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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	[저격글]오유클랜 관리자분들 완장질하지마세요 [새창]	2014-10-26 04:19:11	2/11	삭제
		오유랑 상관없는 디아 클랜장으로 보면, 위에 클랜장이 크게 잘못한거 없어뵈는데 글쓴이는 당사자 하나지만 클랜장은 그 많은 사람 일일히 관리해야 하는데.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 굳이 클랜원으로 데리고 있을 필요 없죠. 돈받고 클랜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클랜장하는게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한 사람씩 들어올때마다 소소하게 신경쓰는게 사람마다 쌓이면 얼마나 많은데. 클랜 규칙도 안 읽을 거고. 딱 보니 사교적이지도 않을거면 뭐하러 클랜을 들어요 걍 혼자하세요. 그러라고 추방한다는 건데 뭐가 잘못되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됨.
	989	[급보][속보] NASA EMDrive 8회 실험 8회 모두 성공 [새창]	2014-08-09 13:18:46	0	삭제
		엔지니어링 좀 아는 사람이 보면 위 내용 완전 웃겨요 ㅎ. 기존의 에너지대비 출력 7배라는 데, 그 장치 크기는 수백배 수천배일겁니다. ㅋㅋㅋ
	988	현재 과학계에서 일 하나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4-08-04 16:11:28	0	삭제
		블로그 발번역이라 대충 보고 왔는데, 완전 헛다리 집은것으로 보임 ▷ 기존의 물리학 법칙 운동량의 보존 (질량가 노 아님) 을깨 버린 cannae 드라이브 라고 나오는데 뭔 헛다린지.. 빛 (전자기파 일종)도 광압(압력)이 있습니다.고등학교 물리2 책에도 나와요. 전자기파를 쏴보내면 당연히 추력이 발생하죠. 그 힘이 매우 작아서 실용적이지 못한거지. 뭐가 물리 법칙이 깨졋다는건지 모르것네. 지나가던 물리전공자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4:34:55	1	삭제
		KBS 사장도 국민투표로 뽑자. 발의하는 의원 찍어준다.
	986	안현수 귀화에 대한 전우용 교수의 트윗. [새창]	2014-02-19 01:19:47	15	삭제
		안현수 관련해서 하도 개들이 짖어대서 꼴보기 싫다. 안현수 귀화 이유 : 올림픽 출전을 하고 싶다. 안현수 올림픽 출전 못하게 된 이유 : 빙상 연맹 (ㅇ) - 부상시 선수선발 등등 성남 프로팀 해체 ( X ) 뭐 어쩌란겨. 성남시팀 해체하면 올림픽 출전 못하는겨? 작작 짖어대야지.
	985	'만구다이'님의 게시물 삭제에 관하여 [새창]	2014-02-18 05:03:41	0	삭제
		어그로 종자들은 예의를 갖춰 이야기 해주면, 그것을 좋구나 하며 먹잇감인 양 달려듭니다. 걍 '병신' 한마디 해주는 게 낫습니다. 안그래 병신?
	984	벌레들이 안현수 사건을 이재명 시장으로 물타기 하네요 [새창]	2014-02-17 16:38:11	1	삭제
		저번에 기사 찾아 봤는 데 이재명 이장 이전 시장이던데 해체시기가
	983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4-02-13 00:26:18	8	삭제
		위에 일베 반박 기사자료 들어가 봤는데..ㅋㅋㅋㅋ 명불허전 무뇌충들이네요.ㅋㅋㅋ 형이 간만에 웃는다 돌대가리들아..ㅋㅋ 내가 항상 생각하는 건데. 머리가 돌이니 일베하는 거고 그딴걸 팩트라고 하고 있는거다.ㅋㅋ 그 동아일보 기사는 정권 찬양의 앞면이고, 진실은 평전에 씌여진 뒷면이란다.ㅋㅋ 형이 간만에 자세히 써줫다. 이래도 모르면 슈퍼 돌이다.ㅋㅋ
	982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4-02-12 23:01:06	24	삭제
		양반지주 출신의 유학자인 김창숙(1879~1962년)은 명문가의 안락한 삶을 스스로 저버리고 항일투사로 나서 일평생을 기구하게 살다간 '지조파 선비'다. 그는 을사늑약 당시에는 청참오적소(請斬五賊疏, 을사오적을 참형에 처할 것을 청원하는 상소)를 올린 바 있고, 1925·1926년에는 2차례의 '유림단 사건'과 '나석주 폭탄 투척 사건' 등을 주도한 바 있다. 그리고 쑨원(손문) 등이 한국독립후원회·중한호조회 등을 설립하도록 하는 데도 영향력을 행사했다. 1927년 일경(日警)에 체포되어 고문과 심문의 후유증으로 두 다리가 마비되어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가, 일제 패망 직전 다시 체포되어 고향인 성주에서 서울로 압송되던 중에 8·15를 맞이하게 되었다. 해방 후에는 이승만에 맞서 남한 단독선거 반대운동을 벌였지만, 지조와 절개를 중시하는 선비 출신인지라 정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곧 은퇴하고 말았다. 정치에서 손을 뗀 후로는 전국 유림(儒林)을 재조직하고 성균관 및 성균관대학교를 중흥하는 등 교육 사업에 매진했다. 한때 성균관대 총장도 지냈지만, 학교에서 물러난 후에는 집 한 칸 없는 궁핍한 생활 속에 여관과 병원을 전전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김창숙을 찾아온 '아주 특별한 손님' 그런데 김창숙이 병원 침상에 누워 있던 어느 날, '아주 특별한 손님' 하나가 병문안을 왔다. 그 얼마 전에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가 사회 지도층들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직접 병문안을 온 것이다. 최고권력자가 찾아왔으니 아무리 몸이 아프더라도 일어나는 흉내라도 내야 할 텐데, 심산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 박정희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김창숙은 벽을 향해 몸을 홱 돌리며 박정희를 외면했다. 그가 박정희를 냉대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일본군 장교 출신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옳지 않은 것 앞에서는 한 치의 타협도 할 수 없다는 꼿꼿한 선비 정신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그에게는 박정희 허리춤에 있던 권총보다도 민족과 양심이 더 두려웠던 것이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3553 오마이 기산데 간단히 검색해도 나오네요. 평전 찾으면 더 확실하겠지만, 없는 내용 지어내면 아주 오래전에 그 일가에게 고소 당했겠지요.
	981	MBC가 또 해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4-02-09 00:57:04	68	삭제
		젊은 세대가 게임등에 빠져서 제대로된 사리분별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잖아. 그지 개비씨? 그래서 젊은 세대의 정치성향도 사리분별 못하는 치기 따위로 만들고 싶은거지. 나이 먹은 사람들 아들딸 말에 휩쓸리지 말라고? 안그래? 썩어버린 정권의 나팔수 쓰레기 언론 나부랭이들.
	980	MBC가 또 해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4-02-09 00:49:21	1	삭제
		액션 영화 관람시 팝콘 두배 더 쳐먹는 소리하네.
	979	ㅋㅋㅋㅋㅋㅋ 이거 개그죠 ?? [새창]	2014-02-08 22:21:49	2	삭제
		보지마. 나도 9시뉴스 안본지 꽤됐다.
	978	여름왕국,gif [새창]	2014-02-07 21:00:38	2	삭제
		무한동력 에너지 부국. 복지 짱짱 대박 나라 건설. 엘사를 동력원으로!
	977	과학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1-25 16:08:59	6	삭제
		인문학과의 교점이 보이네요 첫째 [인간은 의사소통을 통하여 정보교환이 가능합니다. 정보를 교환하고 교환함으로써 인간의 인식은 완전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진리 :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이것은 인류가 해를 보아온 수많은 세월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진리라한다.] ----------------------------------------------------------------------------------------------------------------- 둘째 상대주의자들은 미지의 영역이 존재할 "가능성"이라도 인정해라. 라고 합니다 =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뜰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니 인정해라.
	976	이건 그냥 우리나라 과학교육 시스템이 빚어낸 촌극인듯 [새창]	2014-01-25 05:26:20	1	삭제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토론이 적어도 오유에서는 활발하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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