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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3	로스 앤젤레스 식재료 나눔 합니다 [새창]	2015-01-07 04:58:08	1	삭제
		1 ㅇㅇ
	2192	게임에서 포로같은거 풀어줄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새창]	2015-01-06 13:43:05	2	삭제
		1귀여운 포로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7:57:30	0	삭제
		이분 최소 제우스
	2188	[익명]19?) 조금 전에 있었던 이불킥 찰 일..ㅠㅠㅠㅠㅠ [새창]	2015-01-04 22:11:39	7/19	삭제
		?? 여자라는 말은 없었는데요?
	2187	[익명]짧은 치마와 예쁜 얼굴, 그리고 성추행 [새창]	2015-01-04 08:32:02	0	삭제
		범죄의 유형에 따라 그 심리를 정확히 정의하는건 좀 그렇네요. 여성의 노출에 의해 순간적인 욕구로 저지르는 일도 있을 '수도' 있는거죠, 게시글과 댓글이... 뭔가 너무 의견이 한가지로만 국한되는 느낌이네요
	2186	[익명]오늘 유독 여자친구 외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1-04 08:27:03	0	삭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바라는건 자연스럽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것이 배려든, 배경이든, 능력이든, 외모든... 애초부터 그런거에 끌려 이른바 사랑이라 말하는 것에 빠지는거겠죠. 문제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죠, 애로사항을 요구할 때의 태도와 마음가짐. 사람을 보는 것에 순수한 마음만으로 사랑한다? 그럼 애초에 누구라도 상관 없었다는걸까요?
	2185	와 늑대가 저리 큼??.gif [새창]	2014-12-31 02:04:48	70	삭제
		넵 늑대 최대종인 회색늑대의 경우 전장 180 이상으로 뒷다리를 쭉펴고 서게 될 시 주둥이의 길이까지 2미터 이상 되는 것이 무리는 아닙니다.
	2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07:27	0	삭제
		고등학생이라.... 흠흠
	2183	무빙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는 친구가 있어요 [새창]	2014-12-30 12:10:11	0	삭제
		넵. 공감각입니다.
	2182	자주 오해하고 계시는 불교 [새창]	2014-12-30 12:04:00	7	삭제
		불교의 철학적 논리가 완벽하든 어떻든... 저 또한 불교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던 사람으로서, 출가하지 않는한 나는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것 뿐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모순적이게도 저에겐 논리가 곧 저의 유한함을 증명하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그저 사람에 치이는 속세에서 배움을 더 얻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2181	솔직히 여자 사귀고 싶은 맘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JPG [새창]	2014-12-30 11:04:05	2	삭제
		이렇게 말하면 개 쓰래기로 들리겠지만, 전 감정없이 누군가를 사귀고 있는건가 가끔씩 궁금해요, 그저 누군가 옆에 있어줬음 하기에 사귀는건지, 옆에 있는 사람을 정말 원하고 갈망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설렘이라던가 아픔이라던가 느껴본적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지금 저는 누군가의 자리를 채우기위해 다른 누군가를 그 자리에 세우고 있는 기분입니다. 누구랑 자도, 누구랑 같이 숨을 쉬어도, 누구랑 같이 걷든 같이 있는 순간까지도 외롭단 기분이더라고요 결론을 말하자면 저같은 실수는 안하셨음 한다는거, 연애는 정말 그 사람을 원할 때 하시는게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2180	겨우 고거 가지고 ㅋ [새창]	2014-12-30 10:37:50	0	삭제
		변태가 아니야 설령 변태라 하더라도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구!
	2179	(스압)도발하다 음경된 이야기 - 부제: 추천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 자. [새창]	2014-12-26 02:53:05	1	삭제
		굳 멋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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