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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2:08:54 0 삭제
    제말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게임의 목적은 순수하게 보면 우승이지만 그안에 시청자들한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이기고 견제하고 꽁트하고 정치하고 하는 부분이 정리 되어서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한 도구가 아니죠.. 이은결은 멀리본거죠.. 이 구도를 깨뜨리지 않으면 내가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불리해지겠다는걸 느끼고 가장 강력한 그룹을 떨어뜨려놓고 간거죠.. 그걸 왜 게임을 깻다고 하나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2:04:08 0 삭제
    비방송인은 서로 맞물린 포인트가 없잖아요.. 방송인은 같이 방송한다는 서로 이웃이라는 이유가 있는데..

    그리고 지금 숫자는 비방송인 4명방송인 5명으로 이제 떨구기 힘들죠.

    그리고 시즌1때 성규 이상민이 보는 재미가 있었던건 처음에 같은 가요계 대 선배 후배로 해서 서로 믿지? 하면서 연합은 쉽게하지만 살려달라고 할때 혹은 살려준다고 할때 서로 가넷을 요구하는등 그 게임의 컨셉에 충실했죠.

    노홍철이 은지원편 들면서 은지원한테 뭘 요구했죠??

    분명 노홍철은 이은결한테 가넷을 받는다는 약속을했지만 은지원한테는 아무대가없이 도왔죠?? 이게 계속 이어지면 게임의 재미가 반 반 반 반감되요..

    그리고 지니어스 게임 방송인만으로도 충분히 꾸릴수 있는데 비방송인 섞은 이유가 뭐겠어요? 그리고 방송인에서도 서로 다른 부분.. 가수 텔런트등 서로 좀 다른 직종 캐스팅한 이유가 뭐겠어요?? 최대한 그 밖에서의 인맥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는걸 줄여주겠다는 의도아닌가요?
    그런데 조 노 이 이 셋은 그것을 깻어요..

    조유영 이은결을 말고 실제로 은지원 도와주고 싶더라도 차라리 못알려준다고 하는게 나았어요.. 똑같이 은지원한테 가넷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받고 방송인이니깐... 도움을 줬다는 것 밖에 방송에서 안나왔죠. 뭐 은지원이 가넷을줬나요? 아니면 화술로서 조유영을 꼬셧나요?

    이두희는 전판에 조유영에게 겁나 까이고 예쁜여자한테 까이는 소심한 남자역으로 그냥 끌려간거구요.. 똑같이 지니어스 게임에서 중요한 가넷은 커녕 난 양다리 싫어..(전판에는 자신이 배신을 해서 배신자의 그 안좋은 마음을 뻔히 알면서..)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넘어왔구요.

    글쓰신분은 4화보실대 아무런 마음의 씁쓸함이나 화나는게 없었나요???
    374 노홍철이 끝까지 가버낫을 속인건 [새창] 2013-12-30 22:47:39 11 삭제
    전 그렇게 안보였어요.. 전 회차에도 땡강부리면서 가넷을 원했는데.. 은지원한테 은결이는 가넷2개준다는데 형은 몇개 줄꺼야? 이런멘트만했어도 그렇지 않죠.. 솔직히 저는 지금 그냥 밉상입니다 현재
    373 데얀가는거 반대하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감 [새창] 2013-12-21 01:55:28 1/4 삭제
    전 욕하는거 말하는게 아닌데요.. 전 욕해도 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호날두 예를 든건 제 의도가 잘못 표현됏나보네요 그정도로 중요한 선수라는 뜻인데팀 옮길때의 여파는 제 의도 처럼 크진않았으니깐요.. 예를 어떻게 들어야 될지 정확히 모르는데 제라드나 토티 같으 선수 라고 생각하며 최소한 서울에서는 그정도 존재감이라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반대야 팬이면 당연히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372 데얀가는거 반대하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감 [새창] 2013-12-21 01:47:09 0/8 삭제
    눈팅의 제왕님 리버풀에서 제라드 하고 서울에서 데얀하고 위치를 서울팬에게 물어보시면 비슷하다고 할겁니다.. 제라드가 데뷔때부터 리버풀 선수라고 하면 그럼 호날두예를 들어 똑같이 말하고 싶네요.
    371 데얀가는거 반대하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감 [새창] 2013-12-21 01:36:16 6/11 삭제
    서울팬이시면 이해가 가실것 같은데요... 부심이고 뭐고를 떠나서.. 리버풀 팬에게 제라드가 연봉 두배 받느조건으로 이적료 남기고 떠난다고 하면 막을것 같나요 그럼 선수로서 좋게 잘가라고 할까요??

    선수 자체로도 보면 데얀본인도 타리그에서 적응하는걸 어느정도 꺼립니다.. 이제 가족 자녀들도 나아서 잘 지내고 있고 나이도 있으니 다시 타리그에 가면 가족과 떨어져서 힘들고 아니면 가족다 간다고해도 가족들 적응문제등으로 힘들다고 느껴서 본인도 은퇴후에는 축구 관련일을 (서울에서)하고 싶다고 인터뷰 종종했구요..(물론 립서비스가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적료나 연봉으로 선수를 보내도 된다고 하는건 지극히 그 팀의 팬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에 데얀급은... 지금 한국에서 뛰면서 언제나 2자리수 득점을 한 선수이고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팬서비스 조차 타팀들도 부러워하는 선수인데 그런 선수라면 돈에 상관없이 팬들은 남아주길원하는게 당연하죠..

    예전에 말디니 은퇴하기전에 인테르와의 마지막 더비경기에서 인테르 팬들의 플랜카드가 기억나네요.
    20년 세월의 라이벌 그러나 그는 변함없이 충성을 바쳤다.

    전북팬인 제 입장에서 말디니 처럼 20년은아니지만 데얀은 그런 선수로 기억하고 있고 그런선수가 타리그 타팀으로 가는것 자체 반대하는걸 이해 하지 못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370 오히려 류승우건을 긍정적으로 봐야대는게 뭐냐면 [새창] 2013-12-14 14:00:37 0 삭제
    윗님 말씀처럼 자유계약선수 2명만뽑을수 있는데 그중 한명을 그냥 써보지도 못하고 보냅니다... 그리고 거기서 제대로 경기 못뛰고 오면 실제로 무슨 경험을 쌓나요??? 그리고 경기 잘뛰게되면 그냥 팔려나가지 제주에는 안오죠... 제주 팬들이나 제주 구단은 기껏해야 이적료 좀 남는거구요.. 이게 계속 반복되면 리그 자체 수준이 떨어지고 악순환이죠..

    5년룰자체가 잘못된것은 맞고 고쳐져야 되는데 이건 그걸 악용한 사례이죠..

    어차피 경기 못뛸거다?? k리그 자체 조항으로 23세 이하의 선수 가 경기당 1명은 무조건 뛰어야 합니다 작년에요.. 그리고 앞으로 넓혀져서 리그에서 23세 이하 선수 선발이 2명 3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즉 류승우는 경기도 뛸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제주입장에서 못가게 말리면 아마 사람들은 욕하겠죠.. 왜 선수 못크게 망치냐고...
    369 류승우.. [새창] 2013-12-14 13:56:55 0 삭제
    국내축구 생각안하고 그냥 선수만보고 해외리그 보시는 분들한테는 좋게 생각되고 국내 축구 위주로 생각하면 나쁜선례죠...
    368 류승우를 욕할게 있나? [새창] 2013-12-14 12:08:44 0 삭제
    리그 규정상 23세 이하의 선수는 필수로 경기뛰어야됩니다. 작년까지 1명가였지만 총 3명까지 뛰게해서 유망주 육성계획이 k리그내에 있습니다 송진형도 윤빛도 나이가 넘어서 어차피 어린선수는 실력만있으면 기용됩니다... 제주가 대인배에요
    367 흔한 (만)40살.jpg [새창] 2013-11-30 12:04:34 0 삭제
    최고령 득점은 말디니 아닌가요???
    366 갤럭시11 사실상 지구 포기.....jpg [새창] 2013-11-28 22:32:12 1 삭제
    엘 샤라위 괴체 오스카면 뽑힐만한데.....


    여기다 반전으로 네이마르 베일 호날두면??

    억 이럼 수비는 어떻게하지...
    365 김승규 스폐셜 [새창] 2013-11-26 23:03:55 5 삭제
    본문에 붙이면 엔터가 안먹혀 리플로 씁니다..

    보시면알겠지만 어릴때부터 모습이 보입니다.. 어릴때 좋은 반사신경이지만 킥력과 볼핸들링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느데.. 지금 점점 고쳐지더니 볼핸들링은 이제 거의 숙련됐고 골킥만 기르면 무결점입니다.


    다른분들은 몰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 역대급 키퍼가 될것같습니다.. 이운재나 김병지수준까지 지금 거의 근접한것 같고 군대만 해결하면 쵳의 유럽리그로 진출하는 골키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멘탈도 훌륭합니다.


    예전에도 썻는데 김영광 예전 인터뷰때 pk를 김승규에게 맡기는데 실제로 김승규가 잘막냐는 물음에 그당시 김영광은 연습이라 모두 웃으면서 pk를 했는데 거기서 승규가 너무 열심히 해서 그 모습을 보고 pk를 김승규에게 맡긴것 같다 내가 승규보다 못하는건아니다 라고말하더군요.



    거기에서 저는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팀에 현존손가락안에 드는 김영광이라는 키퍼를 보며 좌절하며 다른팀으로 이적하지않고 묵묵히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며 어필했고 그 결과 조금씩 출전을하며 자신의 입지를 쌓았고 김영광 부상이라는 기회(김영광에게는 정말 안된 일이었지만...)를 잡고 자신의 장점을 여지없이 보여줬고..


    그리고 바로 2년전 포항과 울산의 플옵때 김영광이 노란 경고로 경기에 못뛸때도 경기에 나와 그 경기에서 패널티킥 2개나 막아내며 챔결에 올려놨고 기자들의 짖굳은 질문..


    "결승에서는 김영광 선수와 김승규 선수중에 누가 뛸것같아요?"


    "저는 오늘 결승에 영광이 형이 뛸수 있게 최선을 다했고 그 임무를 다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최소한 내가 생각하는 현재 국내 키퍼 탑은 김승규
    364 아직 김신욱을 대표팀에서 울산만큼 쓰지 못하네요 [새창] 2013-11-15 22:14:38 8 삭제
    전북팬으로써 저번경기 김승규하고 김신욱은 때려주고싶었는데... 오늘경기보고 환호하는 내모습에 묘한느낌이...
    363 이제 최고레벨 100인건가요 새 확장팩?? [새창] 2013-11-09 15:58:24 0 삭제
    헐... 와우게시판에는 소설이라고 바꿧는데.. 여기는 그대로 야설이라고... 저 그런 사람아니에요 ㅠㅠ 이거 베스트 글 내용 바꾸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362 한다...나눔....검은사막 [새창] 2013-10-19 15:49: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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