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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동동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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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동동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1:15:07 0 삭제
    음.. 사랑노래나 이별노래를 들을때 제일 자연스럽게 먼저 대입하는 사람이 첫사랑아닐까요..
    68 독서 중 잡생각이나 졸음..... [새창] 2013-10-05 22:44:51 1 삭제
    흐흐 저도 졸릴때 있는데, 그럴때는 그냥 잠시 책을 덮고
    다른일을 하는게 좋은거같더라구요..
    아니면 앞내용 중에 좋았었던걸 곱씹으면서 메모한다거나..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2:27:57 0 삭제
    또박또박 잘들리고 좋네요 ㅎㅎ 느낌도 차분하고 좋고.. 자주 올려주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47:33 0 삭제
    고양이요! 물고기랑 같이 붙여놓은걸 보면 고양이이지않을까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34:03 0 삭제
    혼자 밥먹으러가면 진짜 편해요. 조금 안익숙해서 그런데 익숙해지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맛있는 음식 내맘대로 속도조절해가면서 먹을수도 있고,
    다리 쭉펴고 동동거리면서 먹다가.. 에어컨바람좀 쐬다가..
    혼자라는건 남한테 방해 안받는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디 시원한데 가셔서 내 생각을 글로 써보는것도 좋구요.
    마음 정리도 잘되고, 의외로 해결이 안되던 일들이 해결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22:33:55 0 삭제
    그 얼굴이 못생긴게 아니라 친숙하지 않아서 그래요..ㅎㅎ
    자주자주 찍으면서 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지않을까요..ㅋ
    63 [익명]나의 나레이션이 고민... [새창] 2013-06-28 22:14:02 1 삭제
    앜ㅋ... 저도 맨날 책읽고 나면 나레이션 튀어나와요ㅋㅋ
    속으로 완전 진지하고.. 생각이 책에 나오는 어투 그대로 배어나오는..
    저만그런거 아니였네요ㅎㅎ
    책에 완전 빠졌다 나오신거 아니였을까요..?
    62 [익명]동생 핸드폰을 바닥에 던졌습니다 [새창] 2013-06-28 22:08:00 0 삭제
    저도 사람 깊게 사귀는 걸 잘 못합니다..
    참 동생분도 너무하시네요.. 회사에서도 힘든데..
    언니 힘내요! 오유와서 이렇게 오유분들이랑 간간히 대화하고..
    그렇게 사람사귀는법도 배우고.. 그러면 되지않을까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22:04:13 0 삭제
    저라면 절대 못할것같아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22:00:11 0 삭제
    작성자님 정말 힘들고 괴로우셨겠네요.. 물론 지금도 그래 보이구요
    자신을 인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리고 절대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중학교 2학년이여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고, 괴롭고, 외롭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나는 뭐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고,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된다는 컴퓨터도 결국 나 자신을 가리고 하는일이니 자신이 하찮게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분명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입니다. 분명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사람이 벽에 부딪히게 되면 그건 벽을 뛰어넘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벽에 걸려있는 거울을 보라는 겁니다. 시계를 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조금 여유를 갖고 자기 몸 구석구석 살펴보라는겁니다.
    어디 멍들지는 않았을까, 흙이 묻지는 않았나 하고 살펴보는겁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자신을 써보는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나는 누구고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싫어한다..

    횡설수설 여러가지 말을 쏟아냈지만 요점은 그겁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안아주고 충전한뒤 다시 일어나보는게 어떻겠냐.라는겁니다..
    59 생일이에요 [새창] 2013-04-14 21:51:35 0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오늘은 당신이 태어나 행복한날입니다^^
    58 여기라면아무도안보겠지? [새창] 2013-04-14 21:50:20 0 삭제
    늦게나마 생일축하드려요
    븅신킹님^^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21:50:20 8 삭제
    늦게나마 생일축하드려요
    븅신킹님^^
    56 [익명]사회는 잔인하고 비정한 정글이다. 이런곳에서 아이를 키워야할까 [새창] 2013-04-14 21:23:28 4 삭제
    이 세상에 들어가보면 나쁜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그냥 각자의 입장이 있을 뿐이지..
    55 [익명]사회는 잔인하고 비정한 정글이다. 이런곳에서 아이를 키워야할까 [새창] 2013-04-14 21:23:28 55 삭제
    이 세상에 들어가보면 나쁜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그냥 각자의 입장이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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