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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타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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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타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4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1 [새창] 2016-01-17 15:00:57 0 삭제
    머지 소악마가 작성자를 좋아한다는 이느낌은??
    죽창을 준비해야되나
    1803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1 [새창] 2016-01-17 15:00:23 7 삭제
    이주노가 있어서 그런지 12살차이는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지네 ㅋㅋㅋㅋ
    1802 역대 최고시청률 & 역대 최저 평점 [새창] 2016-01-17 14:44:39 4/7 삭제
    선택커플 좋아하고 조목조목 이유 이야기해주는 분들은 진짜 인내심 좋고 이해심이 좋구나 싶은데 닥반 하는 사람은 진짜 눈살찌부려지네요;;
    1801 ff14)이겜 서버 통합 한다고 했나여? [새창] 2016-01-17 14:36:45 0 삭제
    데이터센터 통합하면 그래도 반정도 시간이 단축 되지 않을까여 ㅠㅠ
    1800 [FF14]나이트 조디악 완성 했습니다. [새창] 2016-01-17 08:26:06 0 삭제
    헐 엄청이쁘내요 게다가 염색도 된다니 ㅠㅠ
    전 고대무기 제니스한뒤 바로 포기했는데 ㅠ
    1799 MMORPG 게임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17 08:21:12 0 삭제
    3d싫다고 하셧지만 저는 파판14를 추천해봅니다
    생각보다 하드하지 않고요 던전과 래이드를 안가도 즐긴컨탠츠가 많아요 제작이라든지 채집 예를 들면 낚시 같은거
    게임하다가 마음 맞는 분과 결혼도 할수 있고요!
    하우징이라고 집사서 꾸미는것도 되는데 그건 돈이 많이 듬 ㅠ 게임 자체는 3d지만 마비노기 같은 뭔가 캐주얼한 느낌이랍니다!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8:13:26 0 삭제
    그래서 류준열이라는 캐릭터가 사랑받고 응원받았던거 아닐까여?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그런 캐릭터이니 그러니.더욱 응원하게 되는거구요 ㅎㅎㅎ
    하지만 그 응원한 사람들을 전부 바보로 만들어버린 작가..후...
    1797 덕선이 응답시리즈중 최강여주라고 생각해요 ㅎㅎ [새창] 2016-01-17 08:09:13 7 삭제
    덕선이 보면서 진짜 깜짝깜짝 놀란게 그 택이 따라가서 도와준 편이나 같은반 친구 간질 도와줄때요
    단순하고 그저 해맑은 애가 아니라 사실은 속이 깊다는걸 보여줬죠ㅎㅎㅎ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8:06:46 20 삭제
    남편이 누가봐도 정환이인척 떡밥 다뿌려놓고 남편찾기는 할 팔요업다고 확정 시켜놓고는 그 떡밥들 다 무시하고 사실은 낚시인척한거?
    1795 친오빠의 고추 한탄.jpg [새창] 2016-01-16 13:51:47 1 삭제
    이분 애인 없다에 저의 미래여친 겁니다
    1794 대통령이랑 농담따먹기 [새창] 2016-01-16 13:49:30 14 삭제
    "근데 요새 이병도 용감하네요" 이말을 한으로써 이미 이병의 운명은 결정된거 같은데 ㅋㅋㅋㅋ
    1793 현재 만으로 16살인 쯔위에게 불어닥친 상황 정리.txt [새창] 2016-01-16 13:45:22 7 삭제
    연예인걱정이 쓸데 없는거 맞긴한데 굳이 연예인걱정하는 글 들어와서 그렇게까지 말하실 필요가 있나싶네요
    그리고 대부분 걱정하는 사람들은 팬이니까 그런건데 좀 너무 하네요 팬들에겐 남일이 아닌데
    1792 떡밥, 복선, 감정선 이런 다 떠나서 지금 결론이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1-16 13:34:34 12 삭제
    오늘도 늘어가는 김주혁 의문의 패배 ㅠㅠ
    1791 강남 묻지마 폭행 사건...화제되자 재수사 [새창] 2016-01-16 05:28:08 19 삭제
    뜬금 자신과의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5:20:10 8 삭제
    덕선택이도 진짜 사랑스럽고 이쁜 커플인데 전개를 굳이 이런식으로 풀어갓어야 했는지....ㅠㅠ 둘이 초반에 장난치면서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진짜 귀여웠는데 ㅠㅠ 그런데 월래 드라마 개연성이라는게 시청자들을 납득시켜줘야되잖아요? 위에 댓글 쓰신분 말처럼 질질끌다가 갑자기 확 전개되버리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 공감이 되질 않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류준열이라는 캐릭터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중 하나가 드라마 전개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 몰입도를 줬다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물론 류준열만에 특유의 매력도 엄청 컷다봅니만)
    근데 택이랑 덕선이는 좀;; 갑자기 전개가 나갓다고 해야될까요..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 사귀게 되었다 이런 것이 아무래도 약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그렇게 끌어당기지 못햇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첨부터 말햇지만 덕선택이 조합 꽤 사랑스럽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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