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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운영자님께 신고한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새창]	2018-10-10 01:09:52	6	삭제
		군게. 딱 그게 생각남.
	321	추운데 사는 사람들한테 오유 소식을 듣고 [새창]	2018-10-10 00:34:22	0	삭제
		초면에 실례 좀 해도 될까요? 영자님께 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깜빡했음. 부디 제발 가급적으로다가 신속하고 재빠르게 저도 차단 요망. 꼭 좀 전해주세요.
	320	내가 알던 오유는 원래 그랬음 [새창]	2018-06-10 02:22:03	3	삭제
		제가 증인임.
	319	시게 분리를 반대하는 삶에 찌든 늙은이 입니다. [새창]	2017-12-20 18:23:15	33	삭제
		87년 호헌철폐 시국 때 중3짜리 꼬맹이였던 사람입니다. 저도 시게의 분리는 반대합니다. 거의 매일 로긴 없이 눈팅만 해왔는데 요 며칠 계속 로긴 중 이네요. 다른 의도는 없고 읽히고 알려져야 할 시게 글들 마저 자꾸 증발하는 것 같아서요. 결국 최선의 길을 찾아낼 거라고 믿습니다.
	318	메이드 미나 [새창]	2017-08-16 07:19:15	1	삭제
		태초에 신께서 공허 가운데에 빛과 어둠을 창조하사 생명이 있으라 하심에 곧 사람이 태어나니 보기에 좋았더라. 흑암의 권세와 이를 따르는 흉포한 무리들은 이를 심히 못마땅해 여기고 사람들을 미혹해 어둠으로 이끄니 많은 사람들이 그 어둠 가운데에서 슬퍼하였더라. 이를 가여이 여긴 신께서 어둠 가운데로 세 천사를 내리니 동과 서와 남으로 세 줄기 광명의 빛줄기가 비추었더라. 이 광명의 빛줄기를 사람들이 따르니 신께서 이를 기뻐하시고 각각 미나, 정연, 쯔위라 명하셨음에 후세에 사람들이 이 세 천사를 가리켜 트와이스라 칭하며 동서남북 방방곡곡에서 그 아름다움을 흠모하고 칭송하니 그 가락이 참으로 듣기에 좋았더라. 처럽베비 처럽베비.
	317	남편이랑 휴가왔어요! [새창]	2017-08-03 11:28:50	0	삭제
		갈비를 뜯어댄다. 맛있나 보다. 갈비만 계속 뜯는다. 맛있으면 그거나 먹다 죽어라. 이 웬수야. 가만히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전생이라는게 있고 만약에 내게도 전생이 있었다면 최소한 난. 나라 정도는 팔아먹은 사람일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이 놈 입가에 언뜻 묻어나는 저 찜갈비 기름 따위에 내가... ㅜㅜ 근데 그 슬픔과 오해는 잠깐이었다. 일루 와봐. 아~~~ 오늘도 그이의 기름내음은 내 입가를 스치운다. 부디. 아직은이 이제는으로 바뀌셔서 꼬맹이 인증샷 마구마구 던져주시길 기원합니다. ^^
	315	하태경 [새창]	2017-06-27 07:53:26	3	삭제
		어휴... 꼴도 보기 싫다.
	314	역대 대통령 중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에게 직접 [새창]	2017-06-06 15:12:53	18	삭제
		내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다니까. 곧 소방관님들의 근무 여건 향상에 대한 조직적이면서 음흉스러운 시도가 뒤따를 겁니다. 각오하삼. 추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3:10:53	11	삭제
		산 채로 끌려가지는 않겠죠. 댁 마음에 진 응어리를 저 같은 시민도 너무 잘 아니까. 아직 나는 나쁜 마음이 남아 있다. 그래서 난 정치 안한다. 그 맘 무슨 맘인지 알아요. 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부디 님 모습 하나 하나가 부디 빅피쳐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 대선. 내각제 말고 다음 대선. 또 또 치열하게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고. 제 처가 댁의 열혈 팬임.ㅋ 댁도 대통령 될거래요.ㅋㅋㅋ (댁은 콧날이 싫음 -_-) 산 채로 끌려가삼. 물론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댁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22:46:39	0	삭제
		레일건이 탱크에 달릴 수준이면 조이스틱이랑 키보드 잘 다루는 사람이 별 달겠죠. 근데 사실 정말 그런 세상이 가능할 듯 싶네요.
	310	30대 이상만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6-05-28 09:26:24	0	삭제
		저도 91입니다. 학번이. 정말 저랬습니다.
	309	남편의 유언 [새창]	2016-03-09 19:03:38	4	삭제
		노땅이 장담합니다. 저 이동준 대리님. 초고단수세요. 물론 vs 근데 이 차이가 보이실까요? ㅋㅋㅋㅋ 저 한 단어를 제대로 초이스 하신 덕분에 어제의 외박? 대취? 기념일 까먹기? 뭐든요. 다 묻혀버릴 겁니다. (김민주 과장님 기분 좋아지셨거든요. 히히)
	308	표창원 "변한 것 같으면 미련없이 정치계 떠날것" [새창]	2016-02-09 20:43:05	2	삭제
		(마흔줄 아재 마인드) 부럽다. 질투까지 난다! 두고 봅시다. 뭣도 아닌 이유로 자기 결벽증에 결박 당해서 은퇴? 이런 얘기 꺼내면 안되심. '완벽' 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선을 다하시잖아요. 질투 날 정도로. -_-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디 나중에 제 응원을 술 안주 삼아 제 또래들에게 내가 말이야 저 양반 응원했단 말이야~~~~ 이런 거들먹 거들먹 좀 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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