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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가난한 집사 고양이 수술후기... [새창]	2017-02-22 15:02:40	3	삭제
		지난번 글에 가난해서 방치하셨다고 좀 비난 받으시는거 같아서 맘 아팠는데 이렇게 수술해주시고 하신거 보니 용기있는 집사님께 박수 보내드리고싶어요!! 저는 그 마음 너무 알 것 같아서 좀 속상했거든요ㅠㅠ 물론 다른 분들 의견이 틀린건 아니지만 형편은 빠듯한데 애들 아플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 알 것 같더라구요 부디 아가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328	딸 낚시질하는 서양 아버지 [새창]	2017-02-22 12:26:22	8	삭제
		소미 엄마도 엄청 유쾌하시던데ㅋㅋㅋ 예전에 한끼줍쇼에서 어떤집 눌렀는데 아주머니가 나와서 혹시 저희집인거 알고오셨어요? 이러길래 엠씨랑 게스트랑 어리둥절하니까 여기 소미네집이에요~ 하고서 밥을 먹고와서 안된다고 하니까 막 소미아빠랑 엄마랑 다른집 소개시켜준다고 끌고가서 딩동했는데 거절....ㅋㅋㅋㅋㅋ 암튼 소미 엄마아빠 둘다 엄청 유쾌한 분들이더라구요ㅋㅋㅋㅋ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9:52:05	6	삭제
		번데기 선지는 한국인인 저도 못먹습니다ㅠㅠ 김치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마지막 멘트 진짜 핵사이다!ㅋㅋㅋ
	326	한국에 개고기 농장이 문을 닫으면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미국으로 [새창]	2017-01-19 15:17:28	13	삭제
		개농장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소돼지랑 비교하지 마세요 저희 회사 바로 옆에도 개도축장이 있어요 한번 와서 보세요. 소나 돼지 농장이라 같은지... 길에서 주워온 개도 있고 키워지던 개 훔쳐다 갖다놓은 개도 있고 여기저기서 모아온 음식쓰레기를 끓여서 먹이며 녹쓴 뜬장에서 동료들이 죽어나가는걸 지켜보며 사는 개들이있는곳이 개농자이에요 보신탕 먹는거 반대안합니다. 소돼지처럼 정부에서 관리되는 개들만 허가받고 도축하라는거에요. 그럼 최소한 어느 집 마다에서 잘 살다가 개도둑에 잡혀 개고기가 되는 애들은 없을테니까요 개농장에 한번 가보시고 얘기하세요 저희 회사 남자분들은 이쪽으로 오고나서 보신탕 더러워서 못먹겠다며 그 좋아하던 개고기 다들 끊으시더군요
	325	공항에서 사살된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6-12-28 14:55:52	1	삭제
		이 사건은 애초에 제대로 일처리를 못한 항공사가 욕먹어야 할 사건인것 같아요.
	324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16:26:19	3	삭제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7372 기사에 의하면 타이항공이고 견주는 화성시 외국인노동자센터의 통역관으로 일하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었고 항공사측에선 1만바트(한화 33만원)를 보상으로 제시했다고 하네요 개키우는 입장으로 견주는 진짜 마음 찢어지겠어요...ㅠ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5:40:31	0	삭제
		저도 퇴근하고 6시반쯤 집에와서 밥먹고 좀만누워야징 하다가 7시부터 새벽까지 자다가 으악 안씻었는데 하고 새벽에 씻고 다시잘때가 한달에 절반정도 그런는데... 근데 클럽다니고 술먹고 그런 트러블이 있었다니 의심의 여지가 없진 않네요ㅠ
	322	머리 많이 빠지시는 분들!!삼푸영업하러 왔어요!! [새창]	2016-12-15 12:39:36	0	삭제
		머릿결이 푸석해지진 않나요?? 저도 올가을부터 머리가 좀 빠졌는데 두피샴푸만 쓰면 머릿결 감당이 안돼서ㅠ
	321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13 16:50:16	0	삭제
		콘돔끼고해도 옮으려면 옮더라구요 파트너에 옮는건지 모텔침구를 재사용해서 거기서 옮는건지는 몰라도 저는 같은 성병균으로 몇번이나 파트너랑 같이 치료받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텔에서 관계를 할 때 늘 질염균이 옮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모텔출입 안합니다. 산부인과에서도 모텔이 겉만 번지르르하지 정말 더럽고 침구 타월 재사용도 엄청나고 거기다 2차영업하는데도 많아서 성병옮기 딱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들은 정말 모텔 안가는게 좋아요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것 만으로도 질염에 걸린적도 있어요ㅠ
	320	반곱슬/곱슬이신분들 들어오세여 영업하나하고갈게여! [새창]	2016-12-01 12:57:07	1	삭제
		아베다 스트레이트 어쩌고 하는 제품도 곱슬템으로 좋아요 어떤 분은 파마하고 썼더니 파마가 풀렸다는 후기도 있고 드라이나 고데기 전에 쓰면 훨씬 지속력도 오래가고 좋아요!
	3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28 16:55:40	0	삭제
		저도 이거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느날 부터 오유에서 지코 엄청 찬양하길래 이얘기 댓글로 달았더니 비공주던데...
	318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2016-08-24 10:58:45	0	삭제
		주변에 청소대행업체 이용한 사람들 치고 만족했다는 분을 못봤네요ㅠ 저정도면 바쁜사람들 이용해서 사기치는거 아닌가요
	317	생애 처음 자유를 만끽하는 소 [새창]	2016-08-12 12:09:31	6	삭제
		맞아요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고기를 반대하진 않는데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사육환경과 비인도적인 도축을 법제화해서 소, 돼지, 닭처럼 가축으로 분류했음 좋겠어요. 회사가 외곽지역이라 근처에 개 도축장이 있는데... 말도못하게 더럽고 냄새나고 주변피해도 장난아니에요 한번은 지나가다 교살당하는 개를 보고 한동안 멘붕이었어요.. 저희회사 남자분들 전에 다른지역에 공장이 있을때 여름되면 늘상 개고기 드시다가 여기로 이전해와서 그 도살장보시고는 불쌍하기도하고 비위도 너무 상해서 못먹겠다 하시더라구요. 깨끗하고 질 좋은 고기를 먹기 위해서라도 도축과 사육에 관련한 법을 만드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사람에게도 사육되는 개들에게도 서로 좋은거니까요
	316	최근자 서민정씨 근황jpg [새창]	2016-07-28 11:00:02	7	삭제
		2011년도에 뉴욕여행갔을때 횡단보도에서 롱패딩입고 유모차 끌고가는 서민정씨 본적있는데 유모차 타던 아기가 벌써 저렇게 컸군요ㄷㄷㄷㄷ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4:07:03	0	삭제
		현금영수증 일부러 안받는건 탈세를 독려하시는거 아닌가요 현금영수증 제도의 목적이 현금매출 매출누락시키는거 근절하려고 만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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