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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mm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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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m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6 케이찡의 야생화♥ [새창] 2016-08-10 00:01:10 0 삭제
    저는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다행이었어요 ㅎㅎ
    2565 프로 불편러가 된 이야기. [새창] 2016-08-09 01:46:28 1 삭제
    처음부터 애인이라고 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프로 불편러입니다
    2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4:04:48 7 삭제
    외않되님//
    위에서는 글쓴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시더니 여기서는 자기 성격이 글쓴이랑 같다고 하시네요
    남편이 대답안하면 답답해서 복창 터질것 같으면 이 글의 상황에서의 잘잘못을 떠나 글쓴이 마음이 이해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2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3:38:46 5 삭제
    제 생각엔 댓글의 입장이 확 다른건 남녀 문제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부인 분 입장에서 글이 써졌더라도 뉘앙스 차이는 있다라도 사실 자체는 별 차이 없을것 같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혀있는 생각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케바케라고 할지라도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감정을 느끼는데 차이가 있으니까
    여성분들은 같은 글을 보고도 남편 분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562 양궁선수 기보배. 최여진 엄마한테 패드립당해.jpg [새창] 2016-08-08 01:40:23 2 삭제
    이런거 명예훼손으로 고소 안되나요 제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2561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6회 [새창] 2016-06-21 23:55:41 0 삭제
    장회장 망하는거 보고 싶다 어떻게 망하게 할지 궁금하다
    으아 다음주가 마지막일텐데도 빨리 다음주꺼 보고싶다 ㅠㅠㅠㅠ
    256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6회 [새창] 2016-06-21 23:19:47 0 삭제
    장회장 이 자식이...
    2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3:34:05 1 삭제
    인줄 알았으나 나쁜놈은 장회장입죠
    박도경이 장회장한테 부탁하기 전부터 장회장은 한태진한테서 투자금 회수하려고 했고 그 구실을 박도경이 제공했죠
    2558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2:31:24 0 삭제
    저는 우리나라 병역이 근본적으로 형평성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사실 병역특례의 형평성이나 혜택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논점에서 벗어나서 생략하고

    저도 님의 의견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동의합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대부분의 학부생들이 1학년 마치고 군대를 간다고 했을 때 현재 2학년 학부생 까지는 커버할 수 있게 3년 정도 유예기간을 늘리면 경력단절 문제는 거의 사라지겠지요)

    님의 말처럼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정치권에서 반응하는 것도 맞으니까요
    (이것도 사족이지만 출산률이 저하되고 병사 수가 점점 줄어들어도 여성들이 군복무를 하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이 다수의 선거표기 때문이니까요)
    2557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2:13:05 0 삭제
    Tagore// 그리고 저는 제 나름대로 대상을 명확히 지칭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년차 학부생을 제외하고 다른 고등학생이나 중학생까지를 지칭한 적이없습니다.
    2556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2:10:42 0 삭제
    Tagore//
    제가 말하는것은 정책에 의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특례에 놓인 사람은 이번 정책변경으로 피해 입을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전문연구요원이란 것은 박사수료를 마치고 할 수 있는데 만약 정책이 시행되면 결국 지금 당장 대학원에 입학할 졸업하는 학생들이 전문연구요원을 신청할 때쯤 유예기간이 끝나죠
    그러면 당연히 지금 졸업하는 학생들은 졸업 할 때가 되서야 군대를 가야하고 이거는 너무 억울한 피해가 아닌가요?
    이럴 줄 알았으면 당연히 학부 1학년 마치고 군대가지 누가 졸업해서야 군대를 갑니까
    2555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2:06:47 0 삭제
    Tagore// 제가 하고 싶은 논점은 전자입니다
    두 번째 글은
    단지 당신이 유예기간을 늘려도 반발이 심할거라는 것에대한 반박과
    국가적 손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사람이 없다는 것에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2554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1:51:07 2 삭제
    귀찮남// 그래서 학부생 병역특례가 없어졌을때
    손도 못쓰고 인생 완전히 꼬인 학생들이 많아졌죠
    국가가 욕먹으면서도 강행한다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없죠
    병역특례 받는 사람은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인데 무슨 힘이 있어서 국가를 거스르겠습니까
    2553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1:47:02 0/6 삭제
    Cesium137//
    여기서 말하는 것이 학부생 등록금 말하는 거 아닌가요?
    국가지원금이 1인당 포공의 60~70%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군요
    포항공대 등록금이 카이스트의 50%도 안되는데 국가지원금을 어떻게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포항공대는 학생수가 더 적기때문에 절대치도 훨씬 낮겠지요

    물론 이공계장학금 기준 타분야로 가면 등록금 환수는 맞습니다.
    2552 KAIST 졸업예정 학부생이 말씀드리는 학내 분위기 [새창] 2016-05-22 01:40:38 3 삭제
    Tagore// 글쌔요 반발하는 사람들의 주축이 전문연구요원을 계획하고 있던 학부생들 아닌가요?
    다른 그룹이라고 해봤자 교수나 국가의 이공계 발전을 걱정하는 사람들 정도겠지요
    이 학부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적다면 반발할 명분이 확실히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국가적 손실을 예측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편의상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만 놓고 생각했을 때,
    군대 문제가 없는 서카포 여학생 학부생들의 대학원 진학률을 남학생들의 예상 자대 대학원 진학률로 가정한다면 진학률은 반토막날 것이고
    거기에 이제 다른 대학 학생들이 서카포 대학원으로 입학을 하게 됬을때 그 학생들과 서카포 학부생 출신들의 연구력 차이가 이론적인 대학원이나 국가 입장에서 연구력 손실이 되겠지요
    뭐 나머지 서카포 학부생들 중 대부분은 취업을하고 일부는 해외 대학원으로 빠져나가겠죠
    이공계라는 것이 재능있는 몇 사람들을 통해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얼마나 큰 손실을 일으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국가적 손실이 어느정도 될지 구체적으로 예측하긴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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