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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동동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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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동동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3 02:34:11 0 삭제
    죄송하지만 그 사람은 잊으세요. 그 사람은 작성자님의 그 마음 너무 잘 알고있어서 이용하고 있잖아요.
    당연히 자신에게 돌아올꺼란거 아니까 막대하고있잖아요, 그냥 잊어요. 그런 사람은 사과하는법도 몰라요.
    복수든 애원이든 뭐든 하지말고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조금씩 지우시면 안될까요..?
    113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3 02:31:14 1 삭제
    죽고싶다는거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이기적인건 자신에게 득되는것만 따지고 남들신경안쓰는거지 자살은 나한테 득이 될께 없잖아요.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였잖아요. 그럼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까, 다르게 살아봐요.
    그 남자는 잊고요.
    112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3 02:29:23 0 삭제
    그때 죽어버렸으면, 저흰 이렇게 작성자님을 위로해드릴 수 없었잖아요. 다시 힘내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만 펑펑 우시고, 따뜻한 이불속에서 푹 잔다음에 내일은 기운내셨으면 좋겠어요.
    111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3 02:26:46 0 삭제
    살고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해요.
    절대 외롭지 않을꺼에요 조금씩 일어설 수 있을꺼에요.
    세상이 작성자님을 괴롭힌다고 해서 작성자님까지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여린 사람이잖아요. 많이 약해져버렸잖아요. 스스로를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110 [익명]생일인데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2-03 02:22:50 1 삭제
    아우 속쓰려..
    토해서 베스트로 보내드렸으니 거기서 추천 몽땅받으세요!
    이제부터 행복한일만 가득하겠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2:20:54 0 삭제
    여행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기대할만하지않을까요?
    저는 하루 잠깐 쇼핑하러간다고 일탈할때 그 전부터 뭐살까, 뭐먹을까 잔뜩 기대하면서 가는데 ㅎㅎ
    여행을 기다리는 그 시간들도 즐거우면 굳이 자제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2:17:36 0 삭제
    당연히 위로해드리죠 언제든지 해드릴께요.
    잘자요, 꿈꾸지말고 편히 푹자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2:16:36 0 삭제
    그 아버지 자체도 문제가 많았고, 본인도 문제가 많기에 욕을 먹는거니까
    작성자님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ㅜ
    김정은이 아니라 다른 사람 사진을 두고 애비없는놈이라고 욕했을때 과연 추천수가 올라갈까요?
    절대 아니라고 보거든요. 반대 먹고 끝나버릴꺼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심려치않으셨으면 해요 ㅠㅜ 그리고 작성자님 글을 보고 나니 저도 조금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6 [익명]소개팅때 맞장구 쳐주면서 이야기 이끌어가는거 좋은거맞죠? [새창] 2014-02-03 01:04:12 0 삭제
    오히려 너무 의식해서 하는게 더 안좋을껄요..
    의외로 그런거 느끼는 여자들 꽤 있어요.. 저사람 왜 일부러 맞장구치지?
    그러니까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그거보단 주변에 여자친구가 많아서 못다가가는걸수도..?
    105 별거아닌데 설레는말 [새창] 2014-02-02 22:05:45 0 삭제
    좋아죽겠네요 ㅠㅜ
    104 엘사는 기타도 잘쳐요.jpg [새창] 2014-02-02 21:49:56 0 삭제
    동생의 금사빠 기질을 멈출 수 없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0:29:36 135 삭제
    영원히 고통받는 메리ㄷ..ㅜㅠ
    102 브금//스압]라푼젤 유지비용을 구해보자.jpg [새창] 2014-02-02 20:26:58 141 삭제
    린스랑 에센스값도 구해야죠 저정도 머릿결에 광채면 그정도 관리는 필수일듯..ㅋㅋ
    뭐.. 마법의 머리니 감을 필요는 없나봐요 ㅋㅋ 그냥 빗질정도만 해주는걸로도 관리가 끝나나봄.. 부럽다 ㅠㅜ
    101 [익명]남친 노트북 휴지통에..... [새창] 2014-02-02 17:04:34 1 삭제
    뭐.. 남자들 ㅇㄷ 안보는사람 거의 없잖아요.. 그냥 웃고 넘기는게 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7:03:28 0 삭제
    얼마정도는 돈을 쓰는게 좋죠 물론 '재산탕진'은 절대 안되겠지만..
    한달에 한번씩 작은거라도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일이 진짜 행복한일이거든요!
    이번 설에 저희 귀여운 사촌이 그랬거든요 돈은 왔다가는거라고 ㅎㅎ
    그러니 너무 아끼지만 하지 마시고 조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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