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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룰호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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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룰호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15:11 0 삭제
    저도 심하진 않은데 예전에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너무 세게 뛰고 손이 좀 떨리더라구요
    지금은 그렇진 않은데 저도 예민한편이어서 비린내, 잡내도
    잘느끼고 미끌미끌한것도 잘 못먹고 그래서 먹을줄 아는게 거의 없어요ㅋㅋㅋ
    거의 탄수화물이나 가공음식을 좋아해요ㅋㅋㅋ
    근데 그걸 항상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지금이야 어느정도 인간관계가 고정적으로 형성돼있어서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처음 성인이 됐을때는
    유난떤다는 식의 반응들이 많아서 힘들었어요ㅠ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4:29:46 0 삭제
    저도 I메시지에 굉장히 동의하는 사람이어서
    남자친구한테 종종 시도해보는데요 저것도 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나의 감정과 입장을 좋게 이야기하면 왜 너는 니 입장만 생각하냐
    나는 무조건 이해해야하는거냐 의 반응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너의 이런행동으로 내 마음이 이러하다 라고 하면
    상대쪽에서 그랬냐 미안하다 나도 너의 이러한 말이 내 마음을 이렇게 했다
    라고 나오고 저도 같이 사과하며 아름다운 화해의 결말을 예상했는데
    전혀 예상치못한 반응이 나오더라구요ㅠㅠ
    사람과의 대화가 반려동물과의 교감보다도 어려운거 같아요ㅠ
    297 뒷북주의) [ㅅㅅ 앤 더 시티] 감상전, 감상후 인물 인식 [새창] 2016-04-26 14:20:12 2 삭제
    저도 백수시절에 첫 미드였는데
    진짜 시즌1부터 다운받아서 새벽까지 보고 일어나서 또
    다음 화 틀어서 보고 그랬어요!!
    이거보고 뉴욕여행까지 갔어요ㅋㅋㅋ캐리네 집앞도 가보고
    매그놀리아도 가보고ㅋㅋㅋㅋ
    296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6 13:11:03 0 삭제
    이거 밥비벼 먹으면 진짜 핵꿀이죠
    저희 집은 고추간장이라고 불러요ㅋㅋㅋ
    295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6 13:09:38 0 삭제
    배추전은 흔히 먹는 음식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집은 경상도 부모님이라 엄청 자주 먹었는데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면 거의 모르더라구요
    294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6 13:05:25 1 삭제
    저희도 부모님 경상도 분들이신데
    그래서 어릴때부터 삶은 땅콩이랑 늙은호박전 먹었는데
    이게 경상도만 이렇게 먹는거군요! 놀라움!!
    저 호박전은 진짜 아무것도 안찍고 그냥 먹기만해도
    약간 호떡같다고해야하나 암튼 달짝지근하고 엄청 맛있어요ㅋㅋ
    293 신의목소리, 판듀 같은 프로그램이 뜨지 못하는 이유.txt (욕설 포함) [새창] 2016-04-26 10:27:48 10 삭제
    저도 예전부터 하던 생각...
    한국이 유난히 노래 잘한다의 기준이 고음지르기에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죠
    음악이 피치만 정확하고 어떤 음이든 낼 수 있으면 다가 아닌데
    얼마나 듣기 좋은 소리로 가사와 감정을 잘 전달하느냐 보다는
    누가 더 고음으로 시원하게 지르느냐로 노래실력이 판단되는거 같아서
    분명 중간 음역대의 음악으로 발라버릴 수 있는 가수들이 많은데
    승패를 위해 일부러 고음 위주의 노래들만 하는게 이젠 지겨워요ㅠ
    고음은 그야말로 낼 수 있다면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인데 말이죠
    292 Baby Envy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4-26 10:13:18 2 삭제
    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친구들 결혼소식에 우울한 적이 있었어요
    요즘 거의 서른 넘어서 결혼하는 추세라고는 하는데 제 주변엔
    친구들이나 언니들이 대부분 20대 후반에 다 시집을 가버리고
    동갑친구 친한친구 두명이 남았는데 그 친구들마저 거의 동시에
    결혼발표하고 준비해서 몇달 차이로 결혼하더라구요
    마지막 남은 싱글친구들이 카톡으로 결혼발표 동시에 하는데
    톡으론 축하했지만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웃긴건 제가 남자친구가 있고 사정상 결혼이 내년으로 미뤄진 상황인데도
    그렇게 눈물이 나고 한동안 우울해서 힘들더라구요
    291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5 17:08:46 0 삭제
    이리카스미
    엄마노릇 운운하기 전에 사람노릇이나 제대로 하세요
    290 마법의 1분 [새창] 2016-04-25 16:12:12 0 삭제
    실제 사례글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아서
    간신히 참았어요ㅠㅠ 저는 애도 없는 미혼인데..
    엄마가 된다면 꼭 해보고싶은 일이네요
    289 스님들 구걸하는거, 할매들 기부받으러 오는것에 대해 [새창] 2016-04-25 13:59:01 0 삭제
    저는 승려 시주보다도 노인 구걸 당해봤는데
    저희 회사가 화성인데 약간 산밑에 있어요
    어느 날 혼자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오더니 봉담 노인회에서 왔다며
    송편인가 암튼 떡을 하나 사달래요
    노인들이 힘들게 빚었다고 하면서...근데 딱봐도 어디서 받아온떡
    근데 무슨 몇개 안들어있는 떡 한팩에 만오천원이나 달라길래
    실제로 저는 현금이 없어서 못산다고 했더니 화를 버럭내면서
    내가 이 더운 날씨에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냐며
    노인들 힘들게 만든거 생각도 안하냐고 화를내더군요ㅋㅋㅋ
    누가 갖다달라고했나...그러더니 회사 정수기에서 물마시더니
    궁시렁궁시렁 하며 나가더라구요
    아무리 노인분들이지만 그런식으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물건팔면서 돈벌려고하는거 진짜 싫더라구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2:15:38 0 삭제
    저도 그 꽃나무 표현은 진짜 좋은거같아요ㅋㅋㅋㅋ
    287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1:44:09 0 삭제
    진짜 강아지들은 자고일어나면 커져있는데
    신기할 정도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어제 유치원다니던 아가가 일어나보니 초등학생이 돼있는 느낌이랄까...ㅋㅋㅋ
    286 여기다가 써도 되나? 여러분 설탕 줄여보세요!! [새창] 2016-04-21 15:32:02 0 삭제
    설탕 밀가루 소금 제가 젤 좋아하는 3가지인데...
    저도 이제 30대가 되니 몸에 신호가 점점 오는데
    끊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285 이수, '모차르트' 하차…성매매에 또 발목 [새창] 2016-04-21 12:28:28 0 삭제
    그건 이수 단독콘서트에나 어울릴법한 얘기지요
    뮤지컬에 이수 달랑 하나만 나온다면 선택에 맡기지만
    이수때문에 다른 배우의 팬들이 피해받지 않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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