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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2	북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세요!.jpg [새창]	2015-12-20 19:42:04	2	삭제
		이거 공무원인가.....? 혹여나 공무원 아니고 그냥 모르는 분일까봐 말씀드리는데 한국에도 노동당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말구요. 구글에 노동당 세글자만 쳐봐도 알 수 있는건데 무식자랑으로 여러사람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2:57:56	1	삭제
		... 열심히 쓰신 댓글인데 마지막줄만 본인이 다시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해야하는 인터넷이지만 언어폭력까지 용인되는건 아닙니다. 일단 신고할게요.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1:04:55	0	삭제
		로베르토
	999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8 09:44:47	0	삭제
		과외비도 거의 마찬가지구요.
	998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8 09:43:39	0	삭제
		의료, 치안, 교통, 교육 등등 다 비슷한 맥락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997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8 09:41:06	2	삭제
		교육은 사치품이 아니죠. 공공재입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은 높은 시민의식 함양과 사회 양극화 해소에 큰 도움이 되(어야하....)죠. 사회적 비용 발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말입니다. 국가적으로 큰 이득이 되는 이런 교육을 개인의 재산 정도에 따라 제한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만 보아도 불합리하죠. 굳이 교육의 의무까지 끌어오지 않아도요.
	996	미친 경상남도 달력ㅠㅠ [새창]	2015-12-17 13:35:22	1	삭제
		다만 덴노라고 쓰는것이 적합한 표현이라는 지적은 맞는 것 같네요.
	995	미친 경상남도 달력ㅠㅠ [새창]	2015-12-17 13:17:48	4/13	삭제
		그건 감정의 문제구요. 관에서 달력 만드는데 천황이라 부르기 싫으니까 쓰지 말자!! 라는게 말이 되냐구요ㅋ
	994	2016년 지역별 예산 증감액.jpg [새창]	2015-12-17 13:03:51	0	삭제
		엑셀로 그려보시면 알겠지만 특별한 의도성은 없는 듯 싶습니다. 정확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4:24:41	6	삭제
		대답은 말을 듣고 해야 맞듯이 댓글은 글을 읽고 써야 하겠죠.
	992	[카드뉴스] "착한 포장"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5-12-16 14:22:42	1	삭제
		마켓오..... 부들부들
	991	싸이-나팔바지 (인도버전) [새창]	2015-12-16 00:13:00	0	삭제
		아 뮤비인가요 뭐 여튼ㅋ
	990	싸이-나팔바지 (인도버전) [새창]	2015-12-16 00:12:24	2	삭제
		인도에서 인기배우가 되려면 춤도 필수인건가요... 아 인도영화 춤판 너무 좋아
	989	감사합니다 심상정 대표님!! [새창]	2015-12-15 23:28:08	1	삭제
		멀어보여도 정도(正道)가 가장 빠른 길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깨달을 때도 되었죠.
	988	감사합니다 심상정 대표님!! [새창]	2015-12-15 23:26:37	0	삭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너무 이상적이다' '말은 좋은데 이상이 현실이 될 수 있나?' 이런 얘기들.... 예전에 돈세상을 뒤엎자는 모 대선후보 투표참관인으로 투표소에 갔을 때 민주당 한나라당 아주머니들이 하셨던 얘기가 꼭 그랬죠. 이상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북극성과도 같습니다. 이상을, 자신이 가진 이루고자 하는 가치를 향해 나아감을 등한시한다면 눈앞의 상황에만 휩쓸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끝나기가 쉽겠죠. 그게 비판적 지지를 업은 제1야당이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당의 일부 구성원 말고 당 전체적으로요. 물론 진보정당의 미흡했던 성장을 모두 '비판적 지지' 때문이라고 변명할수야 없겠지만, 일부 댓글 다시는 분들이 십수년째 이어온 공수표를 날리시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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