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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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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알바하는 분들의 진상. [새창] 2015-08-03 23:16:10 0 삭제
    적어도 내가 이 일을 맡았다는 책임감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만,
    최저 임금에 비례해서 내가 이 정도의 일은 하겠다는 알바생의 입장에서 맞는 말입니다.

    일에 대한 책임감은 있으나 그 만큼 임금이 안 따라주면 어쩌겠어요.
    하루빨리 그만두는 게 좋지요.

    가끔씩 보면 책임감과 노동력 제공이 동일해야 한다고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요. 책임감과 임금에 맞는 노동력 제공은 다릅니다.
    524 남자들이 싫어하는 옷.JPG [새창] 2015-08-02 20:44:56 1 삭제
    위에 사진들 올리면서 비꼬는 사람 많네요. 그게 추천을 많이 받은 것도 놀랍구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3:47:48 2/4 삭제
    그리고 작성자가 말이 없는 거 보니까 여시 냄새가 솔솔 나는 게 제 생각만인가요? 아 물론 이것도 추측입니다 ㅎㅎ
    522 [익명]사람들은 이성적이라는 이름으로 남에게 비수같은말을 쏟아붓는다. [새창] 2015-07-13 04:56:13 0 삭제
    요즘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말 많이 느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란 점도 많이 느끼고요. 이 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4:46:45 0 삭제
    음.. 아이가 싫다는 글에 상처받은 건가요.. 그 분은
    상처는 받으실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라고 할 수 밖에요.
    자기가 상처받았다고 아이를 좋아해라! 라고 한다면 강요가 아니고 뭐겠어요.
    520 [익명]여성분들, 왜 생리대는 부끄러운 물건인가요? [새창] 2015-07-13 04:44:19 1 삭제
    음.. 이런 거 아닐까요
    친구들끼리는 나 몽정했다! 생리중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끼리 그렇게 말 할 수 없는 거요.. 예의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도 있고, 위 댓글 분들처럼 생리 하면 나오는 고정관념..
    얘 생리해서 그래 어쩌구 하면서 자기의 나쁜 행동을 합리화하는 것도 많아서 그래요 허허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4:34:49 0 삭제
    싫다는 글 속 글쓴이 분이 틀린 걸 말하는 게 아닌 이상 공감을 해 주어야 해요.
    애초에 공감을 바라는 글인데, 그 글 안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해서 나도 상처받았다는 말을 한다면 그건 글쓴이 분이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눈치가 없는 거지요.

    그런 글에서는 댓글로 내가 상처받았다는 걸 표현하기 보단 새롭게 글을 써서 이러이러한 점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게 틀린 게 아니라면 다시 공감하는 분들이 나올거고요.
    518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59:30 51 삭제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일반화 댓글은 못 봤는데요. 혹시 위에 분들이 쓰신 할아버지가 전체 할아버지라고 전체 남자라고 하는 걸 보셨는지?
    517 보통 aos류 게임은 출발선은 같게 끊어주는데 [새창] 2015-07-06 11:57:41 0 삭제
    유니크는 확실히 체감 되는 옵션이고,
    아바타의 옵션은 글쎄요.. 룩딸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아요.
    삭제 했으면 좋겠다 간절히 바라는 건 하드스킨과 엑셀.
    516 'john이 말할때 저것을 달아놓으라'를 줄이면 [새창] 2015-07-06 11:56:05 0 삭제
    도대체 이게 뭘까.. 궁금증이 이는 참새는 방앗간을 놓치지 않습니당..
    일단 댓글 달아봅니다!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5:01:21 7 삭제
    저렇게 굴면서 자기네들이 하는 일을 인정해달라고 빼액거리는 꼴이 참..
    514 2016년의 최저임금을 지금 정하고 있는걸 아시나요? [새창] 2015-06-21 03:56:55 259 삭제
    최저 임금 = 실제 임금으로 하는 곳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마저 안 주려는 곳도 참 많더군요.
    최저 임금 1만원은 저와 제 또래를 넘어 모든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인상입니다.
    513 아이라인 못,안 그리는 사람이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06-21 03:27:32 1 삭제
    음 초반이라고 하면 펜슬을 많이 추천하는데요, 그냥 자기 편한 걸로 쓰셨음 좋겠어용

    저도 펜슬이 좋다 케서 펜슬 쓰니 더 망했고 반면에 리퀴드는 붓이 짱짱하고 얇아서 오!? 오오오!? 하고 지금 잘 쓰는 중입니다 ㅋㅋ
    512 10123210101 [새창] 2015-06-20 00:24:52 0 삭제
    밀레시안만 아는 이진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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