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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30:30	0	삭제
		가게에 혼자 있는데.........아.................... 가뜨기나 어두워서 무섭구만...........아................................... 빨리 공부하세요 ........
	2309	[익명]남친을 휘어잡고흔드는법? [새창]	2013-10-31 01:29:27	0	삭제
		흠...휘어잡고....흔...........드.......는..........;;;;;; 아...............혼란스럽네요 ...............;;;;;;;;;;;;;;;;
	2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7:56	0	삭제
		아.... 풋풋한 글이네요 ... 몸적으로 마음적으로 준비가 된다면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때다 싶은 때가 있을꺼에요 ..
	2307	[익명]엄마 미안해 [새창]	2013-10-31 01:22:55	0	삭제
		어머니 손한번 따뜻하게 잡아주세요 ...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실듯 합니다...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57	1	삭제
		누구나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진실을 말하는것도 매력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포장하기 보다는요 ^^
	2305	오늘 따라 참을수 없을 만큼 네가 보고싶다... [새창]	2013-10-31 01:19:07	0	삭제
		시간이 약이라는말... 누가 한말인지... 전 그말은 글쎄요 ... 시간이 약이기보다는 노력이 약입니다. 생각은 아예안할순 없습니다. 근데 뭔가에 몰두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깨진유리는 다시 붙여도 살얼음같기 마련입니다.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17:03	0	삭제
		전 성격이...참... 그래서 몇달전에 술기운에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마포대교를 가봤냐 니가!!!!!!!!!이러면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 한번은 속시원하게 풀어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도 맨날 얘기만 듣다가 얘기를 하려니 힘들었던게 사실이에요 .. 여기서라도 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2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14:57	0	삭제
		1 누군가가 힘내라고 했을때 힘을 낸다면 수없이도 할수 있어요 모두 힘내면 좋겠어요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08:20	0	삭제
		시작하기전에 끝은없습니다. 시작을 안한거지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과제에 몰두하세요..
	2301	[익명]정말 잘 나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31 01:05:10	0	삭제
		저도 회사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 처음 접하는 업무들이여서 답이 정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남들보다 한시간 먼저 출근하고 한시간 늦게 퇴근하고 그래서 보고서 ppt 등등을 만들어야 할때는 회사 끝나고 혼자 회사에 남아서 만들고 주말에 나와서 만들고 안되면 집에서 만들고 자료는 계속 만지다 보면 하나하나 바뀌어 가는게 보입니다. 발표... 솔직히 자신감이 최고입니다. 아무도 없는 큰 공터같은곳 가서 큰소리로 말하는걸..혹은 읽어보는걸 연습하세요 머리에 어느정도 들어가 있어야 설명이 잘됩니다. 읽는것 역시 마찬가지구요 ... 남들하는만큼 하면서 잘하려고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남들보다 더 해야 남들 위에 섭니다.
	2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00:49	0	삭제
		뭔가에 몰두 하다보면 까맣게 잊을때가 있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2299	[익명]일기좀쓸게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3-10-31 00:59:36	0	삭제
		세상엔 여러사람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적응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극단적인생각은 생각에서 멈추세요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아주 위험하다는걸 알고 계시지요 ?? 일기에 생각을 남겨준 선생님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세요
	2298	[익명]좋아했어요 [새창]	2013-10-31 00:57:35	0	삭제
		............;;;;;;;;;;;;;;;;;;;;;;; 아 특징이 저랑 비슷하길래 놀랬네요 ;;; 졸려서 정신이 혼미한가 ;; 나중엔 좋은 추억이 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2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0:55:34	0	삭제
		지금 형이 하는말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말입니다. 왜냐면 저도 술한잔 먹고 집에가다가 친척동생 보면 항상 제 지난 이야기 해주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늦지 않았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아차하는순간 훅갑니다. 정말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0:53:36	0	삭제
		제대로 안둘러 봐서 그렇습니다. 익숙함이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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