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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7 미국여행vs유럽여행 [새창] 2017-08-17 09:13:04 0 삭제
    라스베가스 오른쪽부분으로 그랜드캐년, 모뉴먼트맬리, 브라이스캐년 등등 몇군데 둘러보는 일정입니다...저도 영어 못하는데 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그 쪽은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관광객들에서 우호적이라 괜찮았어요. 숙소도 예약없이 그냥 모텔들어가시면 되요.
    그리고 막상 눈앞에 일이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으니 걱정마시길
    1976 미국여행vs유럽여행 [새창] 2017-08-16 01:18:58 2 삭제
    전 미국이 100배는 더 좋은거 같아요..원래 자연을 좋아라하는편이기도 하고..그리고 주위분들 말씀 듣지 마세요..
    본인이 끌리는것을 하세요. 후회를 하더라도 본인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미국방도 있을건데 거기서 동행구해서 렌트해보세요. 반반 나누면 좋긴한데..작성자님이 돈에 큰 미련이 없다면 기름값이나 저녁식사나 몇번 대접받고 퉁치는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그랜드서클 일정 궁금하시다면 제가 구체적으로 가르쳐 드릴순 있어요.
    유럽도 지금 3개월 여행중인데 대략적인 코스는 짜드릴수 있어요. 코스 정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선 가르쳐 드릴꼐요
    1975 미국여행vs유럽여행 [새창] 2017-08-15 03:10:46 5 삭제
    작성자님이 가고 싶어하는 그랜드캐년도 가봤고 지금 유럽여행중입니다..
    중세도시나 유적지를 보고싶으시다면 유럽을...자연의 위대함을 보고싶다면 미국이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아마 지금 거의 미국쪽으로 마음이 굳은거 같은데 남들말 듣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곳을 가세요.
    예산도 충분하시고...다만 렌트를 추천하는데 혼자보다는 동행이 있으면 좋아요..혼자 운전하기에 힘도들고 심심하기도 하고,,,,
    미국 서부여행하면 숙박은 그냥 가다가 모텔 들어가시면 어지간하면 방은 있을거에요..
    20일이라면 그랜드캐년비롯한 그랜드서클에 있는 국립공원들 다 돌 수 있어요.....
    즐거운 여행하시길...그리고 마지막 여행이 아니길!!
    1974 이탈리아(로마 피렌체 베니스) 부모님과 가족여행인데,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7-08-08 09:01:39 1 삭제
    명품을 안 좋아하신다하셔도 가격도 저렴하니 하나 장만 해 드리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피렌체 더 몰 유명하고 로마 콘도티거리도 명품들 많아요..가격싸고 구경거리 있는곳은..피렌체 가죽시장이나 베니스 무라노섬에 가시면 유리공예품 있어요..
    에어비앤비같은경우...쇼파를 펴면 침대로 변하는 경우도 침대로 치더라구요..확인잘하셔서 좋은 숙소 찾으시길...어지간하면 평점 높은곳이 좋음.
    즐거운 여행되시길
    1973 스위스-이태리 여행일정 고민.. [새창] 2017-08-01 07:55:45 0 삭제
    일단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만....힘든 일정인것은 사실입니다.
    인 아웃티켓을 발권했하셨다니 어쩔수는 없어보이지만...저라면 그냥 이태리는 로마 3일잡고 나머지는 스위스할거 같아요,
    로마 3일도 하루는 남부, 하루 바티칸, 하루 로마유적들 하면 빡빡해요.
    아니면 반대로 스위스 3일..나머지 이태리..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니 참고만 하시길
    1972 발칸반도! [새창] 2017-07-30 06:31:56 0 삭제
    보스니아 모스타르, 몬테네그로 코토르 다녀왔어요
    두 도시 다 치안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물가도 싸서 좋았구요.
    몬테네그로 숙소중 한국인 내외가 하시는 곳이 있는데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좋아요.
    모스타르는 헤르체고비나 호스텔 주인장 분 굉장히 친절하고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두 곳 다 괜찮았어요
    1971 해외여행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네요 [새창] 2017-07-28 08:08:45 0 삭제
    크로아티아만 가시는 건가요? 플리트비체에 가려 덜 유명하지만 크르카국립공원에도 한 번 가보세요. 비취빛 호수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바로 앞에서 수영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70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하는 방법입니다 [새창] 2017-07-20 08:10:34 0 삭제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체력적으로 남미보다 유럽이 더 힘든거 같아요. 유럽은 골목골목 하루 종일 돌아다녀야 되고 숙소가 비싸서 피곤해서 쉬지도 못하고 ㅠ ㅠ 남미는 힘든 일정뒤에 숙소에서 쉬어도 크게 부담이 안가는것 같아요.
    1969 이탈리아 일주 갑니다. [새창] 2017-07-18 21:00:57 0 삭제
    패키지 여행같은데 패키지는 원래 좀 빡빡하죠 ㅎ ㅎ
    1968 캐리어가 도난당했어요...통째로 [새창] 2017-07-18 16:21:41 2 삭제
    일단 경찴 가셔서 폴리스레포트 받으세요. 그걸 가지고 대사관가면 단수여권은 바로 나올거에요. 전자여권은 3~4일 걸릴겁니다.
    부디 마음 잘 다스리시길..
    1967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7 08:01:21 1 삭제
    네이버 남미사랑 검색하시면 카페가 나올겁니다. 거기에 보시면 남미사랑 카톡 들어가시는 법 있을거에요 ㅎ ㅎ
    제가 그 분 아이디를 알고 있지만 댓글로 남기는건 아닌거 같아 방법만 알려드립니다
    1966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6 13:44:00 1 삭제
    갔다온 입장이지만 부럽네요!!
    1965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6 13:42:23 1 삭제
    제가 느낀 바 가지말란곳 안가고 하지말란것 안하면 안전한거 같아요..물론 소매치기는 항상조심!!
    유명한 관광지인 마추픽추, 우유니, 이과수, 엘칼라파테 아타카마 등등 신변의 위협은 전혀 못 느꼈어요..
    오히려 각 나라 수도들이 더 위험한듯..
    1964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6 13:39:57 7 삭제
    제발 써주세요..카메라는 소니 미러리스입니다..저녁에 별사진찍을떄도 미러리스로 잘 찍햐요..물론 데세랄이 훨씬 좋죠!!
    1963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6 13:34:57 2 삭제
    고산병약으로 비아그라 드시는 분 못 봤어요^^; 한국에서 고산병약 처방받으면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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