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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3:59:08	2	삭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공감을 누른 것도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사람들이 글작성자분의견에 비공감하고 비슷한 의견을 표출하는건 글이 저격글의 성격을 띄어서 그런거같아요. 과격한 언어사용은 지양해야하지만 이러한 커뮤니티에서 사실상 저격인 글을 작성하신 이상 어느정도의 비판 역시 감수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21:08	3	삭제
		저는 정보글을 위해서 메이크업 갤러리도 눈팅하던 유저인데요, 저 비공의 대부분은 메이크업 갤러리 출신 맞습니다. 여시 여론 조작때도 마구 휘둘리던 오유인데 여시/메갈 출신이 많은 디씨갤러리가 이정도 반대도 못누를거라고 생각하시면 너무 순진하신거같아요. 전 브러시 언급했을때부터 메갤에 저격글 올라올까봐 불안했었는데, 그때만해도 댓글에 반대도 안달려있었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16:51	2	삭제
		상처받기 위해 적으신 글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정말 원글 작성자님이 이 글을 읽고 상처를 안받으실거라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83	뷰게에서 더는 이런 글 보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2-05 04:11:26	6	삭제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 커뮤니티에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댓글이든 글이든 적기 전에 항상 마음속에 다시 새기는 말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가장한 개인 의견 표출이 빈번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이상 그건 더이상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282	뷰게에서 더는 이런 글 보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2-05 04:05:32	10	삭제
		저는 자몽님이 충분히 잘 대처하셨다고 봅니다. 아무리 우리가 생각하기엔 옳은 것을 지향하는 오유라고 해도 커뮤니티라는 것이 본래 어찌보면 정제되지 않은,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접근 가능한 곳입니다. 모든 의견들을 다 가슴에 담아주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개인적 의견, 비공감을 받은 이유를 친히 알려주는 솔직함을 가장한 폭력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어찌 폭력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본인이 저런 말들을 다 귀담아 들었을때 솔직히 상처를 하나도 안받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고, 비판보다는 제안 형식으로만 유하게 말씀하셔도 상처주지않고 글쓴이의 의도를 전달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50:38	18	삭제
		이건 주제를 벗어났지만 비공좀받은거 가지고 웬 난리냐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정말 별로네요 저는 비공감을 그저 제 의견에 대한 비공감으로 받아들여 별 신경안쓰는 사람이지만 비공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예요? 힘든 사람 앞에서 그까지것 가지고 뭐가 힘드냐고 하는거랑 뭐가달라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40:28	5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자몽님 글 처음 올리셨을때부터 한치의 불편함 없이 재밌게 읽었던 사람이지만 개부기님이 말씀하신 건 다른 비판글보다 훨씬 와닿네요 공인도 아니고 그냥 커뮤니티에 글쓰시는 분에게 날선 비판보다는 이정도의 제안(?)만으로 충분히 의미전달이 가능할거같은데 말이죠 댓글작성자님도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있는그대로 말하기 꺼림칙할수도 있으셨는데 작성하신 댓글 보니 댓글작성자님의 표현방식을 저도 본받고싶네요 복받으실거에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31:29	39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프로가 아닌데 프로인것 처럼 글을 써서 건방지고 불편하려면 두가지 조건 정도가 충족되어야할거같은데요.. 첫번째는 프로를 사칭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경우 두번째는 자신이 프로임을 강조하며 타인을 깎아내리는경우 작성자분은 분명 자신이 자칭프로라고도 말씀하셨고 야매라고도 언급하셨는데 가볍게 프로라고 언급하며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없는 분이 어찌 건방지고 불편한건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27:48	46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공감이 가진 않네요 사소한 단어 사용보다는 전체적인 글의 뉘앙스를 중점적으로 본다면 그분 글에서 작성자님꼐서 말씀하신 오만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냥 프라이드도 있으시고 귀엽고 재기발랄함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다들 둥글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메겔에 좌표 찍히기 전의 댓글 추천반대수와 그 후의 추천반대수를 다 본 저로서는 메갤의 영향력이 컸다는 점을 부정하기 어렵네요 메갤은 이전에도 이미 브러시파는 아저씨 사건으로 오유랑 감정이 매우 안좋아요 그때도 불펌 논란으로 인해서 메갤 개념글 서른개도 넘게 오유까고 난리도아니였죠
	277	건조한겨울 화장은 잘하고 있나눔 결과입니다! [새창]	2016-01-25 00:41:11	0	삭제
		확인했습니다! 이제 지워주셔도 좋아요~
	276	건조한 겨울 화장은 잘하고있나? [새창]	2016-01-24 23:51:32	0	삭제
		확인했어요! 이제 지워주셔도 됩니다~
	275	건조한 겨울 화장은 잘하고있나? [새창]	2016-01-24 23:39:51	0	삭제
		두분 추첨되셨어요! 혹시 몰라 글도 새로 하나 팔게요. 여기에 메일 주소 올려주시면 차례대로 진행하겠습니다~
	274	건조한 겨울 화장은 잘하고있나? [새창]	2016-01-24 23:38:46	0	삭제

	273	건조한 겨울 화장은 잘하고있나? [새창]	2016-01-24 23:38:21	1	삭제

	272	건조한 겨울 화장은 잘하고있나? [새창]	2016-01-24 18:39:56	1	삭제
		어머 신청이래욬ㅋㅋㅋㅋ테스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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