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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어퓨에서 택배가 왔어요...벌써! [새창]	2017-06-10 11:40:16	0	삭제
		우아아ㅏ 이쁘다... 돈아끼려고참고있는대 말이죠 ㅠㅠㅠㅠㅠ
	46	샴푸를 바꾸고 갑자기 두피가 멍든것처럼 부분적으로 아프네요 ㅠㅠ 왜그럴까 [새창]	2017-06-10 11:38:58	0	삭제
		저 성분이 아무 곳이나 들어있다는 말을 듣고 오늘 한 번 더 써봤어요 대신 윗분들 말씀대로 더 꼼꼼히 헹구고 평소에 잔열이 있는 것 같아 찬물로도 행구었어요!!
	41	고데기 영업해도 될까요? 머리 볼륨 살리기 [새창]	2017-06-09 16:00:07	0	삭제
		영업엔 추천!! 고마워요!
	40	학원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꾸 찝쩍거립니다 [새창]	2017-06-09 15:57:46	1	삭제
		불행히도 남자친구는 지금 군인이고 해서 학원에 전화를하여 옮기기로 했급니다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9	학원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꾸 찝쩍거립니다 [새창]	2017-06-09 14:36:45	0	삭제
		이걸 왜 연게에 썻지 멘붕게가야하는데
	38	학원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꾸 찝쩍거립니다 [새창]	2017-06-09 14:35:17	1	삭제
		저게 끝인 줄 알았어요 ㅠㅠ 방금 일어난 일이에요 학원 끝나구 자습 좀 하다가 집에 가려는데 뒷쪽에서 자습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서 따라오더라구요 아 뭐지? 뭐지? 하면서 문 열고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다른 사람 이름 언급하면서 '걔가 너 번호 알려달래'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네에 하면서 뜸들이는데 '근데 내가 너 공부한다고 번호 안 알려준다 했어' 이러는 거에요 어쩌라고 시발 거기서 1차 소름이었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계속 따라오는 것이 2차 소름이었어요. 다행이도 뒤에 사람 둘이 타고 있었습니다 내려와서는 가려는데 계속 말 시키길래 적당히 응대하다가 시험 끝나고 서로 연락하자 이러길래 또다시 멘붕이었어요 남자친구도 있는 애한테 왜이래 물론 연락이 그 연락인진 모르겠지만 조금 맨붕의 연속인데 방금 겪은 일이라 횡설수설일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길래 저 가볼게요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는데 뒤따라 오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전화할때도 계속 따라오고 제가 사투리가 좀 있는데 자기한텐 왜 사투리 안 쓰냐 그러구 계속 자기 예전부터 무시했냐고 하길래 저 원래 학원 사람이랑 그렇게 안 친해요 라는 말도 나오더군요 남한테 정색해본적도 없고 당황해서 내가 생각해도 말 안되는 말들이 계속 나왓어요 그러곤 갑자기 자기한테 관심있는 거 아니녜요 이 부분에서 좀 빡쳤어요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엇어요 이 아저씨한테도 '아 나이차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 좀 나니까 잘 못 섞이겠구나' 싶어서 조모임할 때 좀 더 챙겨준 것 뿐이에요 근데 제멋대로 오해했나봐요 지금 놀라서 윗배가 아파욬ㅋㅋ큐ㅠㅠ 체했는지 ㅠㅠㅠ 으아 무서웟너요 ㅠㅠㅠㅠ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3:53:29	0	삭제
		축하두려요!!!
	36	본삭금)입생틴트 건조함...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새창]	2017-06-07 20:18:02	4	삭제
		오 저는 되려 촉촉하다고 느꼈었는데 건조하신 분들도 있군요 ㅠㅠ 립 수정할때 아예 지우고 새로 바르면 어떨까요??
	35	틴트를 볼따구에 올려도 될까요..ㅎ [새창]	2017-06-07 17:13:44	0	삭제
		진짜 구렇게 잘 쓰고 있어요!! 틴트만 올리기 부담스러우시면 손등에 덜어서 사용하시는 파운데이션이랑 섞고 발라주세용 그럼 크림 블려서처럼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7:11:02	0	삭제
		신청합니다!!! 뷰게는 놀러만 다니다가 나눔 신청하는 건 처음입니다 ㅎㅎ 선불가능해요! 게다가 해피한 갈웜입니다 좋은 기회 감사해요 ㅎㅎ
	33	연애때문에 우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07 04:03:22	1	삭제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은 상처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함께 사랑했던 사이라면 더욱이요. 글쓴이 님의 성격이 타인과의 관계에 즐거움을 느낀다 하셨는데 정작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큰 괴리감이나 어떤 쓸쓸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또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방어기제가 무의식속에서 나타나 상대방을 밀어내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다행이게도 글쓴이님이 또 다른 사랑에 눈 뜰 기회는 정말정말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상처는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또 그 방법은 글쓴이 님의 의지로 찾아내고 사용될 수 있는 거에요! 글쓴이 님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본인께서 가장 잘 아시니까 너무 우울해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글쓴이 님과 꼭맞는 타인을 언젠가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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