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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2	사회 '중심부 집단"과 그렇지 못한 '주변자들'에게 달리는 이름표에 대해 [새창]	2016-05-23 16:05:43	0	삭제
		뭉근님이 생각하시는 '적당한 선'이 무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1271	질문] 오버워치 오픈이 나라마다 다르자나요!? [새창]	2016-05-23 16:01:17	3	삭제
		아 댓글 보기 전까지 "그럴싸 한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1270	현재 여성을 도와주다 통수 맞은 인하대생 [새창]	2016-05-22 22:32:38	35	삭제
		여혐 조장글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성별에 왜 방점을 찍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0:41:31	12	삭제
		공지를 확인하지 않고 김여사 건을 다시 언급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0:35:35	5/8	삭제
		네 죄송합니다. 공지 확인을 하지 않은 제 잘못이네요.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0:22:10	29	삭제
		다시 글 쓰셨길래 뭔가 근거있는 반박이 좀 있을까 했더니 실망스럽네요.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상대방의 논거가 뭔지 좀 보시고 그걸 반박하시든지, 아니면 본인의 주장에 근거를 제대로 붙이시든지 해야 합니다. 주장만 나열한다고 말이 되는게 아니에요. 공격적 어휘를 잔뜩 붙여 봐야 가려지는 건 없습니다.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0:17:55	65	삭제
		공통점을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메xx에는 메갈의 문제적 행동을 비판하는 데에 전혀 들어갈 이유가 없는 '체형'을 언급하고 있고 김여사에는 비상식적 운전자들을 비판하는 데에 전혀 들어갈 이유가 없는 '성별'을 언급하고 있죠.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0:10:32	20	삭제
		뭔가 논리의 흐름이 있으셔야 반박을 할텐데 너무 횡설수설하셔서 답변하기가 어렵군요. 1. 메퇘지과 김여사는 특정 기준(성별, 체형 등)으로 임의로 집단을 나누어 그들에 대해 차별과 공격(의도가 있든 없든)을 가하는 어휘가 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으로 언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안을 엮는 건 그 성질이 어떤가에 달린거지 경중과는 별 관계가 없겠죠. 2. 1의 이유로 인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슈를 마음대로 주무르려 든다"라는 비난은 근거를 찾기 힘듭니다. 3. 마지막줄에 언급하신 그들의 행동은 성별 대결 구도를 조장하고 페미니즘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그들과 엮어서 저를 모욕하시려는 의도는 잘 알겠으나 사실과 너무 달라서 별 효과는 없는 것 같네요. "우긴다"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그런 태도에 질려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얘기하기를 포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9:25:00	49/56	삭제
		김여사도 쓰고싶고 메퇘지도 쓰고 싶고 불편충이라고 입막음도 하고싶고... 틀린 길은 쉬운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옳은 길은 원래 불편한거구요.
	1263	여자대여자도 말이 안 통하는군요... [새창]	2016-05-21 17:56:16	4	삭제
		첨언하자면 인권은 모든 사람에 예외없이 해당될 때에만 그 의미를 가지는 것인데 "~한테는 해도 괜찮지 않느냐?"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닌거죠.
	1262	여자대여자도 말이 안 통하는군요... [새창]	2016-05-21 17:48:59	5	삭제
		여성대 여성 이런거 필요 없고 그냥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성별에 방점을 찍을수록 그들이 원하는대로 놀아나는거죠.
	1261	오유가 난리도 아니네요..여징어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21 02:42:56	53	삭제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릴 필요가 없고 무고한 사람이 유탄에 맞아도 상관 없다고 다들 생각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10배는 난장판일 겁니다.
	1260	자기 전 오유에 들렸다가 큰 충격을 받고 갑니다 [새창]	2016-05-21 02:40:30	7	삭제
		맞습니다. 인권은 사람따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모두를 위한 인권이 아니면 그 누구를 위한 인권도 아닙니다.
	1259	보배드림 펌글) 마눌님으로부터 카톡 [새창]	2016-05-21 02:27:54	15	삭제
		본문을 몇번을 읽어봐도 그런 내용은 나와 있지가 않은데... 저도 아무 근거 없이 당신을 비열하고 반민주적인 댓글알바로 의심해도 무방할까요?
	1258	살아男아주세요 죽女버리니까요 [새창]	2016-05-21 02:17:49	14/11	삭제
		외모비하로 넘어가는게 기분나쁘다는 분들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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