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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기요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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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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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기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산후조리해주시는 장모님께 용돈 드리는거 괜찮은거죠??? [새창] 2014-10-26 15:21:14 1 삭제
    간혹 안받겠다고 하시는 부모님도 계시긴 한데 올라가시는 차비하시라고 잘 말씀하시고 드리세요ㅋㅋ아니면 가방에 몰래 넣어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물론 고맙다는 손편지 포함해서요!!ㅋㅋ
    281 요염한 뒷태 ♥ [새창] 2014-10-26 15:13:53 3 삭제

    이곳이 아가들 뒷태 자랑하는 곳이라길래 놀러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80 왜 노키즈존 열풍이 부는지 알것같은 경험을 방금 했네요.. [새창] 2014-10-26 14:56:17 2 삭제
    맞아요 사람들 앉는 의자에 애기들이 신발신고 올라가도 저지안하는 부모들 너무 많아요ㅜㅜ병원에서도 그러는걸 봐서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애기들이라고 해도 걷고 뛰는 애들은 우리가 밟은 바닥 그대로 밟고 다니는건데 똑같이 더러워지는거 왜 모르나 싶죠ㅠㅠ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4:49:13 0 삭제
    두달지나면 처음보단 많이 편해지긴 하죠ㅋㅋ적응도 되고 가끔 더 길게 자는 아가들땜시 더 쉬거나 할일 할수 있고ㅋㅋ 전 백일 지난지 이주정도 됐는데 확실히 많이 편해졌어요ㅋㅋ 가까운 마트정도면 안고 가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278 멘탈의 붕괴 [새창] 2014-10-26 14:45:45 0 삭제
    헐....이제 한달된 아가가 폐렴이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텐데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ㅜ하아 힘내세요ㅠㅠ 아가 금방 회복해서 퇴원 할거예요ㅠㅠ
    277 신생아 어렵네요ㅜㅜ [새창] 2014-10-26 14:43:39 1 삭제
    아 그리고 배 부글부글 거릴때 가스차서 그런거니 배를 시계방향으로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돌려주세요 방구끼게끔 유도하는거예요
    276 신생아 어렵네요ㅜㅜ [새창] 2014-10-26 14:42:26 1 삭제
    혹시 분유를 갑자기 바꾸시거나 한적 있으세요? 응가에 흰알갱이 있는거면 먹던거랑 달라서 그러는 경우 있는데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트림유도와 오래 안고 계셔서 소화시킬수밖엔ㅜㅜ 안기 힘드시면 본인이 베시는 배게에 살짝 눕혀놓으셔도 되요 상체만 올라각서 세워지게끔???그래도 살짝 게워내는 경우 있으니 손수건 옆에 해놔주시구요 먹고 트림했어도 눕히면 토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걱정많이 하실텐데 아기가 아직 백일이 안됐다면 시간이 약이네요-.ㅠㅠ 빠르면 두달에서 두달반정도면 토하는 횟수 줄어들긴 하는거 같아요
    275 심쿵!! [새창] 2014-10-26 14:37:05 0 삭제
    아가들이 옷 잡으면 민망하면서도 이걸 놓게해야할지 그냥 둬야할지 고민 많이 되긴하죠ㅜㅜㅋㅋㅋㅋㅋ 앙증맞은 손으로 꼬옥 잡는거 보면 심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
    274 오늘 아내가 출산할것 같습니다 [새창] 2014-10-26 14:35:36 0 삭제
    힘내세요~~!! 순산 하실거예요!'!! 아내분 화이팅!!ㅋㅋ
    273 시험관 준비중인데 너무 우울해요..스압ㅜㅠ [새창] 2014-10-26 14:32:14 5 삭제
    아....글과 댓글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ㅠㅠ 남편분이 아직 철이 안드신건지...이기적이신건지... 본인생각을 더 많이 하시는거 같네요ㅠㅠ하아 일단 작성자님 기운좀 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ㅜㅜ 남편분이 옆에서 더 도와주고 부축해줘야 할판에ㅜㅜㅜ아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
    272 아.... 오늘이 그날인데... [새창] 2014-10-26 14:07:27 0 삭제

    천사들 생일 축하드려요~~~~ㅋㅋ 어찌 부부끼리 형제끼리 생일이 같을수 있죠?!!싱기방기!!! 첫댓에 친구생일케잌올렸다가 아가들생일인데 술병이 보여서삭제하고 다시 남겨요-.ㅠ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4:00:19 1 삭제
    질염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 대부분 있는걸로 알아요 심할경우 병원치료와 약 꼬박 드셔야 하고 재발도 높아서 관리 잘 해주셔야 하는데요 제일 좋은건 스트레스를 안받는거죠ㅠㅠ 질염 판정시 병원에서도 말하겠지만 완치전까진 관계 안하시는게 좋아요 관계로인해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많거든요ㅠㅠ
    270 (브금)이번역은 나눔, 나눔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어디일까요? [새창] 2014-10-24 17:07:59 0 삭제
    ㅋㅋㅋ작성자님ㅋㅋㅋㅋ역 옮기시다가 지쳐서 돌아가시면 안됩니다ㅜㅜ!!ㅋㅋㅋ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5:04:05 1 삭제
    아아....사...사진이 더 필요해요........
    268 [익명]나이 26먹고.... 엄마앞에서 X쌌어요........ [새창] 2014-10-23 20:22: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어머님도 아가일때 똥싼거랑 성인이 똥싼건 다르다 보니 못참으셨을듯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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