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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5	여시하는여자친구 [새창]	2017-08-22 02:51:35	0	삭제
		저는 여시에 대해 잘모르다가 논란이 된이후 요즘 카톡 채널에서 유머글을 클릭하면 여시게시글로 자동으로 연결되기도 하더라구요 내용은 그냥 웃긴 유머인데 댓글은 진짜 더럽습니다.. 저도 여성으로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부분이 있단거 알고, 때론 분노하고 안타까워했었지만 그 댓글들은 그냥 ;; 입에 담기힘든 수준이하 댓글들이에요.
	2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2:48:48	1	삭제
		지금 이 남친이 없어도 난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행복해질 사람인가 에 대해 계속 자문자답해보세요 여기에 yes가 나오는걸 목표로삼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2067	[익명]남자친구가 여자 후배한테 또 연락하란 말을 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2 02:23:35	1	삭제
		지금까지 상황만 보면 남친- 억울할수도 있음 여친-기분나쁠수 있음 한마디로 지금 상황만 놓고보면 둘다 객관적으로 이해되는 상황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죠 남친은 여친이 신경쓰이고 싫다는 여자후배를 잘 끊어내고, 개강파티건 뭐건 대처를 잘 해야죠 원하는 바를 명확히 말하고 자기입장을 다 전달했다싶으면 남친이 하라는대로 냅두세요 싫다는 행동 굳이 다 해가는 사람치고 같은문제 또 안일으키는 사람 못봤음...
	2066	남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혼자 있고싶대요 [새창]	2017-08-15 16:14:36	3	삭제
		할머니손에 컸으면 부모님 돌아가신만큼 상심이 클텐데.. 그럴땐 그냥 묵묵히 기다려주세요. 불안한건 알지만 연락하는순간 글쓴이님의 불안감이 전달될테고(티안내려고해도..) , 남친에겐 힘든상황이 하나 더생기는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버텨주고 옆에 있어주고 기다려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될거예요.
	2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6:11:43	1	삭제
		일주일에 한번, 오전공부하고 오후~밤까지 데이트하면 시간대비 머리식히고 좋아요. 원래 직장인이나 장거리연애 하는 사람들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니까요. 점심/저녁 식사하기 전후로 10분씩 짧게 통화하고, 자기전에 조금 통화하고, 일요일같은날 만나고 하니까 공부에 방해는 안되던데... 근데 그런것보다 공부하다 힘들면 현타가 와요. 옷도 후줄근하고 화장도 이상하고 머리도 별론데 남친만나는것도 싫고, 공부안되면 만나서 징징대고, 예민해서 별거아닌일로 싸우면 공부집중안되고.. 이런문제가 심한거같아요. 멘탈문제니까 내가 멘탈 관리에 자신있다 하면 연애랑 공부랑 병행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봐요.
	2064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새창]	2017-08-15 16:07:54	0	삭제
		야밤, 공원... 아니면 룸카페도 요즘은 wii도 있고.. 잘해놔요 ㅋㅋ 마음편한건 룸카페가 제일 마음 편하겠죠?
	2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6:05:55	2	삭제
		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ㅠㅠ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연애전/연애극초반때 어쩌다가 들은 연애이야기로 1년넘게 고생했어요. 꿈에서도 나오고, 뭔 이야길 들어도 다 '누구랑?' 이란 생각들고, 가족이랑 갔다고해도 '글쎄..'라고 의심하게 되고 ㅋㅋㅋ 이게 의심한다고 대놓고 물어볼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 (다 지난일 물어봐봤자 내기분만 나빠지죠..) 속으로만 생각하려니 더 고역이였어요. 저는 2년넘게 사귀고있는데 시간이 흐른것도 있고 남친한테 그냥 솔직히 얘기했어요. 내가그때 어쩌다가 들었던 과거이야기때문에 우리의 현재관계를 생각할때 힘들다.. 라고 내 감정을 잘 전달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내가 연상할수있는 얘기는 피해달라고도 부탁하세요 ㅠㅠ 솔직히 어디서 뭘먹었다 이런이야긴 꼭 필요한 대화주제가 아니니까요. 남친은 별생각없이 하는 이야기겠지만.. 한번만 더 생각하고 얘기해달라고 요구하는거죠. 저도 원래 쿨하게 연애하고 그랬는데... 안듣고 안물어보고 쿨한건 가능해도 다 듣고 쿨한건 정말 진정한 쿨녀 쿨남들만 가능할거예요 ㅋㅋㅋ 이미 들어버린 이상 내가 쿨할수없단걸 인정하고 남친에게도 같이 노력해보자고 하세요.. 화이팅 글쓴이님.....
	2062	어퓨 블러셔가 왔어요! (어두운 피부인 뷰게님들 컴온) [새창]	2017-06-14 15:14:37	1	삭제
		어머니 ㅋㅋㅋㅋㅋ ㅠㅠ
	2061	밤쉘 봉고데기 써보신분 없 나? [새창]	2017-06-14 15:11:09	1	삭제
		헙 ㅠㅠ 봉고데기..! 요즘 제 관심사 1위인 물품이라 뷰게 눈팅러였지만 손들어봐요. 마침 집도 근처인데 당첨된다면 계신 그곳까지 날아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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