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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룰호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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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룰호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20 15:35:59 0 삭제
    진짜 사료값만 들겠지란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집에 한마리 아빠회사에 한마리 키우는데요
    둘다 어디 공장에서 낳은 똥멍이들 그냥 업어왔는데
    집멍이는 워낙 약하게 타고난 애라 각종 피부병에 만성위염에
    식탐도 장난아니라 커다란 망고씨를 삼키는 바람에 수술비에
    진짜 5년 키우는 동안 치료비만 한 300은 든것 같아요
    거기다 알러지가 위염으로 나타나는 애라서 사료도 아무거나 못먹어서
    비싼 처방사료 먹다보니 사료값도 장난 아니구요
    또 회사멍이는 데려온지 얼마안돼 파보에 걸리고 임신했다
    죽은아가들을 나으면서 신장과 자궁이 괴사돼서 수술하고
    줄끊고 놀러나갔다가 차에치여 대퇴골이 부러져 큰수술...
    그녀석도 한 200들어갔죠 병원비만..
    ㅁ물론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애들도 있겠지만
    상상도 못할 지출이 생기는 일도 있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변에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그 강아지에게 200만원의 수술비가 들어가도
    아깝지 않게 기꺼이 시킬수 있다면 키우라고 말해줘요
    생각보다 개키우는거 엄청 간단하게들 생각하더라구요
    238 정환이와 도룡뇽이 안 나오는 이유 [새창] 2016-01-19 17:00:03 0 삭제
    저는 결말이 현실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제 나이 아직 31인데 중학교때부터 최근까지 만나던 친구들도
    결혼하고나니 카톡한번 주고받는것도 쉽지않고
    초딩때부터 어른돼서까지 친 자매처럼 지내던 언니들도
    결혼하고 각자 멀지않아도 동네 벗어나 살림차리고 나니
    정기적으로 모임 만들어 하지 않으니 거의 남처럼 지내게 되더라구요ㅠ

    근데 덕선인 아무리 절친들이라해도 40대가 됐고
    그 무리엔 남편도 있고 썸남도 있고 형부도 있고 어릴때처럼
    하하호호 즐거운 모임을 가지기는 어려운 모임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40대정도 되면 친구들 우정보단 내 가정을 돌보며 우리 부모님을
    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응칠이나 응사는 어른이 됐을때
    다들 청춘이었고 아직은 친구들끼리 만나서 재미지게 놀때이지만
    지금 덕선이 택이 부부의 나이는 그런 시절은 이미 지나고 자기 삶에
    치열할 때이기 때문에 결말에 가족이된 선우와 유명인이 된 정봉이의
    근황 정도만 대략적으로 알려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237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대단한 영화네요 [새창] 2016-01-12 12:26:10 0 삭제
    저도 이거 인생영화!
    진짜 처절한 내용인데 사용한 색감이나 음악
    연기톤등이 너무 밝아서 더 가슴 아픈 영화였어요ㅠ
    가끔 너무 힘들때 보는 영화에요
    236 대통령 비하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들(욕설주의).txt [새창] 2015-12-30 13:02:58 0 삭제
    111
    아직 먹고 살만 한가보네요
    정부의 무능함으로 생활에 직접 타격을
    입어보세요. 그런 소리 나오나
    235 길에 버려진 강아지들이 횡단보도를 쓰는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새창] 2015-12-10 14:57:49 0 삭제
    저도 뉴욕에서 놀랐던게 아무도 초록불이 될때까지 기다리질 않는게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
    234 낯선 땅에서 영어는 해야겠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면? (스압/노잼) [새창] 2015-11-17 16:53:56 0 삭제
    저도 여행하면서 발음에 따라 알아듣고 못알아듣고가 크다고 느낀게
    쇼핑몰 안내데스크에 코치매장이 어딨는지 물어봤는데
    알려준대로 가면 자꾸 구찌 매장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서 알파벳으로 알려줬더니 그 분이 "오우~코우취" 하더니
    코치매장을 알려주셨어요ㅋㅋㅋㅋㅋ
    제가 OA장모음을 그냥 오로 짧게 말하니까 그분은
    그게 구찌로 들려나봐요...ㅋㅋㅋㅋㅋ
    233 개 데려오면 내다 버릴거라 하시던 아빠의 근황.jpg [새창] 2015-11-11 12:44:12 1 삭제
    저희 엄마는 처음 데려왔을때 한번 만져보라하니
    더럽다고 보자기에 싸서 만져보시고
    왜 저런걸 데려와서 날 고생시키냐 하시더니
    지금은 자식보다 더 애틋하게 사랑하심
    가끔은 "니가 없었으면 엄만 어떻게 살았을까ㅠㅠ히잉" 하면서
    눈물도 찔끔 흘리심ㅋㅋㅋㅋㅋ
    232 섹시하다=성 적 매력이 느껴진다 [새창] 2015-11-06 10:31:03 2 삭제
    바지는 입은 그림을 그렸지만
    피부색과 같은 색으로 바지를 그려놓음으로써
    벗은것처럼 보이게 일부러 혼란을 주는건 맞는것 같네요
    231 [욕주의]여드름 씨발새끼 씨발 [새창] 2015-11-06 10:20:07 1 삭제
    하아...진짜 미친 여드름
    저도 사춘기때도 안나던게 20대 초반에
    갑자기 턱밑에서 볼 바로 밑까지 좁쌀여드름이
    더덕더덕 오돌토돌...(예전 임창정씨 여드름 나던 부위)
    화장하면 더 잘보이고 안하면 징그럽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너 피부가 왜그러니 한마디씩 할때마다
    진짜 다 때려죽이고 싶고 밤마다 거울보고 울고 진짜
    웃기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자살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그러다 어떤 분 추천으로 여드름 전문 관리실이라는 곳을 소개받아서
    갔는데 약간 사기꾼 같이 느껴져서 고민하다 밑져야 본전이다 맘으로
    6개월 정도 다니고 거기서 시키는대로 밀가루 끊고 물 많이 마시고
    했더니 확 좋아진건 6개월 완벽히 없어지기 까지는 1년이 걸렸네요
    지금은 여드름 아닌 다른 피부문제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여드름은 더 이상 나지 않아서 진짜 행복해요

    글쓴님 힘내세요 그마음 진짜 그 거지같은 마음
    잘 알지만 식습관도 조절하시고 좀만 더 참고
    잘 관리해 보세요ㅠㅠ 화이팅!
    230 의류알바 경력 3년차가 적는 각종 스파브랜드 쇼핑 팁 [새창] 2015-11-05 11:13:03 0 삭제
    위에 어떤분 언급하셨듯이 저는 포에버21이
    스파브랜드 중에 제일 괜찮더라구요
    229 갓형욱 가라사대 '냄비에 물이 너무 많으면'... [새창] 2015-11-04 16:45:57 0 삭제
    저는 물이 너무 많으면 계란을 넣고
    참치캔을 같이 먹죠
    어제 그렇게 먹음 헤헤
    228 유럽에서 만난 대학생 거지들 [새창] 2015-10-30 17:31:10 3 삭제
    돈도 없는것들이 허세로 여행은 가고싶고
    진짜 그지가 따로 없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0:55:24 10 삭제
    잡아도 소용없다고 안잡는거보다
    방송에서 자꾸 이런 쓰레기들을 잡아내고
    솜방망이 처벌이라도 받게해야 인식의 변화가 생기죠
    226 국졸만 아는 식판 [새창] 2015-10-26 13:54:31 0 삭제
    오 막 여기 나무토막 고무공 산가지 구슬 쇠구슬
    이런거 들어있었는데....
    또 뭐가 들어있더라
    225 홍콩 여행 다녀왔습니다. 홍콩에 대해서 질문하시면 아는만큼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5-10-19 20:40:37 0 삭제
    홍콩 네번째 방문인데 마카오를 한번도 안가봐서
    2월달에 부모님과 함께할 여행에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보려고 하는데 티켓값이 좀 있던데 티켓 아깝지 않은 공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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