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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폐인-28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0
    방문 : 2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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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폐인-28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태양의 후예 리메이크 결정 (파키스탄 ver) [새창] 2017-09-19 11:45:03 171 삭제
    첫번째 사진은 순간 게임 캐릭터 설정 창인지 알았음...

    결론... 잘 생겼다 ㅠㅜ

    나라는 달라도 배우는 배우...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은 듯...
    295 차라리 19금 ㅅㅅ 게시판 하나 생기는게 낫겠네요 [새창] 2017-09-19 11:05:31 8 삭제
    성고게는 메인에 링크조차 걸려 있지 않았었죠.
    - 기억을 더듬어 보면 처음부터 그랬던 건지 아님 나중에 바뀐 건지 정확하진 않지만

    말 그대로 주소를 직접 쳐야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이었습니다.

    바보님이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결과는 위에 보시다시피...
    294 전북 방문 안철수 “김이수 후보,부결될지 몰랐다” [새창] 2017-09-14 10:39:14 0 삭제
    웃기고 자빠졌네... 이제 와서 역풍 불까 몸 사리는 건가?

    정말 시간이 갈수록 구태 정치인 모습 그대로 닮아가네요...

    처음엔... 아니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안철수라면 주류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의 의견을 대신해줄꺼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에휴...
    293 PS 4 PRO를 구입했습니다 ㅎ [새창] 2017-09-13 09:56:54 0 삭제
    [email protected] 늦었을지 모르지만 줄서봅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53:05 0 삭제
    B가 잘못했다. 여기에 추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52:56 7 삭제
    A가 잘못했다. 여기에 추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8:41:55 0 삭제
    오유절이 뭐야 ㅋㅋㅋㅋㅋ;;;;
    289 스포 추측]비숲... 몇번을 돌려 봤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7-27 10:58:38 1 삭제
    댓글을 보고 1회 2회를 다시 돌려봤습니다만...
    제가 놓친건지 모르겠지만 전과가 무었이었는지 암만 봐도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서 많이 고민 했는데요.
    사실 황시목과의 대화에서 애매한 대사가 나오긴 합니다.

    강진섭 -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사람 구한다고 했어요. 전과자도 입에 풀칠을 해야 되잖아요.
    먹고 살려고 그랬어요. 전과 속인건 잘못했는데 가족같이 일한다고 해서... 근데 니미 가족은 개뿔 밥은 고사하고 오줌 눌 시간도 없어요.
    고객만족도 낮게 나왔다고 반성문 쓰게 하고 한 군데서 쫌만 오래 걸려도 계속 쪼아대고 이건 뭐 영업도 해야지 주말도 없어요.
    토요일 일요일도 막 굴려요. 그렇게 죽어라고 시키고선 월급 얼마 주는지 아세요? 오죽하면 제가 월세가 밀렸겠냐고요.

    황검사 - 월세는 밀렸고 빚도 있을테고 동기는 충분하고...

    강진섭 - 아~ 검사님 검사님 저요. 저 진짜 마음잡고 살려고 했어요. 네~ 저 애 아빠예요. 검사님 제가 애가 있다고요
    애엄마는요 걔는 걘 낳기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 제가 봐줘야 돼요 저 아니면 아무도 없어요.
    저 진짜요 얘 키우면서 정말 잘 살아 볼려고 얘 하나만큼은 정말 잘 키울라고 저 진짜 마음먹었어요
    네~ 사람 죽은거 보고서도 솔직히 그거 욕심낸거는 정말 잘못했는데요.
    저 아니에요. 저 진짜 아니에요. 아니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죽여요.

    황시목 [한번 노려본다] - 구치소에 이송합니다.

    강진섭 - 검사님! 검사님!

    김계장 - 죄목은?

    황시목 - 추후 보고 합니다.

    강진섭 - 난 죄 없다구요. 나 아니라는데 왜 말을 안 믿어!

    황시목 - 죄가 없다? 당신말이 사실이래도 당신은 사람이 피칠갑을 하고 쓰러져 죽어 있는데도 그 옆의 돈부터 움켜쥔거야.
    그게 죄가 없어?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강진섭 - 도둑질은 해도 사람은 안 죽인다고!

    근데 강진섭의 이 마지막 대사가 전의 전과가 절도였는지... 아니면 이번 사건에서 자신이 절도만 했다는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아요.

    사실 제가 위 처럼 추리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윤과장이 단순히 복수에 눈먼 자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죽은 박무성은 질이 나쁜 악당... 다행하게도 김가영은 -계획대로- 죽지 않았고
    영검사는 살인자가 누구인지 아직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곧 나오겠죠...
    다만 박무성 살인죄를 덮어쓰고 감옥에서 자살한 강진섭은 전과자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이야기로만 보면 100% 죄 없는 순수 피해자가 됩니다.

    단순히 윤과장이 예상하지 못한 제 3자가 잘못 끼어든 것일까? 황검사를 노린 함정에 엉뚱한 자가 들어온 건가?

    애초에 윤과장이 박무성을 죽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의 예상대로 아이의 복수를 위해 박무성을 죽였다면 택시 블랙박스에 모습을 보여 함정을 판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블랙박스에 모습을 보여 함정을 판건 누군가를 노린 계획이었습니다.
    그가 노린 건 세가지 중 하나일 겁니다. 황검사 아님 강진섭... 그리고 검찰청이죠.
    우선 직접적으로 황검사를 노린 함정이었지만 운 나쁘게 강진섭이 끼어들었다... 가능합니다.
    다음 애초 강진섭을 노린 함정이었고 제대로 작동했다...
    마지막 강진섭은 희생양이고 사건을 키우고 검찰이 엿 먹기를 바래 함정을 판 것이다.... 가능합니다.

    첫번째 황검사를 노린 것이었다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진행으로 보아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건을 키우기 위해 검찰청을 노린 함정이었다...
    대부분 이렇게 예상하고들 있는데 그렇게 되면 강진섭은 억울한 피해자가 되고 윤과장은 단순히 복수에 미친 살인자가 되는 걸로 마무리 됩니다.
    그럼 영검사의 죽음도 그가 범인일 확률이 커집니다.

    근데 두번째 강진섭이 애초 타겟이었다면 그가 누명을 써야 했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거기서 시작한거죠.

    사실 전 여기서 강진섭이 자신의 아이를 애지중지 하는게 더 마음에 걸렸어요.
    강진섭이 돈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 혹은 그의 인간성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면
    지금까지 다른 드라마에서 그래왔듯이 개연성 있는 이야기가 충분히 많이 있거든요.
    아내가 아프다거나. 병든 노모를 부양한다던가. 빚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다거나...
    근데 여기선 많이 보기 힘든 약간은 뜬금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죠.
    그리고 계속해서 아이와 떨어지기 괴로워하는 강진섭의 모습을 보여주죠.
    그럼 애초 이게 윤과장의 복수 중 가장 큰 그림이 아니었을까?

    로비스트 박무성을 죽이고 자신 아이의 죽음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 듯한 강진섭을 아이와 헤어지게 만들어 복수를 시작한다.
    김가영을 이용해 사건을 키우고 검찰과 한조... 부패한 권력을 처단한다?
    288 스포 추측]비숲... 몇번을 돌려 봤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7-27 09:33:32 0 삭제
    음...다시 돌려보니 그냥 아이라고만 나오고 성별이 정확히 나오진 않았네요 ㅎ;

    '안생기는게 아니라. 죽었어요 아이가...'

    '네? 어쩌다가요?'

    '교통사고요. 유치원에서 소풍갔다가...'

    '언젠데요 그게?'

    '한 2년 됐나? 그 일나고 오래 휴직하셨어요 윤과장님... 복귀한지 얼마 안돼요.

    그냥 왠지 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42:13 1 삭제
    전 윤과장이 범인이 아니라는 측인데요 ㅎ
    우선 한조가 윤과장을 죽여서 얻는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한조는 얻는 것이 있어요.
    오히려 윤과장이 영검사를 죽여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긴 한데 영검사가 황검사에게 한조관련 무엇인가를 넘기려 했다는 걸 이회장측이 알게 되었다면

    우선 증거를 빼돌려야 하고 증인도 처리해야 합니다.
    증거는 빼돌렸다 해도 그 동안 순종적이었던 영 전장관 보다 반항적인 영검사는 회유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들이 영검사를 죽였다는 걸 영장관이 알게 되면 일이 커질 확률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 모든 사건의 범인에게 덮어 씌우면 됩니다. 잘만하면 일석사조입니다.

    첫번째 한조관련 장부와 증인 처리...
    두번째 영검사를 김무성,김가영 사건의 범인이 죽인 걸로 위장해서 영전장관이 죽기 살기로 한조를 공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황검사에 대한 복수... 기억을 더듬어 보면 황검사는 대국민 약속을 했습니다. 두달안에 범인을 못 잡으면
    옷을 벗겠다구요. 하지만 특검을 잘 마무리한 대가로 황검사는 승진을 약속받고 얼마후면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여기서 시간이 지나 진범이 잡히지 않는다면 여론전을 펼쳐 황검사 옷을 벗길수 있습니다.
    네번째 황검사가 시간 안에 기적적으로 범인을 찾아 체포한다고 하면 영검사 사건까지 덮어 씌울 수 있고
    범인이 잡혔으니 사건은 마무리 됩니다.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겠죠.

    윤과장이 자신이 잡히는 것을 막기 위해 영검사를 죽였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의심입니다. 하지만 굳이 죽일 필요가 있나요? 지금까지 본 범인은 아주 똑똑합니다.
    굳이 죽였어야 한다면 김가영 때처럼 납치 후 완벽하게 처리하면 의심받을 일이 없습니다. 첫번째 의심입니다.
    그리고 공항 격투신에서 보면 그는 한여진을 때리지 못합니다. 두번째 의심입니다.
    286 안녕? 나는 키친의 연금술사라고 해 [새창] 2017-07-19 17:42:12 8 삭제
    대부분 어찌 된건지 이해 가는데 용암 담은듯한 냄비랑 천장에 뚜겅박힌 두가지는 대체 어찌 된건지 감도 안 오네요... -_-;;
    285 강태공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7:18:01 0 삭제
    엄청 부러움 ㅠㅜ 전 지금까지 미뇽 한마리가 끝....
    284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은 같은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려드립니다. [새창] 2017-07-15 11:24:43 9 삭제
    정말이지 꼭 사이드 후기가 올라오길 바랍니다.
    283 레이드 어렵네요 [새창] 2017-07-04 16:10:45 0 삭제
    방금 별4개 난이도 잉어킹 솔킬 했습니다. -_-;; 네 별 4개도 잉어킹이 있더군요...
    282 슬래시밴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7-06-22 15:53:40 0 삭제
    랩 25때였나? 이벤트 때도 아니었습니다.
    진짜 퇴근하다 뜬거 보고는 뛰어가서 잡았음 ㅎㅎ
    내 사랑 cp32 에버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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