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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방문 : 1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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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2 23:20:29 1 삭제
    아빤데.
    아빠는 우리 생각이가 필요해.
    아빠는 우리 생각이가 있어야 해.
    아빠는 우리 생각이 결혼 반대 할 거야.
    아빠는 우리 생각이를 채가려는 늠들과 싸울테다.
    술로. ㅎ

    이런 아빠를 혼내렴.
    아빠 미워.

    아빠는 우리 생각이가 아빠 미워!
    그 말 할 때가 이상하게 젤로 이쁘더라.
    모르겠어.
    아빠라서 그런가봐.

    잘 자렴. 우리 생각이.
    306 선생님이 오해한 엄마의 직업.jpg [새창] 2015-12-06 21:04:34 7 삭제
    철쭉은 한국 원산의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한국·중국·일본 등에 분포한다. 걸음을 머뭇거리게 한다는 뜻의 ‘척촉(擲燭)’이 변해서 된 이름이다.[1] 개꽃나무라고도 한다. 키는 2~5m쯤 되며 산에서 흔히 자란다.[2]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회백색이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와 꽃자루는 끈끈하다.[1] 어린 가지에 선모가 있으나 점점 없어진다.[3]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타원 모양이고 털이 있다. 길이는 4~7 cm 정도이고, 너비는 1.5~2.5 cm 정도이며 보통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4~5개씩 모여 난다.[2] 꽃은 4~5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잎이 나면서 피며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부리는 지름 5-8㎝의 깔때기 모양이며 5개로 갈라지는데, 위쪽 3개의 열편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길이가 서로 다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길이 1.5㎝ 정도의 긴타원형 달걀꼴로 10월에 익는다.[3] 철쭉을 먹이식물로 하는 곤충으로는 극동등에잎벌의 애벌레가 있는데, 철쭉 잎 속에 알을 낳는다.
    304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 [새창] 2015-10-28 20:46:23 0 삭제
    뭐? 정답이 -1 이라고?
    이 수학 문제 만든 사람 누구야?

    쟤는 충분히 이러고도 남을겁니다.
    303 "영남대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자" [새창] 2015-10-21 21:39:13 5 삭제
    해라. 꼬옥 해라. ㅋ


    영남대 학생분들...
    미안합니다.
    저런 것들이 활개 치는...
    후안무치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졌네요.

    그래도 저는 조금 더 노력해 볼 작정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요.

    근데 저 사람... 어디서 본 거 같아요. ㅋㅋㅋ
    302 (뒷북) 한겨례신문 정신나갔군요.. [새창] 2015-10-21 21:14:05 11 삭제
    광고와 사설 논조는 아무 인과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광고와 취재 방향, 논제 설정은 서로의 인과관계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광고주(홍보팀)와 딜을 하는 것들도 있긴 하죠.
    조중동이라 불리우는 것들요.
    지들이 프로파간다의 최전방이라 믿는 것들요. 병신.

    개인적으로는,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인해 경향을 구독하는데요
    한겨례 신문사가 정부 광고를 실었다고
    한걸레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윤전기를 돌릴 돈은 광고에서 나오구요
    광고와는 전혀 상관 없는 한겨례 신문사의 논조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

    기자들도. 생활력이 생겨야
    뒤를 안돌아 보고 취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꾸 뒤를 돌아 봐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약해집니다.

    유니세프도 좋지만.
    정치적 입장에 근거한 후원(정치인이든 신문사든 사단법인이든요)도
    어렵고 힘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믿습니다.
    아니. 확신합니다. ^^
    소득공제도 조금 받구요. ㅎ

    지나친 자기검열과 자아비판은
    좌익효수 같은 놈들이 목표한 바로 그 모양새.
    그렇다고 흐리멍텅하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광고와 논조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
    이 명제만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조그만 바람입니다.

    오유에 서식하시는 건강한 젊은 제위분들.
    모두 건승하시길요. ^^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2:09:06 1 삭제
    친구 녀석이 현재 모 주간지 기자로 재직중입니다.
    취재 관련 문의를 드려 보고 싶다고 하여
    마음여린꼬꼬마님의 메일 주소를 알려 줬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바
    좋은 결과물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00 군사,안보 전문가 김종대씨가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facebook [새창] 2015-08-31 20:36:30 6 삭제
    제가 장담 한 번 해보겠습니다.

    안보 노래를 불러 제끼던 새누리당 이하 자칭 보수들의 안보를 위한 정책
    VS
    정의당 소속 김종대씨가 주장 할 안보를 위한 정책.
    과연 어느 정책이 대한민국 안보에 도움이 될지.

    저는 후자에 제 마우스 우클릭 버튼을 걸겠습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2:34:31 1 삭제
    제가 딸이 둘인데요.
    둘 다 오유는 못하게 할겁니다.
    반드시! 불끈불끈 부릅부릅

    근데 만취했으니까....
    제가 지금 정신이 없으니까... 하하하핫
    제 딸들이 글쓴님 처럼 아름답고 멋졌으면 좋겠어요.
    ^^
    298 운영자님의 유머감각을 지금에서야 이해했습니다. [새창] 2015-08-13 20:05:35 35 삭제
    와~~ 난생 처음 대댓해봄요.ㅋㅋㅋ
    297 운영자님의 유머감각을 지금에서야 이해했습니다. [새창] 2015-08-13 20:04:06 35 삭제
    헐.
    로긴을 했던게 언제인지도 가물한 놈이
    이 한 마디 하고 싶어서 방금 로긴했습니다.

    풉 ㅋㅋㅋ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5:43:31 0 삭제
    11 마개를 못 찾았다구요? 훗. 진짜 초보셨구나. ㅎㅎㅎ ^^;;;;;;;;;;;;
    295 한 치과 의사의 5억 원짜리 차 [새창] 2015-06-28 10:18:00 1 삭제
    인간적으로... 솔직히 질투난다.
    멋있다.
    294 좀비 보고서 -7 [새창] 2015-06-15 08:22:38 0 삭제
    조금 더 길게 써주시면 안될까요?
    잼잼. ^^
    293 고로께 [새창] 2015-06-11 16:58:30 0 삭제
    1 고로께를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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