분이 누구일까 싶었는데... 대단하시다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겨우 1/365 겠지만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조금은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312	[ㅂ ㅅ ㄱ]SSD와 RAM 어떤걸 살까요? [새창]	2015-09-07 10:25:39	0	삭제
		ssd 죠
	311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22:20:31	5	삭제
		34 아이 둘 자영업자 입니다. 1. 빚지지 말것 2. 운동 꾸준히 할것 3. 규칙적으로 생활하실것 4.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실것(폴리택 대학에 보면 많습니다) 5. 가장 현실적인건 지금까지의 경력으로 독립적인 창업을 할 궁리를 해보시는것 입니다. 40이 넘은나이에 다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그가치의 급여를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따라서 그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창업을 해내시는게 현실적입니다.
	310	부탁입니다 꼭 베오베로 보내주시길 바래요 ㅠㅠㅠ [새창]	2015-08-26 22:06:55	0	삭제
		입양할수 있는 여건은 되는데 지역이 전남이라 너무 멀군요....
	309	부탁입니다 꼭 베오베로 보내주시길 바래요 ㅠㅠㅠ [새창]	2015-08-26 14:34:34	1	삭제
		문의하고 결과 지방은 직접 찾아가는수밖에 없네요...;; 정감있게 생겨서 집에 기르는 녀석이랑 짝이나 지을까 했는데...
	308	부탁입니다 꼭 베오베로 보내주시길 바래요 ㅠㅠㅠ [새창]	2015-08-26 09:23:43	1	삭제
		지방은 입양 불가인가요?
	307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07:59:44	3	삭제
		1 체벌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흔히하는 주장중의 하나가 "체벌은 어떤 이유에서든 훈육이라는 포장을 하면 안된다" 라는게 주장입니다. 네 그자체는 "상황에따라" 맞는말 일수 있습니다만 몇가지를 상정해서 말씀드리자면 그이야기는 "선생님" 에 한정되어있습니다. 선생은 그 자체로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직업이고 아이의 행동 교정을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전문가" 입니다. 전문자는 전문가 답게 교육자의 이론에서 나온 말을따라야 하는게 옳겠지요 하지만 그게 "부모" 라면 입장이 다릅니다. 교육에는 선생이 가르치는것과 부모가 가르치는 교육의 영역이 서로 다릅니다. 부모의 교육 영역은 기초예절과 인성적인 측면에 더 강화되어 있지요 하지만 자녀들의 상태에따라 특히 머리가 굵어지는 자녀일수록 자신의 주관과 자아가 뚜렷해지면서 말로하는것을 콧방귀도 안뀌는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하하하... 자조적인 소리입니다만 우리나라에 미국의 상황을 덧대지 마세요 정시 퇴근하여 정시에 모든 문화가 가정을위해 힘쓰는 나라들과 한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나라가 비록 OECD 대열에는 합류했을지언정 가장들에게는 필리민과 비슷한 노동환경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잠자는시간 TV보는시간 줄여서 시간을 들여 훈육하세요 그말이 뭔말이랑 똑같냐면요...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하면 서울대 간다" "세상에 노력해서 안되는게 어딧냐" 그말과 같은겁니다. 그런데 세상이 그러던가요? 현대 세대가 노력해서 뭐가 되던가요? 자조적인 소리입니다만 현재 한국의 환경에서 정산적으로 중산층을 유지할수 있는 가장이 육아에 TV쇼에 나오는것처럼 아들과 캠핑가주고 교육을 위해 자식과 토론하고 하는 여건 자체가 안됩니다. 당장의 이 글에서만 봐도 저집의 엄마는 체벌을 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말처럼 체벌없이 자신의 행동에 아무런 책임이 따르지 않는 방종을 말로 설득해서 콧방귀도 안뀌는 결과가 가져온게 저집의 동생이 괴물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럼 이제 뭐로 다스릴수 있겠어요? 1. 전문 교육자가 있는 시설에 입소시킨다 (이게 선진국 부모의 방식입니다) 2. 시간과 돈이 없으니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체벌을 가한후 쇼크를 받은상태에서 논리적으로 납득시킨다. 적어도 2번에서는 짧은 시간대비 꽤 효과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부정할수 있을까요?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부모의 체벌을 "폭력" 이라는 단어로 씌우지 마세요 체벌과 폭력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성을 잃고 아무 도구나 이용해서 줘팼다면 저도 폭력이라 말하겠습니다만 저 부모는 뺨 몇대와 사춘이 가이들이 가지는 최대의 수치심을 이용한것 뿐입니다. 너의 괴물같은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가 이것이다. 라는 표본을 보이고 그후에 논리적인 설득 과정도 거쳤지요. 이게 어떻게 가정폭력이라는 단어로 뒤바뀔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마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지금의 가장과 예전의 가장의 입장도 많이 다릅니다. 제가 점점더 회사는 적은 인력으로 많은 일을 하려하고 있고 지금의 가장들은 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삶을 살기때문에 "내 아버지는 그랬어" 라는 말이야 말로 현재의 가장을 대변하긴 매우 어렵지요
	306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06:57:21	5	삭제
		저 아버지가 항상 폭력을 휘두른 사람이 아니란것은 글쓴이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평소부터 애를 잡았다면 저런 글이 나올수가 없죠(동생이 막나갈리도 없고) 저집은 가정폭력집안이라고 부르기엔 글쓴이의 문체에서도 상황에서도 그리고 동생의 막나간 행동에서도 절대 아니라고 할만큼 폭력이 만연한 집이 아닙니다.
	305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06:47:33	108	삭제
		아 댓글읽다보니 한심해서 웃음이 나네...... 체벌은 무조건 안된다 폭력이다. 자식 안길러본사람은 제발 이런것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체벌은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의 아버님은 방법은 다소 과격할 지언정 미친 자식 다스리는덴 효과적인 방법을 이성적으로 썼습니다. 시간을 들여 논리적으로 잘 설득하라고요? 초등6학년 딸을 두고 언니가 있는 집의 가장이면 집에 신경쓰지도 못할정도로 회사에 헌신해야 한국은 "먹고살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가 육아에 참여할 환경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을 들여 차분히 설득하는건 TV에나 나오는 일이에요 체벌이 무조건 나쁘다고요? 체벌을 피해서 저런 딸을 미친년으로 만드는게 더 나쁜겁니다. 딸을 가르칠 시간이 별로 없는 아버지가 단시간에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미친년은 이렇게 된다는걸 잘가르친 겁니다. 육아 안해보셨으면 착각들마세요 쉽게 말하지 마세요 실제로 가정을꾸리고 돈을 벌고 육아에 참여하는 어려움을 격어보기전엔 남의일에 함부로 평가질을 해선 안됩니다. 저렇게 자라 막나가는딸을 만들어 사회의 민폐인간으로 만드는게 나을지 없는시간을 들여 차근차근딸을 설득하다 헬조선에서 해고당해 가정이 붕궤되는게 나을지 아니면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효과적으로 체벌해서 사람으로 돌려놓는게 나을지 잘생각하세요
	304	중고나라 소액 사기 신고에대해서. [새창]	2015-07-26 09:52:04	0	삭제
		경찰서 민원실 가서 진정서 쓰러왔다고 하시고 중고나라 라고하면 두말없이 진정서 써서 사이버 범죄 수사대 가라고 합니다 가서 증거자료 프린트해서 갔다주고 조서쓰고 나오시면 되요
	303	프로그램 관련 문의를 드려요.. [새창]	2015-07-24 12:21:46	0	삭제
		비쥬얼 베이직이 초보자가 저런걸 만들기엔 가장 적합합니다.
	302	프로그램 관련 문의를 드려요.. [새창]	2015-07-24 11:04:54	0	삭제
		한 5만원이면 만들어줄법도 싶은데요. 아마 치킨값으로...
	301	세금 많이 나오니깐 그 부담은 손님 네가 해라?! [새창]	2015-07-22 11:27:58	6	삭제
		1/ 윗글에 있는 헬스장은 부가세 별도 표기가 허용된 업종입니다.
	300	세금 많이 나오니깐 그 부담은 손님 네가 해라?! [새창]	2015-07-22 11:25:51	42	삭제
		1// 잘못된 정보가 대댓글로 달려서 정정해 드립니다. VAT별도 표기는 "요식업"과 극소수 몇 업종을 제외하고는 불법이 아닙니다. 정보를 알려주실땐 좀더 정확하게.. 신중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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