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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룰호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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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룰호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오늘의 데일리 워킹맘 오피스룩 [새창] 2016-04-21 12:16:47 0 삭제
    저도 거의 흡사한 컬러의 스커트가 있는데
    완전 H라인이라 똥배생성 후 입지 못하고있는데ㅠㅠ
    저렇게 주름이 들어간게 신의 한수네요!!
    283 미친듯이 사랑해서 한 결혼은 실패했는데 의리.우정가지고 한 결혼은 [새창] 2016-04-21 12:14:28 3 삭제
    저도 10년친구랑 연애하게돼서 결혼 준비하는 입장으로
    왠지 반가운 글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82 헨리넥 셔츠 너무 편하네요 [새창] 2016-04-21 12:03:15 0 삭제
    헐 셔츠컬러가 넘나 아름다운것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281 2016.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몰디브까지 [새창] 2016-04-20 11:49:29 1 삭제
    저는 촬영을 빼려고해요
    친한 언니들 촬영할때 몇번 쫓아가봤더니 이제
    환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 다 알고 진부해보인다고할까요ㅋㅋㅋㅋ
    그래서 시간나면 셀프로 야외나가서 데이트스냅처럼
    찍어볼까 하지만 이마저도 귀찮으면 안하려구요
    인생에 단한번 공주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다고들 하던데
    하루 공주대접에 너무 비싼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결혼 넘나 어려워요ㅠㅠ
    280 머리숱부자의 포니테일!! [새창] 2016-04-20 10:23:37 1 삭제
    저는 정수리쪽은 숱이 없고 뒷통수에만 숱이 많아서
    머리 길러서 묶으면 줄줄줄 내려오고 위엔 딱 붙고ㅋㅋㅋㅋ
    숱없는 사람과 많은 사람의 단점을 모두 느끼고 있어요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정수리까지 풍성한분들 부러워요ㅠ
    뭔가 건강해보인달까
    279 마카오 가족여행 도보투어 [새창] 2016-04-18 14:24:36 0 삭제
    저도 대만 생각하다가 홍콩 비행기티켓이 엄청 싼게 나와서
    홍콩 마카오로 다녀왔어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3:30:16 0 삭제
    무조건 예쁘다고만 하기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것 같아요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못생겼다는게 진실인데
    아무 근거도 없이 누군가 아니야 너는 예뻐 라고 말하면
    자신의 진실이 부정당하는 꼴이기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그녀의 진실도 받아들여주고 내생각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여자친구의 외모고민을 함께 고민해주면서 공감해줌과 동시에
    못생기지 않았다, 예쁘다의 표현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어느정도
    컴플랙스가 없어지진 않아도 정도가 약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살에 대한 집착이 좀 있는 편인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원하는건
    무작정 이쁘다는 말이 아니라 위의 내용이었어요
    나는 너무 심각한데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무조건 이쁘다고만 하니까
    오히려 짜증이나더라구요ㅠ 나란 못된년ㅋㅋㅋ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2:59:57 0 삭제
    아무리 헤어지고나서 웃으며 다시 보는 사이로 지내도
    이별의 순간에 슬픔이 1도 없는 사람은 없을거같아요
    그게 극복된 후에 친구처럼은 가능한것 같지만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2:53:12 0 삭제
    똥게 똥내버튼 진짜 신박해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2:20:13 0 삭제
    저는 똑같은거 신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남친은 니짜로우 저는 슈퍼스타 샀어요
    사실 니짜로우로 컬러만 다르게 하고싶었는데
    니짜 여자사이즈가 올품절이라ㅠㅠ
    274 여자친구가 번호따이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4-18 11:21:05 0 삭제
    저는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어떤 분이 번호 달라고해서 거절하고 남친만나서 얘기했더니
    안믿던데요...전혀 긴장하거나 더 잘해주지 않음!!
    273 앞으로 못볼분들.jpg [새창] 2016-04-14 11:04:59 2 삭제
    저도 심재철 지역구....아...
    간절한 맘으로 투표했는데 진짜 속상해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2:52:46 0 삭제
    여행은 웬만하면 왕복티켓 끊으세요
    싸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편도티켓만 가지고 들어가면
    입국거절 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있어요
    271 제주도 렌트카 모든것 질문받습니다.[현직 렌트카 관련업체 중요알바] [새창] 2016-04-12 12:12:56 0 삭제
    우왓 감사합니다!
    빨리 서둘러서 예약해놔야겠군요
    270 호텔스 닷컴 이용하신분 있으신가요? 예약금 관련 질문.. [새창] 2016-04-12 12:08:32 1 삭제
    다른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셨군요!
    근데 저는 호텔 직접예약 아니구 중개사이트(저도 호텔스닷컴 이용해요)에서
    예약할 경우 바우처를 받았다고 해도 꼭 호텔측에 메일로 예약확인을 해요
    여행카페 같은 곳에서 보면 간혹 카드로 지불까지하고 예약확정메일 받아서
    갔는데도 풀북이라며 다른 호텔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많더라는... 그래서 저는 중개사이트만 믿지 말고 호텔측이랑
    직접 연락해서 내가 호텔스닷컴에서 언제 숙박하기로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는 메일을 보내서 확답을 받아놓으면
    도착해서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호텔측에 책임을 물을 수 있더라구요
    호텔사이트 들어가셔서 메일주소로 호텔스 닷컴 예약번호와 함께 예약확인을 받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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