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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도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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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0:57:42 6 삭제
    나는 괜찮다 즐겁다 행복하다 가식떨기도 참 이제 힘드네요.
    부모님과 여자친구한테 전부 털어놓고 싶을때도 있지만..
    나하나 힘들면 되지 왜 주위사람까지 힘들게 만들까 하는 생각으로 악지웃음이나 지으면서 괜찮음척 할 수 밖에 없네요.
    직장 옮겼더니 250받던 월급 한번에 140으로 떨어지니까 생계유지도 힘들고.. 모아놨던 돈 전부 아직 나 괜찮다는거 그런거 보여주기위해 전부 털어 써버리고 남은거 좆도 없는 내가 너무 미워요. 하루하루 늘어나는 스트레스에 입엔 항상 담배한개비 물려있고 새벽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앉아 연거푸 줄담배를 하다 잠깐 생각없이 걸어다녀 보기도 하고 하는데..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걍 다 포기해버리고 다 집어던지고 살고싶지 않은데 이악물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도 거지같고.. 그냥.. 그래요 요세..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글로라도 푸니까 좀 낫네요. 행복하셔야되요 여러분
    486 [익명]아오 내가 군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새창] 2014-02-11 15:56:02 0 삭제
    저랑 거의비슷하네요.. 전 작년 2학기때 주방일 다니는거에 취미들려서 지금 휴학하고 일자리 찾고있는데.. 힘드네요 ㅠㅠ
    480 곶감 드세용 [새창] 2014-01-28 18:46:32 0 삭제
    으앙 존맛..ㅜㅜㅜㅜ
    479 곶감 드세용 [새창] 2014-01-28 18:46:17 0 삭제


    478 곶감 드세용 [새창] 2014-01-28 18:46:00 0 삭제
    한개더..♥
    477 곶감 드세용 [새창] 2014-01-28 18:45:49 0 삭제


    476 bgm,스압,욕주의) 디씨의 이런저런 글들 모음5 [새창] 2014-01-26 03:55:08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멎는 줄 알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33:23 0 삭제
    왁스 갖다가 버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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