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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손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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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97~98년경 먹은 우유를 찾아요 [새창]	2015-01-14 14:17:41	0	삭제
		이미 답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벽목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191	. [새창]	2014-12-15 12:35:43	1	삭제
		시크한 나누머가 나타났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20:17:07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5753 에 적혀있어요! 어디 립스틱인가요? 모양이 이쁘네여 ㅎㅎ
	189	남자 사이즈 105, 허리 34 취업준비생 어디없나 [새창]	2014-12-14 20:12:13	0	삭제
		나눔엔 추천!
	188	[익명]오늘 첫알바 했는데요 [새창]	2014-12-07 00:28:22	1	삭제
		당연!!하지요 ㅎㅎㅎ
	187	[익명]계명대학교 게임모바일공학과 VS 한남대학교 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새창]	2014-12-06 23:07:42	0	삭제
		4년동안 배울 것이고 직장이 될 수 있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걸 해야합니다. 등록금도 아닌 입학금의 80% 면제라는 점과 부모님때문에 한남대를 선택하시는 거라면..ㅠㅠ.. 진짜 고등학생 땐 높은 가는 게 목표이기때문에 순서대로 줄 지어진 대학 중 높은 곳 가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원하는 곳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186	[익명]학교에 절싫어하는애들이많은것같아요 [새창]	2014-12-06 23:02:20	1	삭제
		ㅠㅠㅠ..일부 외향적인 애들이 오지랖 넓은 성질을 갖고 있죠. 제가 학교 다닐 때도 그런 애들 많았어요. 사람들은 자신과 좀 다르다싶으면 좀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 자기네끼리 몇분 떠들다 다른 얘기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구 하고 싶은 일하세요. 다같은 교복입고 똑같은 책상에 한 교실 안에 들어가있어서 그중에 그래도 지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맛에 사는 애들입니다. 철이 없는 것이죠.ㅎㅎ 꿈 이루시길 바라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58:04	0	삭제
		한번 글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그런데 오유 고민게는 위로하는 사람보다 위로받을 사람이 더 많고 글리젠이 활발한 곳이기 때문에...ㅠㅠ.. 추천을 많이 받으면 베스트, 베오베까지 갈 수 있죠. 그런데 그 글엔 추천보다 몇십배 많은 조회수가 있어요. 들어온 김에 추천 눌러주면 좋겠지만 그 모두가 그런 마음이 아니니..그렇다고 글쓴이의 글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을 글썽일 수도 있고 함께 화를 내며 쭉 읽어내려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 용기내셔서 글 올려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줄겁니다 ㅎㅎ 아참 반대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물론 저도 상처 쉽게 받지만요ㅜㅜ 힘내요!!
	184	[익명]오늘 첫알바 했는데요 [새창]	2014-12-06 22:47:22	1	삭제
		오오!! 칭찬 들으실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청심환 안 드셔도 무지 잘하실 것 같은데? ㅎㅎ너무 떨지마세용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45:59	0	삭제
		저도 예상치못한 대학, 학과를 가게 됐어요. 그런데 의외의 적성을 찾게 되서 놀란..ㅎㅎ 지원서 넣을 때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을 보면서 최악은 피하자..이런 마음으로 넣었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있는 곳에! 힘내세요!
	182	[익명]자살을 결심하는 사람들의 심경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4-12-06 22:42:13	0	삭제
		해결 안되는 일이 있는데 죽으면 될 것 같으니 그렇죠. 일종의 회피같은 걸수도 있고요..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더 나을 것 같으니 그럴 수도 있지요. 더 살아봤자 무의미한 것이라 느끼니까요. 그런데 누군가가 그러던데 죽을 날은 정해져있는데 자살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자살은 운명에 있지 않은 것이지요. 길고 긴 길을 딱 끊어버리는 거라고나 할까요? 어떤 의도로 묻는 것인진 모르겠지만...글쓴이님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처해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힘든 생각하지 마세요. 무슨 말을 하든 위로가 안될거라는 거 알아요. 쉽게 삶을 놓지않길 바라요..ㅎㅎ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1:29:06	0	삭제
		여기의 사람 모두가 그렇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180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3 22:09:56	0	삭제
		뭐여...무ㅜ야으어ㅑㅑ으ㅏ알ㄹ
	179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새창]	2014-10-12 23:05:15	28	삭제
		에네스카야/ 이유리씨가 연기하는 연민정이라는 역할이 있습니다. 예전에 문지상(저 짤에 있는 남자)은 연민정과 사랑했다가 망하고 버림받고 살해의 위협까지 받게 됩니다. 저 짤에 나오는 여자가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오는데 문지상과 사랑에 빠지기 직전.. 그런데 저 유치원 선생님이 이유리씨가 눈밑에 점 찍고 나타난거죸ㅋㅋㅋ물론 다른 인물ㅇㅇ 참고로 이름이 민씨ㅎㅎ 장보리 작가는 아내의 유혹 작가.. 문지상 취향 한번 확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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