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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2
    방문 : 15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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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5:41:56 23 삭제
    aaaba★님의 꼬릿말입니다

    숨 한 번 후 하고 내쉴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거웠다.

    당신 때문인 줄 알았다.

    그래서 쉬지 않고 달렸다.
    당신을 위해 흘릴 눈물은 땀으로 쏟아내고
    당신을 보면 두근거릴 심장도 미친듯이 뛰게 만들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고 말할 숨도 다 토해내버렸다.

    비어버린 몸뚱아리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가볍디 가벼운 내 영혼의 무게를 제하고 나면
    전부 당신이었다.

    온전히 당신이었다.
    202 강호동 예능 근황.jpg [새창] 2016-05-10 20:41:12 92 삭제
    찮은형//추징금을 냈다는거 자체가 이미 세금을 안 냈기 때문에(탈세) 그에 대한 금액을 징수하는 거 아니였나요?
    201 헬조센 흔한 잡상인 [새창] 2016-03-29 15:33:32 5 삭제
    번화가 쪽에 양복입은 백인들은 대부분 몰몬교라고 하더라구요.
    몰몬교의 경우 사이비 같은 느낌이긴 한데 또 사이비는 아니라고 하네요...
    200 [스압]우리과에서 정의의 용사가 된.Sull [새창] 2016-03-29 07:29:56 1 삭제
    본인은 이때까지만해도 H랑은 친한편이였음.
    왜? 나한텐 잘대해줬으니까. 그냥 착한애라 생각함. 근데 내친구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점점 마음이 바뀜.
    -------------------------------------------------------------------------------
    H가 아니라 P아닐까요?
    199 버스정류장 미친 변태 할배 퇴치설 [새창] 2016-03-28 10:24:21 11 삭제
    이 글을 그렇게 꼬아서 읽어야 하나요?
    198 남자 bb?cc?쿠션? [새창] 2016-02-29 23:56:55 0 삭제
    파데...뷰게에서 나스파데 이야기도 봤는데 파데하고 쿠션하고 다른 거였나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5:11:19 1 삭제
    음...사이다 게시판보다 시사게시판이 더 어울리는 내용이네요...
    196 매우매우 부끄러운썰 하나... (약사이다 주의...) [새창] 2016-02-20 04:01:03 0 삭제
    추천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컴퓨터 이용시간이 적다고 안되네요ㅠㅠㅠㅠ
    195 매우매우 부끄러운썰 하나... (약사이다 주의...) [새창] 2016-02-20 03:58:14 23 삭제
    지금 다 쓴거 두번이나 날아가서 정신이 없으니 음슴체 쓸게요...

    제가 신도림역이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올때 일이였음
    신도림 역에서 전철을 타니 노약자석에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보이는 친구 둘이 앉아있음
    같이 앉아계셨던 할머니분이 저랑 같이 타신 노인분들께 자리를 좀 양보해 달라고 하심

    이 친구들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열차와 열차 사이에 통로로 들어가 노인분들 욕을 하기 시작함
    "늙으면 뒤져야지" , " 씨X 왜 우리한테 지X이야" 등등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함

    전철이 구로를 지나 개봉으로 갈 때 통로 앞에 서 계시던 할머니 분이 본인이 서있던 자리로 이동하심
    본인이 할머니께 "저 친구들이 욕을 하던가요?"하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심.
    "무슨 욕을 하던가요?" 라고 물어보니 웃기만 하심...

    그 할머니분이 자리를 이동한 후 그 친구 둘은 통로 문을 닫고 그 조그마한 공간에서 욕을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함
    전철이 개봉을 지나 역곡으로 갈 때 참다참다 못한 본인이 가서 문을 열고 "친구들 시끄러운데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말함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가 무시를 하며 옆칸으로 가려 함
    화난 제가 그 친구 옷을 잡고 역곡역에서 문이 열린 순간 밖으로 밀어버림
    돌아서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친구와 눈이 마주치자 "저도 내릴게요..."하며 내림

    옆칸분들과 제가 타고있던칸 승객분들께 '이런이런 사유로 제가 화를 참지 못하고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다. 민폐끼치고 시끄럽게하여 죄송합니다' 하며 90도로 인사를 하며 죄송하다함
    제가 서있던 자리로 돌아와서 자리 옮기신 할머니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마음에 품어두지 마시고 잊어주셨으면 해요.'라고 말씀 드림
    사람들의 시선에 부끄러워 숨어있다가 부평에서 내림...☆

    집에와서 부모님께 이런 행동을 했다고 죄송하다고 한건 안자랑...☆
    잘했다고 칭찬들은건 자랑...☆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횡설수설인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이해 안되시는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194 지하철 새치기 할매 사이다 [새창] 2016-02-15 14:44:34 195 삭제

    그래서 누구하고 출근시간이 같았는지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193 전문 듣는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14 22:02:15 1 삭제
    참 말 좆같이 하시네요.
    욕한것도 문제지만 이런식으로 욕하는건 너무하네요.
    오유는 욕글을 달면 그 당사자에게 욕해도된다는 면제부라도 주나요?
    문제에 관해서 비판을 해야지 이런식의 비난 힐난은 문제해결에 하등 도움안되는거 같은데
    192 러시아 난민들 근황. jpg 의 진실 [새창] 2016-02-10 02:28:24 12 삭제
    다른건 다 사실이니 작성자 님의 의견을 따지자면

    시리아 난민들의 상황을 왜곡시키고 조작해서 도대체 누가 이득을 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실제 있었던 사건이고, 기사가 문제되는 점은 사진인데, 그 사진도 다른 사건의 사진이라고 제대로 표기되어 있네요. 거짓말을 하려면 99%의 진실 속에 1%의 사실을 섞으라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이 글이 진실과 거짓말을 섞은 선동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렇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시리아 난민들을 비방하는데에 오유에서만 34,000여명이 동의하고 아무도 진실을 알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는 왜곡된 정보를 바탕으로 세월호 유족을 규탄하는 모 보수단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정보를 습득한다 해서 무조건 동의하는 건가요?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으면 히틀러의 사상에 동의하는 거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의 내용에 동의 하는건가요?

    정말이지 한심하고 안타깝다는 표현밖에는 떠오르지 않네요.->저야말로 한심하고 안타깝네요.정보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방식은 존경할 수 있지만, 이 글을 보았을 때는 거기서 비롯된 생각을 남들에게 무조건 강요하는거 같네요.
    191 [새창] 2016-02-09 14:44:33 7 삭제


    190 오늘 생일인데 손님한테 욕먹고 울고있네요..ㅠㅠㅠ [새창] 2016-02-09 12:37:28 2 삭제
    제가 줄 수 있는건 추천밖에 없네요ㅠㅠㅠㅠ
    힘내세여!
    189 처음 써보는 게시판이 사이다라 좋네요^^ [새창] 2016-02-07 09:46:22 15 삭제

    그래서..커플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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