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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28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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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맹모닝 -_-; [새창]	2015-05-27 13:47:14	0	삭제
		별짓 다해도 맛이 없나요? -_-; 그건 그거대로 놀랍네요 ㅎㅎ;;;
	204	젊은날 퀸카였던 어머니의 추억회상.Katok [새창]	2015-05-27 10:50:04	15	삭제
		약간 다르긴 한데 저희 어머니도 한참 때 엄청 노셨다고 그러셨는데ㅎㅎ;; 통금시간 넘어까지 놀다가 경찰한테 쫓기기도 하고 모르는 집 대문 두드려서 안에 숨고 그러셨데요. ㅎㅎ 연예인들도 엄청 따라다니셨는데 그때는 연예인이랑 팬들이랑 같이 등산도 다니고 하셨다고 ㅎ; 사진도 있음 -_-; 맥주란것도 보기 힘들어서 거의 막걸리에 파전이셨다고... 그렇게 잘 노시던 분이셨느데 결혼하시고는 누나랑 저 키우느라 어디 놀러가시는걸 본 적이 없네요 ㅠㅜ
	203	[BGM][GIF]트루먼 쇼의 숨겨진 이야기들.jpg [새창]	2015-05-27 10:17:53	3	삭제
		어디서 본 리뷰에선 신과 인간 혹은 자식과 부모에 대한 이야기라더군요. 트루먼은 모르지만 크리스토퍼는 트루먼에게 신과 같은 영향력을 가진 존재죠. 낮과 밤, 폭풍우치는 날씨, 평생을 함께 할 인연까지 모두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트루먼은 평탄하고 행복하기만 한 씨헤븐을 떠나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진짜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에덴동산을 떠나는 아담의 이야기라고 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실제로 잘 살펴보면 영화 곳곳에 성경에 대한 장치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202	사건 터질 때마다 나오는 선비질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5-05-14 11:41:53	6	삭제
		눈팅10년이 넘어가는 나름 올드오유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욕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전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그저 스르륵이라는 곳에서 대거 이주민이 들어왔고 금손을 지닌 분들이라 볼 것들이 늘어났다는 것 정도? 본문에 달린 댓글로 문제가 어디서 촉발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대충 알 뿐입니다. 근데 전에 오유에서 본 것들이 있어 전후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일에 무작정 휩쓸리기가 무섭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좀 더 침착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선비질이라고 무시하시지 말고 그냥 오유인들이 안 좋을 일에 얽힐까봐 걱정되서... ;;
	201	[익명][후기]새벽에 누가 자꾸 문을 두드리고 도망쳐요 [새창]	2015-05-12 17:16:05	0	삭제
		항상 입이 문제 -_-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2:10:13	0	삭제
		우와 신기방기
	197	오유에 황금기가 오고있다고 해서 가입했는데요! [새창]	2015-05-11 12:09:11	0	삭제
		향기가 코를 스치는 것 같네요
	196	스르륵에서 넘어왔습니다~ 포럼만했었는데 여긴 꽃계도 있네요 [새창]	2015-05-11 12:08:39	0	삭제
		이쁘네요 ㅎ
	195	도와주세요 ㅠㅠ;; 아이 소풍 도시락관련... [새창]	2015-05-11 12:07:16	0	삭제
		소풍이라면 김밥이 일반적이긴 한데요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어지간 하지 않으면 사 먹는 것보다 못할거예요. 유부초밥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재료도 왠만한 슈퍼에서 다 팔고 만들기도 쉽고 모양 잡기도 쉬운 편입니다.
	194	slr 사태 덕에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었군요. [새창]	2015-05-11 11:56:52	6	삭제
		부러워요 ㅠㅜ
	193	한 달전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5-11 11:56:24	0	삭제
		저두 몇 일 전에 저도 제주도 갔다 왔는데 협제가 진짜 좋더라구요. 물이 얼마나 맑은지 모래사장에 조그만 소라게도 보이고 바위틈에 손톱만한 거북손도 있구 ㅎㅎ;;
	192	한꺼번에 공개하란 말에 경향 "1면부터 30면까지 다 털란 말이냐" [새창]	2015-04-14 14:37:28	77	삭제
		녹음 파일에 대해 압수수색 이야기 나오는 건 일단 전체 내용을 다 확인해야 자신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지기 때문이겠죠. 일단 만난 적도 없다 돈도 만원짜리 하나 안 받았다 이랬는데 녹음 파일에서 장부라던지 뭐 하나 증거 될만한게 나오면 일이 더 커질테니까요 어디까지 꼬리를 짤라야 하나 대충 감이라도 잡고 준비도 해야 되는데 이렇게 찔끔찔금 나오면 대처가 아주 어려워지죠 그러니까 경향일보랑 접촉을 자제하는 것일테구요. 이완구처럼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마 장부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자신들 목숨줄이라고 생각하고 유족이 꼭 부여잡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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