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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6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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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하루 몇백씩 버는 데 세금은 0원 [새창] 2017-08-08 15:19:33 1 삭제
    그건 오타인것 같아요
    화면캡쳐에 보면 부부합산 재산 3억원 이하로 되어있네요
    608 이정도면 천천히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08 04:05:04 0 삭제
    아~~ 딱 알겠어요!!! ㅎㅎㅎ
    망치가방 검색해봐도 다 다르게 생긴것 같이 보여서 봐도 무슨 가방이라는지 모르겠어서 여쭤봤는데
    슬램덩크 애들이 메고다니는 거라는 거에서 딱!
    뭔지 알았어요~~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607 눈이랑 립 화장이 너무 잘된거같아서.. ㅎㅎ [새창] 2017-08-07 22:07:44 2 삭제
    화장이 잘 된게 아니라
    그냥 잘 태어나신듯요!!!!!!

    님처럼 입체적인 얼굴 진짜 환장하게 부럽...ㅠㅠ
    난 납작납작.. 민둥민둥...
    어떻게든 입체적으로 보이고싶어 컨투어링 욕심내다가
    밖에 나가서 거울보면 완전 서유기 찍게 생기고 막...ㅠㅠ
    급하게 좀 덮어보려고 파우더 팡팡 하다보면 또 막 패왕별희고...ㅠㅠ

    메이크업도 잘 못하는데 얼굴이 너무나 백지임요...
    스케치도 안돼있는 백지...ㅠㅠ

    난 왜 난데없이 여기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가...
    아... 의식의 흐름...ㅠㅠ

    결론은!!!
    눈썹 한가닥까지 너무 예뻐요~~~
    606 이정도면 천천히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07 21:58:01 0 삭제
    망치가방이 뭔가요?
    안그래도 저희집 차가 웨건 하나 싣으면 꽉차거든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605 뉴질랜드의 아쿠아리움 [새창] 2017-08-07 21:49:54 1 삭제
    펭귄이 고양이과인가요? ㅋㅋㅋ
    604 더위에 미쳐버린 대구 오꾸닭 동서변점 [새창] 2017-08-07 11:11:16 17 삭제
    현수막에 전화번호도 떡하니 있는데
    여기 한사람씩만 전화해도 다른 배달주문전화 못받지 싶은데...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면 영업방해일 수 있지만 한사람이 한통씩 여러사람이 하면 문제될거 없지 않을까요?
    당당하게 항의할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3:01:01 7 삭제
    1 백양이요
    탤런트 안재환씨 자살 관련 최진실씨 루머 퍼뜨려 최진실 최진영 남매 잡은 희대의 악마년이요
    602 태어나서 첨으로 생 체리를 먹어봤어요. [새창] 2017-08-05 03:06:09 4 삭제
    엥??? 체리가 4알에 만원요???
    체리가 아무리 비싸도 그램도 아니고 낱개 단위로도 파나요?
    601 태어나서 첨으로 생 체리를 먹어봤어요. [새창] 2017-08-05 03:03:51 10 삭제
    전에 터키여행가서 정말 체리 원없이 먹고 왔어요~
    1kg에 2,500원 막 이래요~~
    이러다 체리X을 싸겠다고 할정도로 진짜 몇 키로씩 사다가 막 미친듯이!!! ㅋㅋㅋ
    혹시 나중에 터키여행 가시면 체리 마음껏 드세요!!
    진짜 맘같아선 체리를 포대로 업어오고 싶었...ㅜㅜ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2:57:18 0 삭제
    이거땜에가입///

    내와!!! 그랬다면 그건 사람 아니구요
    자기야~ 간식 좀 줘~~ 도 미친거 맞아요...
    6개월 아기 키우는 사람한테는요

    아기가 그만할 때 엄마는 간식은 커녕 밥한끼도 제대로 못먹고 그나마 한끼 겨우 먹는것도 애 등에 업고 둥가둥가 흔들거리면서 물에 말은 밥 마시듯이 뱃속에 집어넣는 먹는거... 그렇게 겨우 한끼 떼우면서 버티는 시기에요...
    근데 그런 와이프한테 자기가 간식을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저런 태도로 대한다는건 절대 나쁘게 보지 않을 수가 없구요 욕을 바가지로 퍼먹어도 모자라요
    댓글 쓰신 분들 보면 아이 키워보신 엄마나 아빠들 많으신데 그분들한테 작성자분 남편이 괜히 욕먹는거 아니에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0:11:50 1 삭제
    와..... 진심 실존하는 사람인가요???
    남편분 같은 사람 드라마에서 아주 못되먹은 남편 캐릭터같은걸로나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진짜 남의 남편분께 험한 말은 정말 하고 싶지 않은데...
    남편분 미친거 아니에요?????
    6개월짜리 애기가 있는데 저녁을 차리게 하고 심지어 간식을 내오래요???????
    그걸 왜 해주고 계세요...ㅜㅜ
    저는 지금 아이들이 3살 4살인 지금도 그렇지만
    6개월일때면... 남편이 저 먹을 아침밥, 저녁밥 다 차려줄땐데...ㅜㅜ
    근데 6개월 애를 보면서 저렇게 제대로 된 한상차림을 해서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내뱉고 간식타령을 한다면
    처음 그랬을 때 밥상을 엎든지 간식을 면전에 던져버렸어야.......
    전 진심 님 남편분 같은 사람 현실에서 처음 봐요
    동네에 아는 애기엄마들이나 친구들 남편들도
    정말 님 남편분 비슷한 사람도 못봤어요...ㅜㅜ
    다들 애 키우느라 고생하는 와이프 걱정으로 다 전전긍긍이지 밥 투정이며 간식타령은 진짜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598 외국 체리 가격 [새창] 2017-07-31 01:05:21 0 삭제
    몽고 (X)
    몽골 (O)
    597 세 통째 쓰는 클렌징오일 춫천ㅠㅠㅠㅠ [새창] 2017-07-30 02:52:56 0 삭제
    잇빅 클렌징오일
    596 배달알바생이 알바를 그만 둔 이유 [새창] 2017-07-29 16:06:57 0 삭제
    맞아요
    요새는 벨 누르거나 할 때 화면에 헬멧 쓴 채로 계시면 좀 무서워서 헬멧 벗어서 오토바이에 놓고 건물 들어가시는 경우 많더라구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5:43:29 6 삭제
    지금 제가 볼 때는 작성자님 대처가 모두 잘못되었어요
    일단 담임이 울건말건 거기에 흔들리실게 아니에요
    물론 작성자님 아이가 좀 힘든 아이라서 담임 선생님이 더 손이 가고 힘이 들었을 수는 있지만 좀 수월한 아이가 있으면 좀 더 힘든 아이도 있을 수 있고, 어디 수월한 아이만 골라 받을 수 있나요...
    그저 평소에 우리아이때문에 좀 더 힘드신 부분에 대해 특별히 더 감사를 표하고 선생님의 고충을 알아드리면 되는데
    원장님 말씀으로 미루어 보면 작성자님은 평소에 충분히 그렇게 잘 행동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아이가 계속 맞는 일이 벌어졌고
    그것에 피해아동 어머니가 계속해서 당부를 했다면
    담임은 그저 '그래요? 저는 못봤는데...' 할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나서서 확인하고 해결을 위해 힘써야하는거죠
    무슨 옆집 아줌마한테 하루 임시로 맡겨놓은거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담임선생님' 이잖아요
    그러냐 나는 못봤다.. 하는 부분부터 벌써 직무유기 이구요
    학부모앞에서 눈물바람을 했다는것도 사실 교사로서 제대로 덴 처신같지는 않지만 그건 뭐 감정적으로 눈물이 날 수는 있으니 이해한다 쳐도, 본인이 오라고 해서 찾아간 부모한테 제대로 된 설명이나 해명없이 그저 울음으로 일관하고 먼저 자리를 떠버린것도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작성자님이 가장 크게 놓친게 있으신데
    바로 그 당사자, 작성자님의 아이에요...
    폭행을 당한것도 아이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것도 아이인데
    작성사님의 대처는 오히려 아이로 하여금
    엄마에 대한 불신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하신것 같아요

    위에 어떤분도 언급하셨던데
    아이가 이미 엄마한테 일련의 일들을 말하지 않게 된 순간부터 엄마에 대한 믿음을 잃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그보다 크게 선생님에게 협박(?)을 당했거나요
    아이는 '아 내가 선생님이 말하지 말란걸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랑 선생님이 싸우는구나'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뭔가 문제가 생길때마다 가정보육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아이는 자신이 당하는 힘든일과는 별개로 유치원에 가고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유치원을 못가게 되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니 유치원을 못가게 되는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던것처럼
    CCTV 꼭 확인하셔야 해요
    그래서 사실 관계 꼭 확인하시고
    가해아이 찾아서 그 아이과 그 부모님에게 꼭 사과를 받게 하셔야 해요!
    전문가 나오는 다큐에서 본 내용이에요
    아이가 꼭 가해아이에게 사과를 받고 본인 스스로 용서를 하는 과정이 있어야지 아이 마음에 응어리가 남지 않는대요
    근데 그런 과정을 뛰어넘다보면
    엄마랑 선생님이 싸우고 엄마가 화를 내고 선생님이 울고 나는 유치원에 못가게 되는 이런 일련의 일들이 본인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소심해질 수 있어요

    아이들 보면서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두서가 없는것 같은데
    꼭!! CCTV 확인하시고 가해아이 찾아서 아이에게 꼭 사과하게 하세요
    그리고 사과할 때 아이가 쭈삣쭈삣 아무말 못하고 있어도
    'ㅇㅇ이 뭐해~ 친구가 사과하니까 괜찮아~ 해야지'
    이런거 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작성자님도 아시다시피 오랜 기간 여러번에 걸쳐 당해온거고 고작 7살짜리 아이 잖아요
    아이 스스로 진짜 용서할 수 있도록 기다리면서
    아이가 진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건 엄마와 선생님의 감정싸움이 되어서는 안돼요
    제가 볼 때는 작성자님이 너무 주변 평판을 신경쓰시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아이의 마음을 미쳐 놓치시는건 아닌가 싶어 주제넘게 긴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 둘 키우고 있고 둘 다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네요...
    부디 아이와 작성자님 모두 마음의 상처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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