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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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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 아이의....놀이감....jpg [새창] 2018-01-04 21:24:39 21 삭제
    그래도 저런 뻥과자 정도면 그나마 양호하네요..하하.....
    다 부서져도 쓸어내고 청소기 돌리고 하면 되니까요

    저 아는 엄마가
    애가 언제 주방에 가서 식용유통이랑 간장통을 열어서 주방은 말할것도 없고 거실이고 어디고 온통 기름 바닥에.... 닦지도 못하는 틈틈마다 흘러들어간 간장들이며.....
    시커먼 기름바다가 된 집안을 본 순간 정말 그야말로 멘붕이 와서 주방에 앉아 펑펑 울었대요...ㅠㅠ
    생각만 해도 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감도 안잡힌다는....
    743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3 12:32:32 0/5 삭제
    그러니까요
    저처럼 근력이 약해 못드는 사람이 있는데 (남자건 여자건)
    ‘누구나’ 들 수 있는 무게라고 단정하셨잖아요
    그래서 그 단정은 틀렸다고 말씀드린거예요

    말씀하신 “ ‘여자라서’ 못든다 라는건 안된다” 는 된장님 말씀에는 전적 공감하고요
    742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3 09:12:22 6/5 삭제
    ‘신체 건강한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들 수 있는 무게입니다’

    못드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15kg 짜리 저희 아들 못들어요
    그 무게를 들 수 있는 사람이 못 드는 사람을 이해못하는건 이해하지만 못드는 사람도 분명히 있어요
    아래도 쓰셨네요
    ‘타고난 근력이 남들보다 훨씬 못하거나’ 라고.
    타고난 근력이 남들보다 못하다고 건강하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남자 여자의 차이가 아니라 남자도 근력 약해 정수기 물통 못드는 사람 있고 여자도 못드는 사람 있어요
    마치 세상 모든 성인이 다 할 수 있는데 싫어서 안한다는 듯이 말씀하셔서 댓글 답니다
    741 앵무새 때문에 수치플 당함.jpgtxt [새창] 2017-12-31 21:32:01 3 삭제
    새알못이라 앵무새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앵무새종의 절반 이상이라면 개체수가 꽤 될것 같은데
    12년 동안 그 아이들을 한꺼번에 키우신거예요? 와~~~
    앵무새들은 안싸우는가...ㅎㅎ
    아니면 아이들이 계속 바뀌신...?
    740 어느 선배의 조언 [새창] 2017-12-27 09:50:16 59 삭제
    그게 왜 치기입니까
    또다른 하나의 삶의 방식이지요...
    739 KFC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모습.jpg [새창] 2017-12-27 09:07:39 2 삭제
    아씨... 보자마자 노래로 읽었어...
    738 하..윗집 애가 폭주를 했네 [새창] 2017-12-22 11:03:29 0 삭제
    아이가 떼쓸 때!! 이렇게!!
    737 서연고 다 합격했어요!!!!!! (+4년 장학금) [새창] 2017-12-22 09:47:48 30 삭제
    와... 부모님 우시겠다...ㅠㅠ
    난 아직 한참어린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내 자식이 자기의 꿈을 위해 저렇게 죽기살기로 노력해서 저렇게까지 잘 해내면 진짜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서 감격이 막 눈물로 쏟아져나올것 같아요 ㅠㅠ
    게다가 대학등록금으로 허리가 휘어지는 이 시대에
    어느 대학을 선택하건 4년 내내 장학금이라니!!
    공부만 잘 해줘도... 그냥 서연고 세군데 다 합격만 했다해도 세상 기특할텐데 공부잘해서 등록금까지 면제받는다니...
    진짜 너무너무 잘했어요!!
    누군지도 모르지만 여학생인지 남학생인지도 모르지만 너무너무 장해요!!!
    736 소방공무원이 본 이번 제천 화재사건에 대하여.. [새창] 2017-12-22 09:35:50 3 삭제
    국가직 전환을 위해 일반 시민으로서 해야할게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꼭 국가직 전환 했으면 좋겠고 그 어떤 정책보다 빠르게 우선순위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시고, 우리나라의 모든 소방공무원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735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새창] 2017-12-20 10:26:51 2 삭제
    자기 자식조차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용하고 팔아먹는 파렴치한. 사이코패스.
    무슨말을 더 갖다붙힌들 저 벌레만도 못한 종자를 말할 길이 없네요
    734 표창원의원님 돌직구 [새창] 2017-12-16 19:24:25 0 삭제
    혹여 ‘병자’ 라는 표현이 환자분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을 비하하는 뜻은 추호도 아니니 절대 오해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자에게는 환자도 뭣도 아닌 딱 ‘병자’ 가 어울려
    저자에게 국한하여 쓴 표현입니다.
    733 표창원의원님 돌직구 [새창] 2017-12-16 19:22:16 0 삭제
    저자가 지혼자 장화도 못 쳐신어
    뻣뻣하게 서서 부축받아 신던 그자인가요?
    허리가 접히지 않는 병자인가 했더니
    아주 굽신굽신 잘도 접어지는군요
    732 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2017-12-16 19:17:40 4 삭제
    저도 완전 동의해요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2:45:58 0 삭제
    문체부 쓰기 정체 / 엄마의편지
    무료폰트 (비상업적)
    730 미국 디즈니크루즈 7박8일 후기 [새창] 2017-12-13 03:02:31 5 삭제
    저는 크루즈 여행은 무조건 수천만원씩 드는 초호화 여행인줄로만 알았어요~~
    근데 1인 400만원 정도로도 가능하다면 현실로 꿈꿔볼 수 있겠네요~~ 물론 미국에서 바로 출발하신거라 저처럼 한국에서 가려면 추가비용이 더 들어가긴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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