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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룰호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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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룰호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주차민폐 [새창] 2016-07-01 10:41:47 2 삭제
    미니는 중립에서 키가 안빠져서 저렇게 이중주차 해놔도 못밀어요ㅠ
    P에서만 차키가 빠집니다
    저도 미니 탔었는데 아파트 주차장 꽉차면 여기저기 빙빙 돌아다니다
    자리나면 세우고 그랬는데..자기차 못미는거 알면서도 저렇게 대놓다니..
    313 "잘생긴 남성 사회생활에 불이익 있다" <英연구> [새창] 2016-06-03 10:20:09 0 삭제
    아는 언니가 말레이시아에서 한식집 할 때
    이 사람이 단골이었는데 비빔냉면을 그렇게 좋아했다고...ㅋㅋㅋ
    312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1 14:30:42 1 삭제
    저도 딩크로 살겠다 마음먹고 살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사귀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니
    본인도 와이프가 낳고싶지 않는다 하면 굳이 강요하고싶진 않다고 하길래
    만나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는 꼭 낳고싶다고 바뀌더라구요
    저도 이친구를 만나다보니 하나 정도는 낳아 키워도 괜찮겠다라는 맘도 들고
    하지만 만약 우리가 난임이라면 그땐 어떤 시술도 하지 않고 그냥 살기로했어요
    사실 아직도 저는 아이보단 반려동물을 키우며 살고싶은 맘이 더 크긴하네요
    311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는 이유는요 [새창] 2016-05-25 17:25:09 0 삭제
    근데 저희 아파트엔 보행에 전혀 지장 없으신 장애인 분들이
    초록색 카드 달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금지 표지까지 세우시고
    심지어 장애인 주차구역이 아닌데도 자기 집과 가까운 위치라고
    무작정 독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말도 안통하고 애꿎은 경비아저씨들만 괴롭히니
    경비아저씨들은 어쩔 수 없이 일반 주민들을 통제하고...
    노랑카드도 없이 장애인 주차구역 점거하시는 분들 진짜 얄밉고 짜증납니다.
    310 양보 후 비상깜빡이에 쾌감을 느낍니다 [새창] 2016-05-25 11:52:31 1 삭제
    저도 운전경력 오래되진 않았는데
    깜빡이 안켜고 끼어드는 차가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그리고 브레이크등 양쪽 다 나갔는데 고속도로 운행하는
    차도 보고...진짜 하면 할 수록 겁나는게 운전인것 같아요
    309 일부 기독교인이 납치당하는 이유.jpg [새창] 2016-05-25 11:41:09 1 삭제
    정상적인 곳도 여러군데 있어요
    다만 정상적인 분들은 말그대로 정상이기에 어디 매체에 드러나지도 않고
    그냥 조용한거죠...
    다만 미1친놈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너무 미쳐서 엄청 잘보이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단단히 미친1놈들이요
    308 일부 기독교인이 납치당하는 이유.jpg [새창] 2016-05-25 11:38:48 0 삭제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샘물교회 사람들을 보고도 순교하려고 하는거같나요?
    유서까지 쓰고 갔다던 양반들이 왜 안구해주냐고 빼애액 거려서
    국가재산 탕진하며 테러범과 협상했다는 오명까지 쓰고 구해줬더니
    면세점 봉투 들고온 인간들이에요...
    그리고 성경의 순교자들은 처한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려다보니 순교자가 된거지
    나 순교해서 유명해질거얌 하고 불구덩이로 뛰어들지 않았죠
    그리고 성경에도 순교하라는 말은 없어요
    30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24 12:14:31 0 삭제
    유서까지 쓰고 갔으면 죽겠다는 의지 아닌가요?
    갈 때 죽어도 나라에서 아무 도움 못준다는
    각서라도 받아놨어야했는데...진짜 저런걸 순교라고
    표현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306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20 14:37:14 0 삭제
    7번 정말 공감이에요...
    부부사이가 안좋은 걸 자식에게 하소연하지 마세요
    305 "동물은 머리 만져주는 걸 좋아해~" 제일 멍청한 말입니다 [새창] 2016-05-19 17:13:05 0 삭제
    저희 강아지를 보면 머리위로 손이 불쑥 가면
    강아지가 놀라고 공격하는 줄 알더라구요
    강아지 만질 땐 먼저 주인에게 허락 받고 손바닥을 펴서
    코 근처에 갖다대어 냄새를 맡고 안심시켜주고
    천천히 턱밑을 만져주는게 좋아요
    강아지는 일단 머리위로 손이 올라가면 깜짝 놀라서 물어버릴 수 있어요
    304 우울증 환자에게 우울증은 맘먹기에 달렸단말좀 제발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5-19 13:47:12 2 삭제
    오히려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나는 그것에 닿을 수 없이 멀리 있다는 절망감이 되돌아오더군요
    303 인스타그램에서 저를 사칭하는 분이 있었어요.. [새창] 2016-05-11 16:55:51 1 삭제
    저희 강아지는 어떤 페북에서 크레페로 소개됐어요
    제가 블로그에 크레페 사먹고 포스팅하면서
    우리 강아지 넥카라 한 사진이랑 같이 포스팅했는데
    어떤 맛집 소개 페북거지가 우리 강아지 사진을 올려두고
    크레페 맛집이라고 소개해놨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넥카라가 노랑색이라 크레페같긴한데...암튼 사과받고 글 내렸는데
    도용, 사칭 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요ㅠ
    302 약 19) 혼후관계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 [새창] 2016-05-02 12:15:37 5 삭제
    근데 속궁합 확인하고 결혼해도 섹스리스가 되기도 하지 않나요?
    섹스리스의 문제는 속궁합니 아닌것 같아요
    301 딸가지신분들 꼭 [새창] 2016-05-02 12:08:25 6 삭제
    정말 최소 중학생까지는 신경 많이 써야할것 같아요
    고등학교땐 그래도 어느정도 철이들고 상황판단도 되고
    성인에 좀 더 가깝기때문에 덜 그런것 같은데
    초, 중학교때 성추행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때 학원 끝나고 10시쯤 집에 혼자 오는데
    고등학교 교복입은 남자애들이 저한테 오더니 친한척 하면서
    어깨동무를 하더니 가슴을 만져서 혼비백산 도망간 적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얘기해보니 거의 초, 중 시절에 성추행 당한 경험이
    많더라구요. 그때 정말 무서워서 미친듯이 뛰어서 집앞 엘리베이터까지
    갔는데 거울을 보니 입술이 파랗게 질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엄마한테 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혼자 진정될때까지
    기다렸다 집에 들어가어요ㅠ 내가 잘못한것 도 아닌데
    엄마가 알게되는게 무서웠어요ㅠㅠ
    어쨋든 성추행 하는 새끼들 다 뒤져라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5:48:28 25 삭제
    그분은 혹시 저 남자의 아는 행님인
    도끼행님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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