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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00:45:40	0	삭제
		양평알프스? 좋습니다. 양평과 홍천을 넘나들며 한바퀴를 그리는 코스는 제가 경험했던 최고의 코스이지요.
	184	앞바퀴 여기에 끼우는거 맞나요? [새창]	2014-03-14 00:43:22	0	삭제
		질문하신부분은 맞습니다 나사와 레버 사이에 부분을 포크의 홈에 결합하고 레버를 당겨 고정합니다. 너트가 있는건 조임이 필요해 잡을부분을 만든 것이구요. 나사산이 있는 이유는 저 나사산이 반대쪽까지 이어진 축이기 때문입니다. 저 축에 베어링과 관련된 허브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파이프 위에 베어링 그 위에 바퀴 전체가 고정되어있는것입니다. 이해하시려면 자세하게 검색해보세요^^
	183	로드 뉴비가 질문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4-03-13 00:58:07	0	삭제
		아 2년방치로 스프라켓이 닳아서 체인이 튈정도면;; 2만키로정도 타셨나요? 아주 미세한 확률차이가 생긴걸수도 있기에 체감되는 부분이 아니라면 그냥 타셔도 무방해보입니다. 어차피 체인이나 스프라켓은 닳기 마련이지만 교체주기가 그렇게 짧은것같진 않네요.
	182	로드 뉴비가 질문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4-03-13 00:56:29	0	삭제
		레버를 바꾸신다면 인디게이터 갯수?부터 생각하셔야지요. 등급넘어가면서 단수도 달라집니다. 그럼 스프라켓도 사야겠죠? 스프라켓사면 체인도 바꿔야죠, 단수마다 간격이 다르니깐. 그럼 결론은 스프라켓 업글->레버업글->체인업글 < 완차변경 업글은 큰단위로 넘는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한두단 올라가봤자 체감이 크지도 않고 최대/ 최소폭 변화는 톱닛수 한두개입니다. 차라리 105급 이상으로 넘어가 체감을 쉽게 하시는거 아니면 별로라 생각해요.. 레버가 불편하시다면 클라리스급 아마 8단이죠? 이걸 쓰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스프라켓도 중고로 구매한다면 부품교환에도 크게 무리 없을듯하네요. 결론은 쪼잔한 업글은 돈만들고 별차이 없고 밸런스만 흐트러지니 비추입니다. 해봐서 알아요..
	181	(질문) 왕복20km를 통학하려는데 하이브리드를사도될까요? [새창]	2014-03-13 00:50:08	0	삭제
		안전하게 몰면 평생타도 될것같단 생각이 들만한 내구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그전에 뽐뿌가 오지만요..
	180	완전초보 유럽여행계획!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10 02:06:23	0	삭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메일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179	완전초보 유럽여행계획!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10 02:02:06	0	삭제
		저는 두달정도 겨울에 다녀왔는데 영국부터 해서 11개국? 한 20여개 도시를 거쳤습니다. 물론 계획상엔 더 많이 갔어야했죠... 당일치기도 있었고.. 보통은 한달정도로 빡빡하게 다니시는데 저같은경우는 나중엔 바르셀로나에서 보름 쾰른에서 5일등 예정에 없던 일정으 막 생겼죠. 많은 것을 보고 오는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편하게 여유를찾는것도 생각하시면 하네요,
	178	뉴질랜드 여행 가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요 ㅠㅜ [새창]	2014-03-10 01:57:44	0	삭제
		팟캐스트 벙커원 탁피디의 여행수다 뉴질랜드편을 추천합니다. 그외에도 여러 교양프로그램에서 다룬게 있을겁니다. 쉬어갈겸 편하게 한번 보면서 준비하는거도 좋을겁니다.
	177	서부에서 유럽이 좋을까요 남미가 좋을까요! [새창]	2014-03-10 01:54:52	0	삭제
		남미도 유럽의 역사와 연관이 많긴 하지만 미국과 비슷하게 나타나죠. 대신 비교할수 없는 자연의 풍광이 많기때문에 제가 보기엔 자연경관 위주의 문화도시/. 문화, 역사 도시여행의 선택인것 같아요, 물론 유럽도 자연경관이 좋은곳이 많겠지만 .. 잘 고르셔야할것 같아요.
	176	제주도 여행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10 01:49:57	0	삭제
		교통이 원활하시다면 자금이 여유로우시다면 건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핀크스 클럽 비오토피아 주변을 가보신는걸 추천합니다.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본태박물관과 유동률? 이타미준의 비오토피아/돌, 바람, 물, 두손박물관과 방주교회가 있지요 거리상으로 한군데 모여있어 관람하기 좋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없지만 일부는 리조트? 내부에 위치하여 보안상 용무없이 못가지만 전 점심먹을겸 들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여기 말고는 관광지로 유명한 섭지코지 옆 휘닉스 파크에있는 안도다다오의 글라스하우스나 더 지니어스를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섭지코지 보러 올라갈겸 걷다 올인하우스 지나 왼쪽에 보면 리조트 안쪽에 건물이 두개 덩그라니 있습니다. 여기는 시간내셔서 한번 가셔서 휴식하시기 좋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최고의 전망을 둘러보는 2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겠죠? 그외에 추천해드릴만 한곳은 군산오름입니다. 길잘찾아가면 스쿠터나 차타고 거의 끝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잠깐 들러서 좋은경치 보기 좋아요. 가까운데 안덕계곡?? 무슨 계곡도 하나 있구요. 워낙 유명한 관광지가 모여있는 쪽이라 겸사겸사 돌면 좋을겁니다.
	175	자전거 패달을 계속 밟을때 소리가 나는데 정상인가요? [새창]	2014-02-25 23:57:53	0	삭제
		라쳇소리라고 하는데요. 허브에 종류에따라 매미가 울때도 있고 모기가 날아다닐때도 있습니다. 라쳇소리를 제외한 일정한 페달링에 의한 반복적인 소리, 그외의 소음은 자전거 상태불량의 신호이니 주의바랍니다.
	174	자전거 브레이크 바꾸는게 좋다는데 [새창]	2014-02-25 23:55:04	0	삭제
		scr에서 부품 바꿔봤자 별로라고 생각해요.. 바꾼다고 크게 성능차이가 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차라리 브레이크 패드만 고급으로 써보심이.. 물론 고사양의 부품으로 바꾼다면 제동력이나 구름성이 좋아지겠지만 그정도 투자면 새자전거를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가성비가 안좋다고 봅니다 ^^
	173	자전거 선택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2-18 23:58:35	1	삭제
		첫번째가 제일 이쁘네요, 첫번째꺼 추천
	172	현장에서 뛰시는 인테리어선배님들 도와줘요 [새창]	2013-12-18 21:35:57	0	삭제
		일단 학교에 대한 관점으로 추천을 한다면 전공책이나 다른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해요, 실무가 중요하고 목적지이긴 하지만 건축이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대학때 배울 수 있는 걸로 여러분야에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정을 한다면 캐드를 다룰 수 있겠죠? 이게 도움이 많이 되죠 그외에 부가적으로 스케치업, 맥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등의 그래픽 프로그램과 가장 중요한 피피티 기술적으로도 여러분야로 하는만큼 종합적인 분야이기에 폭넓게 지식을 갖을 수 있는 책읽기를 추천합니다. 가벼운소설부터 여러 분야에대한 책들을 읽는다면 참 좋겠죠. 학교 수업하는데 과제에 많이 도움될겁니다. 스케치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사각형부터 정육면체등 기본도형부터 차근차근 그리면 되요. 재미없으면 여러가지 그리면 되요 형태력과 공간감 표현능력을 위주로 연습하면 되요. 그림같은건 막상 예게만 가도 자료가 많이나와요. 프로그램은 cad 스케치업만 이해한다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많이 연습하면 좋긴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하면 실력이 아주 잘늘거든요. 그떄해도 늦지 않아요. 위분께서 맥스 얘기하셨느데.. 스케치업이든 맥스든 숙련된걸로 하면 되요. 요즘엔 스케치업이 입문이 쉬워서 많이 다루죠.. 2d 이미지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보고 공부해도 되요. 솔직히 인터넷 찾으면 강좌 다나와요. 안나오는거 없어요;; 고등학교때 저도 잠만 잤던것 같아요. 미술 한다고 공부도 손놨다가 게임만 하다 여차저차 전문대 왔는데.. 결국은 하고싶어 하면 그만큼 노력하고 집중하면 잘할 수 있어요 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메일날려요.,[email protected]
	171	[익명]처음이자마지막여행을가려고합니다. [새창]	2013-12-16 00:30:48	2	삭제
		서울을 오신다구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명소 번화가도 좋지만 제가 여행중에 느낀것중 가장 좋았던건 풍경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어울림이었죠. 그해서 가장 좋아했건건 높은곳 이었던것 같아요. 강가에서 바라보는 서울도 좋고 남산타워에서 바라보는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보는것도 좋겠죠. 근데 최근에 알게된곳이 백악산이라는 작은 산이 있습니다. 산이라기엔 산책수준인데.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에있어 접근하기도 좋습니다. 아침에 맑은공기 마실겸 갔다오기 좋은 곳이죠. 도심지에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여유와 나름의 한적함을 가지기도 한곳이구요 정상에서 바라보면 서울의 중구.종로구?일대와 경복궁등 전반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성곽길이 문화재청에 관리로 넘어가고 군사경계지역(청와대 소재) 엮여있어 간단한 출입절차가 있지만 큰문제없이 구경하실 수 있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가는길은 버스타고 창의문 내려서 창의문에서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지정된시간에만 개방되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갈 필요도 없습니다. 길건너엔 윤동주 문학관도 있고 문너머엔 갤러리도 많은 동네여서 낮에 관광, 산책하기 좋은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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