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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강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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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51:26 6 삭제
    저는 공원 데려갔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개한테 옷입히고 난리부르스 떤다고 융단폭격 맞은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산책할때 배변봉투랑 생수통 들고다니면서 마킹할때마다 물도 끼얹고 뒷처리 꽤 깔끔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할머니는 우리집개가 다 싸놓고 튄거마냥 저한테 화풀이 하시더라는...(동네에 유기견이나 혼자 산책하는 개, 길냥이가 많아요)
    그래도 저런분들은 일부분이고 대부분이 예쁜옷 입었네~ 강아지가 정말 예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마음이 풀립니다ㅠㅠ!! 우리집개는 지 칭찬해주는 줄도 모르고 짖기 바빠서 저는 항상 감사인사와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산책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956 (부기영화)약빤 주토피아 리뷰툰(feat.코렁탕) [새창] 2016-04-27 02:05:49 10 삭제
    아 진짜 부기영화 최고ㅠㅠㅠㅠㅠㅠ
    요즘 웹툰 중에 이게 제일 재밌는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풍자 드립 빠지는거 없음
    약빨땐 한없이 터지다가 각잡고 진지한
    리뷰하는건 진짜 대박..ㅠㅠㅠㅠ
    급소가격 여빛 사랑해여ㅠㅠㅠㅠㅠ
    죽을때까지 연재해주세여
    저번 화가 세월호관련 리뷰인데.. 진짜 꼭 보세요. 정말 추천하고싶어요..ㅠㅠ
    955 성진국에서 유행중인 우투리 패션 [새창] 2016-04-25 21:01:17 288 삭제
    내가 입었을때 옆에서 보면
    반대편 트임까지 보이겠다*^^*
    ㅠㅠ.............................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20:08:21 0 삭제
    아ㅜㅜ 제가 괜한 소릴 한거같아요..힝♥
    다시한번 말하지만 흰바지 소화력이 장난아니십니다!!!!!ㅋㅋㅋㅋㅋㅋ 부러워영.. 허벅지 뚱땡이는 울면서 댓글을 달아용ㅜㅜ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8:14:31 4 삭제
    다리라인이 너무 예쁘셔서 흰바지 소화를 제대로 하시네요!!! 근데 청남방안에 흰 나시티랑 흰바지가 일체형 같이 붙어있는거 같아요 ㅜㅜ 셔츠를 좀 잠그셔서 살짝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흰바지에 흰 옥스포드화도 깔끔하고 정말 잘어울셔요!!흰양말보다는 페이크 삭스 신고 발목을 드러내시면 더 깔끔하게 보일거같아요^^!!!!
    952 잠잘 때마다 절 암살하려는 시도를 하네요.. [새창] 2016-04-21 18:47:18 9 삭제
    삐요라니.... 심장존쎄;;;;
    951 나도 주개 [새창] 2016-04-20 21:45:41 3 삭제
    짜장면에는 양파를 그냥 폭탄처럼 쓸어담는데 주면 큰일나요ㅜㅜ 개한테 양파는 걍 죽으라고 주는거에여ㅜㅜㅜㅜ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00:44:39 2 삭제
    진짜 케바케... 울집 강아지는 자기 예쁘다고 해주는 행인들도 맹렬히 잡아먹을 기세로 짖음... 산책할때 죄송합니다를 외치면서 다니는게 익숙해여ㅜㅜ..
    949 조언부탁 드려요 [새창] 2016-04-15 15:53:01 0 삭제
    ㅠㅠ...
    948 선거투표 후 아쉬웠던 점 [새창] 2016-04-14 15:15:54 0 삭제
    아 진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
    947 ㅈ....저..오늘메이크업 너무 잘됐어요 어쩌죠.. [새창] 2016-04-12 23:11:16 0 삭제
    렌즈 왕 자연스럽!!! 정보 좀!!!!!!!!
    946 아 진짜 시게시게 [새창] 2016-04-06 20:50:08 2 삭제

    아 저도 이 드립 치러 사진 찾아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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