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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0
    방문 :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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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빚내서 집사려는1인입니다 질문좀..ㅠ.ㅜ [새창] 2014-11-05 08:33:41 3 삭제
    수익이 없는 부동산은 30% 이상의 대출을 내서 사는건 분수이상입니다.
    238 최근 삼성계열의 영업부진은.... [새창] 2014-11-04 20:56:02 16 삭제
    장부만 맞추거나 신제품 발표만 늦춰도 가능한일이니까요
    237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6] - 창업의 운 [새창] 2014-11-03 11:54:54 3 삭제
    다음글부터는 창업 준비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236 금시세때문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4-11-02 04:40:25 2 삭제
    장기간 묵힐거라면 현금보단 좋습니다.
    일희일비 하지마세요 20년전새우깡은 100원이었고 20년전 금값은 얼마였을걸까요?
    235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3] [새창] 2014-11-01 21:12:28 3 삭제
    부동산 경매의 진입장벽은 책한권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독해야합니다.
    위의 설명에서는 지나치게 쉽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분이 있을거같아 사설을 덧붙이자면
    부동산 경매는 책한권 정독하고 경매 법정에 2~3번 출석해 보시고
    관심물건의 경매 내역을 추적해보시다보면 완성됩니다.

    자격등하나 따려해도 한달넘게는 공부하지요.. 몇천만원 버는일을 짧은지식으로 되겠냐? 싶지만 경매 책에는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위의 덧글님처럼 도시가스 전기세 관리비등에서
    책임져야할부분 지지 말아야할부분이 정확히 구분되어있고
    임차인의 이사비용은 사실 한푼도 안줘도됩니다.

    인도명령으로 7일안에 판결이 나오고 집달리 소장붙이면 98%이상의 세입자가 게임아웃되며
    2% 조차도 부당점유에의한 부당이득금 반환신청 소송장 들이밀면 나가떨어집니다.

    부동산 경매에서 임차인을 내보낼때 내권리가 확실하다면 감정없이 소송으로 밀어붙여야 깨끗하고 빨리끝납니다.
    일반적인 경매서적에 수록된 내용이며 블로그 검색으로도 알수있는정도의 지식이지요.
    숱한 현장경험은 더욱 나을 투자를 이끌지만

    실수요자에게 위의 사설처럼 아파트는 큰매력없습니다.
    다른 주거형태나 상가 점포등을 알아보는 실수요자분들에게 매력적이지요
    사람들은 책한권의 힘을 가볍게보지만

    경매서적 한권을 작성한사람은 저이상의 지식과 경험으로 작성한 책입니다.
    사실 그책만 정독해도 100% 이해한다면 큰어려움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경매의 어려움은 책의 어려운부분은 대충넘어가거나 시물레이션으로
    그려낼만큼 정독하지 않았기때문인데

    그럴땐 간단히 그책이 1000만원을 벌게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목숨걸고 읽게되실겁니다.
    책한권... 정말 잘! 읽어야합니다.
    234 [익명]장사를 해보니 내 자신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4-10-23 08:54:27 404 삭제
    자영업 7년차로서의 조언...

    1. 알바임금 입금일은 정확히 지키세요 그래야 알바도 정확히 일해줍니다.
    - 입금일을 지키지 않는사장은 알바도 안믿습니다.

    2. 깐깐하지만 정확한 사람이라는걸 알바에게 인식시켜야 알바도 정확히 일합니다.

    3. 알바에게 같은 실수로인한 잔소리를 3번하게될정도면 알바를해고하세요
    - 사실 같은실수 두번하는사람치고 일 제대로 하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남의돈 버는것에 긴장감이 없는사람이 많습니다.

    4. 알바에겐 정확한 업무이외에는 시키지마시고 부득이할땐 미안하지만 이라는단서를 붙이거나 돈을 더주세요
    - 청소면 청소 서빙이면서빙 그 외엔 모두 사장이해야합니다.

    5. 알바의 업무시간을 5분단위로 체크해서 정확한 시급을 계산해주세요(엑셀써서 계산하면 쉽습니다)
    - 그래야 알바도 정확히 출쾨근하는것에 길들여집니다.

    6. 어떤알바보다 사장은 친절하고 뛰어나야합니다.
    - 알바가 당신보다 뛰어나다면 사장으로서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7. 알바가할줄아는건 사장이 모두 할줄알아야 합니다.

    8. 알바에게 술사주고 밥사주지마세요 차라리 그돈모아서 따로 상여금으로 입금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 술사주고 밥사줄돈으로 잘하는 알바를 눈여겨봐뒀다 상여금을따로 챙기세요 술사주고 밥사주는거
    알바들은 내색안해도 싫어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사장이 밥사주는건 당연한거지만 상여금은 당연한게 아니니까요

    9. 알바에게 추그 근무를 부탁하고 들어줬을땐 일정 부분 시급을 더 쳐주세요 그래야 당신이 급할때 와줍니다.

    10. 명절땐 작은 선물하나씩 챙겨주세요

    7년간 장사하면서 저사항을 지키고있고 지금껏 장사에서 무너져본일 없습니다... 대충쓴거니 오타는 대충넘어가주세요
    233 오유의 편향성에 대한 두번째 글 [새창] 2014-10-07 21:26:32 9 삭제
    동감합니다 오유의 여론은 스스로를 합리적이다 라고 말하지만 정치적인 견해의 성향은 이미 뚜렷히 잡혀있고 편승되는 여론에 대한 반기에는 한없이 매정합니다. 지금 이글에 반대비율이 높듯이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2:12:10 5 삭제
    탄수화물중독
    231 이민과 지방살이 (어제 맞은거 마저 맞아보자.) [새창] 2014-09-13 11:56:42 7/7 삭제
    lili // 제글에 겉머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지방을못간다 라는건 상상력의 한계가 아닐까요...
    일을 구하는 구직자에게 지방은 좋은 선택이 아닐수 있습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내용처럼 창업자 혹은 시각의 차이에따라
    지방은 기회가 있는 도시가 있습니다. 저도 느끼지만 지방에만 있던분들은 그 시각을 느끼지 못합니다.
    자신이 살던 환경이 그렇게 만드나봐요 그래서 지방에서 서울을보면 기회의 도시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반평생넘게 산 제겐 지방이 기회의 도시로 보였습니다. 일반인의 관점만 살짝 비튼다면 말이지요...
    230 이민과 지방살이 (어제 맞은거 마저 맞아보자.) [새창] 2014-09-13 09:10:01 11/9 삭제
    음.. 자영업만 8년차 자랑은 아니지만 실패는 안해봤습니다. 바닥권리금부터 항상 시작해서 권리금은 준장사를 해본일이 없고
    20대에 모을수 있는 현실적인금액 2000만원으로 장사를 접해서 지금에 이르렀기 때문이지요
    20대가 자영업을 할기회도없고 접할수도 없다 라는건 조금 틀린전제 입니다. 그건 각자가 기회를 찾는 노력을 하기 나름이기 때문입니다.
    장사를 시작하는데 돈이 많이 필요하다 라고 여기는 분은 자영업을 해선 안됩니다. 준비가 안되어있기 때문이죠 자영업자의 시작은
    창업비용을 줄이는것에 그 시작이 있습니다.

    엌님의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단적인 예로 이민중 가장 쉬운이민은 투자이민이지요...
    하지만 투자이민할사람은 한국을 떠날생각도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민의 꿈을꾸는 분들에게 이민의 문턱은 꽤 높습니다 지방은 그 문턱대신 시선을 돌려볼 하나의 대안이 될수있다는 거죠
    229 [익명]마지막 선택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4-09-13 07:17:54 4 삭제
    어떤말이 필요할까요 넷상에 적어대는 잛은 위로가 당신께 위로가 된다면 어떤말이라도 적겠습니다.
    아이를둔 아버지의 입장이라 아이들이 그저 아프지 않기를 건강하기를 이라는 바램처럼 간절한게 어디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짧은 글을 읽으며 내자식을 더 사랑해줘야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에 고개만 숙여집니다.

    기적이 조금이라도 세상에 있다면 아이에게 비춰지길 바랍니다.
    228 이민보다 지방을 택하라는 글을 보니 느낀게 뭐냐면.... [새창] 2014-09-13 06:54:46 0 삭제
    제가 원글자인데요... 부동산을 구매할 정도의 여유는 제게 처음부터 있엇을까요? 그글에서 말했듯 전 월급 100만원 시작이 출발점 이었습니다.
    도저히 월급으로 답이 안보여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 자사를 배우고 가게인테리어까지 직접 다해가며 얻은 결과지요 지금도 도배/장판/데코타일/전기
    PLC/자동화판넬/수도배관/법무사업무 까지 전문가수준은 아니지만 조공일할정도는 합니다.
    노력에 대한 결과가 자본에 대한 결과로 폄하되는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이민과 지방살이의 글을 올린것은 이민자로서도 성공적인 정착을 하는 그룹군은 그만한 노력이따르는 결과일테니까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6:41:47 7/9 삭제
    한국에서도 조그만 아파트에 중고차 굴리면서 지방살면 200만원에 사람답게 삽니다....
    226 이민보다 지방이 좋습니다. [새창] 2014-09-12 11:28:14 2/15 삭제
    oden // 제글을 자세히 읽고 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척이라 지칭한 사람들은 "순천에 살아봤지만 5천짜리 아파트 없다에 대한 반박입니다."
    오늘자 신문에조차 난 내용을 반대하기이전에 찾아봐야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불리하면 순천 이야기한다 인데 그럼 자신이 경험하고 정착한
    말을해야지 어떤말을 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글에 분명 순천에는 5천짜리 아파트도 있더라 라고 쓰여있는것에 대한 반박을 순천으로 하지
    뭐로해야하나요? 제글엔 분명히 전제가 달려있습니다. [개처럼 열심히 일했다] 순천이 모든지방을 말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 전국단위로 부동산을 검색하고 물건을 찾았던 사람이고 눈에는 안띄지만 1억이하로 충분히 살만한 집이 나오는 지방 도시는 아주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내집이 이민의 요건은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중요한 요건인건 사실이지요 전 어딜가능 [개처럼 열심히]일하는 사람입니다.
    이민글에 대한 글내용을 보면 대체로 알수 있죠 이민가서 성공적인 자리잡음을 하는 사람도 [개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개처럼 열심히] 살수있다면 이민말고 지방에도 눈을 돌려보면 괜찮은 기회가 있다는 글인데 댓글의 방향은 묘하게 흘러가네요...

    ps- 가곡동이 엄청난 외지처럼 느껴지게 말씀들하시지만.... 순천대도 근처 있고 가곡동에서 시내는 운전하고 15분이면 다 다닙니다.
    신대지구는 반면 새아파트에 발달되는 곳이라는 이유에서 편의시설도 없지만 비싸지요 중심가와의 거리는 가곡동이나 거기나.... 별차이 없습니다.
    225 이민보다 지방이 좋습니다. [새창] 2014-09-12 10:49:38 1/16 삭제

    하도 아는척 하는 분이 많아서... 제가 전제 단 조건에 대한 인증샷 올립니다.
    순천 아파트 24평 5000 정도면 산다 오늘자 순광씨 교차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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