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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뻐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2
    방문 : 20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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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그래피티를 직업으로 삼을수도 있나요??? [새창] 2012-02-14 12:15:32 0 삭제
    그래피티 작업만으로 먹고 살기는 무리겠죠;;
    취미라면 모를까
    37 여기 정말 오유 고민게시판 맞나요? [새창] 2012-02-14 12:03:20 0 삭제
    그러니까요
    막 열심히 댓글 쓰고 있었는데 삭제하셨네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4 12:01:39 0 삭제
    닉네임이 낯익어서 보니 저번에 베스트 가셨던 분이시네요...
    참 진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안타깝습니다 제 주제에 감히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뭐하네요
    '신이 날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신은 날 가진 적도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모든 걸 놓아버리시면 안되요
    꼭 공부만이 답은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힘내세요
    34 생리하고싶어요 엉어어어어어어어 [새창] 2012-02-13 15:23: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꼬라지 봐라 진짜 예뻐죽겠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5:12:19 0 삭제
    어느 블로그의 글인데 작성자님 글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글이지만
    참 좋은 글이고 어느 정도는 님한테 필요한 말들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칭찬해주세요 부잉부잉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5:10:36 0 삭제
    지불해야할 세금이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그런거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런거다.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해서 남들 쓰는 말 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이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천원 버는 사람보다
    훨 나은 인생이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어릴적 그렇게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싼 미소가 자리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다.
    그런거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런거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니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다.
    다 남들도 그렇게 살아들 간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진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TV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온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준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말 정답이다.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진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뭔가...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린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 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가 깎아먹고 살아온것이다.
    그런거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런거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하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 가자 하면 어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립다.
    남들과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버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더라.
    모두가 남들 따라 버둥거리며 지 살 깎아먹고 살고 있다.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보니 잘난 데 없이도 잘산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산다.
    이러고 사는 게 잘사는 거다.
    30 하버드가고 싶어요 [새창] 2012-02-13 14:27:49 0 삭제
    하버드는 미국인들도 가기 힘들고여ㅋㅋ
    조금 많이 고생과 노력하면 외국대학은 갈 수 있어요
    윗님 말씀처럼 일반인문계에서 외국대학을 못가는 건 아니지만 특목고를 가면 훨씬 수월하고 유리해요
    지금부터 빨리 준비하셔야 되요 특목고 진학.... 늦은 감이 있지만....
    영어는 잘 하시져?
    29 원래 그런건가요? [새창] 2012-02-13 14:17:01 0 삭제
    헐 내 얘기가 왜 요기있찌?
    28 짝사랑 고민... [새창] 2012-02-13 14:09:25 1 삭제
    이런 말하면 상처 받으실 수도 있는데
    여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여자분께서 평생친구로 지내자고 했다는 건 님을 남자로 안 본다는 거에요
    그렇다고 님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평생친구로 지내고 싶을만큼 좋게 본다는 건데 지금 상태로는 남자친구도 있고 님과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니까........
    그치만 꼭 친구가 영원히 평생 친구로만 지내는 건 아니니까....지금은 여자분께서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시니 계속 연락하며 지내시다가 기회 봐서 고백해보세요 화이팅
    26 초한지 보시는분들아 모가비가 나쁜애 인가요?? [새창] 2012-02-13 13:54:45 0 삭제
    그 새끼 순 나쁜 새끼에요
    이 짤 없낭...........................
    25 점심먹고 심심한테 얼굴평가좀요 [새창] 2012-02-13 13:52:46 0 삭제
    얼굴이 좀만 짧았으면 완전............더 이상은 자만심을 가질 수 있기때무녜 생략하겠슴돠
    입 딱 가리고 보면 완전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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