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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머싯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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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이 노트북 3개중에 뭐가 제일 나을까요? [새창]	2015-03-21 19:40:46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완전 도찐개찐이었군요 ^^
	141	냥이의 엄청난 복수 [새창]	2015-03-17 17:01:31	13	삭제
		저 남자, 고양이 다루는거 진짜 화난다.
	140	혹시 이런 증상 아십니까;; [새창]	2015-02-23 23:47:35	0	삭제
		소리가 너무 짜증나서 컴퓨터를 꺼버렸습니다. 내일 바로 해보겠습니다
	138	몇 몇 분들의 조언에 따라 접시를 바꿔보았습니다. [새창]	2015-02-01 17:18:48	16	삭제
		전 글에 접시관련 댓글 달았던 사람중 하나인데, 작성자님 정말 감탄했습니다. 대인배시네요. 고깝게 듣지않고 적극 검토 반영하시다니, 분명 본인의 감정보다 장사에 대한 성의와 열망이 더 강하셔야 가능한 일이겠죠. 바꾸신 결과보고도 놀랐어요. 처음 간 가게에서 모튀골라서 저 접시가 나오면 전 분명 만족했을거예요. 진심이 결과로 나타나실거예요. 번창하세요~
	137	장사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가장 황당했던 손님. [새창]	2015-01-31 07:32:23	27	삭제
		분위기가 안좋긴 하지만, 소비자는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모듬튀김은 실망 좀 했을 거 같네요. 접시문재도 맞는거 같고.. 왠지 듬성듬성한 느낌? 식당이 아니기때문에 안주는 먹다보면 관심에서 멀어지잖아요. 딱 접시 나왔을때 첫인상이 중요한거 같아요. 차라리 바구니에 키친타올까는 게 어땠을까요? 펼쳐놓은거보다 보기좋았을거 같아요. 어울리고.. 원가랑 조은 재료 이야기는 공감하며, 그런 양심을 지켜주는 판매자가 고맙지만 거기에만 호소해선 안되짆아요. 소비자가 봉사단체도 아니고.. 다들 모튀 옹호하는 분위기길래 다른 의견도 참고하고싶으실지 몰라 솔직하게 적습니다
	136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2 12:19:14	9/15	삭제
		이럴때보면 참 오유 적당히좀 하면 좋겠다싶음 공감가는 글이 있다면 추천이나 누르고 내리지 덕담도 아닌 의견을 반복하고 살을 붙여 찌르네. 사과문이 잘됐다는건 아니지만 덧글들이 더 보기싫음
	135	[익명]도서관에서 커플이 조용히 쪽쪽거려요 [새창]	2014-12-17 20:22:06	20/16	삭제
		개인적으로, 여자들 딴데말하는척하면서 욕하는건 별로네요. 따지려고, 나한테 한말이세요? 하면 생뚱맞다는 표정으로 아닌데요 통화중인데요or혼잣말인데요. 뭐 정면으로 맞붙을 일은 없게하면서 욕은 하고싶어 쓰는 방법인건 아는데 제대로 된 표현방식은 역시 아니죠
	134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10-24 10:12:47	37	삭제
		이게 후기일려나요
	132	오늘 심즈 결제할건데요. [새창]	2014-09-18 16:27:03	0	삭제
		사고싶을때마다 산신호랑이님 댓글보며 참아야겠어여
	131	오늘 심즈 결제할건데요. [새창]	2014-09-18 11:37:25	0	삭제
		흠.. 역시 .. 심즈 골때리는겜이네여. 이렇게 입문했다가 패키지 다 사고 그러면 안되는데 ㅋㅋ
	130	유기 동물 .. 구조를 하는게 맞는지, 그대로 놔두는게 맞는지? [새창]	2014-09-06 13:01:45	1	삭제
		저도 최근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확실히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방법이 없었다면 구조를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인간이 간섭하지 않으면 그건 그거대로 자연스러운 것이고 생태계의 순환인 것 같은데 인간이 너무 자연사에 간섭하고 있는게 현재의 각종 문제(환경오염, 가축에게 풀보다 곡물먹여 거대하게 키우는것, 방사능물고기, 루왁고양이 이야기등등 너무 많죠)를 일으키고 있는 세상이니까요. 따지고 보면 지구상에서 인간이 뭐라고 평화의 수호자도 아닌데 구조는 구조대로 해서 기분내고 키우진 못해서 분양글 내놓는건가 싶습니다. 그 아이는 나름 길고양이의 삶을 강탈당한거 아닐까요?
	129	오늘있었던 영상, 박았으면 저도 과실 있나요? [새창]	2014-08-21 21:28:01	0	삭제
		그렇군요. 그래도 역시 조금 억울할거같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5:18:59	0	삭제
		착시 아니고 진짜 저런 크긴가;; 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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