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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방문 : 1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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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페북) 이재명 - 화천대유 소유자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21-09-17 14:27:47 1 삭제
    그러니 다 까야 합니다.
    민주당이건 국짐이건
    이딴 식으로 장난질하면 결국 패가망신 한다는 걸 보여줘야죠.
    곽상도씨 아들이 월급만 받는 직원이었는지
    아니면 우회 투자를 통한 지분을 가지고 천문학적인 돈을 낼름했는지
    배당으로 흘러 나간 자금의 흐름만 들여다 보면
    바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정면 승부가 답입니다.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건 국짐이건
    아직도 이 따위 장난질로 지 배 불릴 생각하는 것들 싹 날려야 합니다.

    배당으로 나간 돈의 흐름만 들여다 보면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거 덮으려다가는 민주당 = 4,000억원.
    이 프레임에 갖혀져서 이번 대선 망합니다.
    366 원래 극우랑 윤석열은 원수인게 정상 아님? [새창] 2021-09-17 14:07:50 0 삭제
    현재 국짐 내부에서 자기 지분이나 세력을 가지고 있는 그 능구렁이들이
    윤 전 검찰 총장을 지네당 대선 후보감으로 인정은 커녕 염두에라도 두고 있을까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만
    그렇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면 돌파용 총알받이 얼굴 마담으로 적당히 써먹다가
    경선으로 포장해서 제끼고 나서
    나중에 어느 타이밍 되면 그 동안의 칼 춤에 대한 책임을 덮어 씌워서
    버릴 겁니다.
    각종 부담 과거들 훌훌 털고 좋잖습니까.

    그리고 윤씨가 박씨를 괜히 앞장 서서 털었겠습니까.
    이미 다 드러나서 빼박도 못 하는 상황이고
    마침 지가 담당 검사 타이틀도 들고 있고.
    선택을 한거죠.
    박. 얘는 끝났다.

    당시 진박이니 친박이니 싸우던 당내 (세력이나 지분 있는)중진들 중
    누가 나서서 박씨 구명이라도 했나요?
    세력 없고 지분 없는 떨거지들이나 나섰었죠.
    그나마 의리라도 지킨 건
    그 이름도 유명한 태극기 부대 말고는 제 기억에 없습니다.
    국짐 실세들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었습니다.

    윤 쟤는 적당하게 얼굴 마담으로 쓰임 받다가
    지 혼자 다 덮어 쓰고
    콩밥 아니면 다행인 상황으로 몰릴 겁니다.
    실제로 칼 춤을 춘 건 윤이 맞으니까.

    다 제 상상을 바탕으로 한 짧은 소견입니다.
    365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합니다. [새창] 2021-09-17 13:35:20 1 삭제
    분양 받아서 아파트 값을 지불하는 사람이 낸 돈에는
    아파트 건축비만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각종 부대 비용을 다 더하고 거기에 개발업자, 건설사 등의 이윤을 더하면
    그게 내가 살 아파트 분양가가 되는거구요.

    대선을 우습게 보고 말장난을 한 거죠.
    364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합니다. [새창] 2021-09-17 13:17:00 0 삭제
    뭔소립니까?
    자칭? 자칭이라구요?
    제가 개발사업전문가라고 자칭을 했다구요?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네요.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 님 뇌피셜인가요?
    본문 글에 집중하시고 본문 글에 반박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기본 예의는 좀 지킵시다.

    글이나 댓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딴소리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최경영씨한테 지적 어쩌구 그 내용을 알리고 싶으면 그 글 새로 파세요.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화제 전환 하면서 어그로 끌지 마시구요.
    363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합니다. [새창] 2021-09-17 13:14:24 1 삭제
    뭔소립니까?
    자칭?
    제가 개발사업전문가라고 자칭을 했다구요?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네요.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 님 뇌피셜인가요?

    본문 글에 집중하시고 본문 글에 반박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기본 예의는 좀 지킵시다.
    글이나 댓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딴소리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최경영씨한테 지적을 당했다는 걸 알리고 싶으면 그 글 새로 파세요.
    남 글에서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걸로 어그로 끌지 마시구요.
    362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합니다. [새창] 2021-09-17 13:06:56 1 삭제
    조선일보는 사라져야 할 언론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 주 오 래 돤 생 각 임.

    조선일보는 빙다리 핫바지가 아닙니다.
    반드시 사라져야 할!
    언론사의 탈을 쓴 사익집단이지만
    재수 없는 쪽으로는 아주 부지런한 프로페셔널이죠.

    걔네가 왜 대장동과 4,000억원이라는 돈 부터 까고
    그 다음에서야 관련 인사로 추정되는 무려 대법관 출신을 깠을까요.
    민주당 대선 후보는 아직 결정도 안 됐는데?
    하필이면 지금? 왜? 그 재수 없는 쪽으로 부지런한 프로페셔널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만진 게 두 군데가 더 있습니다.
    이제 이번 대선에서 이 건은
    당선인이 확정되는 그 순간 까지
    두고두고 저 부지런한 프로페셔널들한테 공격 당할
    (누가 됐던 곧 결정 될)민주당 대선 후보의 골치 아픈 아킬레스 건이 될 겁니다.
    이 부지런한 프로페셔널들이
    지금 다 꺼냈을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정면 승부로 쳐낼 건 쳐내고
    정면 승부로 끌고 들어갈 건 끌고 들어가서
    4,000억원 = 민주당
    이 프레임을 깨야 합니다.

    역대 대한민국 대선은 책 덜 잡힌 후보가 이겨왔습니다.
    정책 승부요?
    언타까운 현실이지만 정책 승부를 현 시점의 대한민국에서 바란다는 것이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꿈 꾸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계속 나올 겁니다.
    끊임 없이 확대 재생산 돨 거고
    결국 그게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를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거라는 게 제 생각이구요.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 대선이기를 염원합니다.
    361 열린공감 이번 보도는 좀 실망이네요 [새창] 2021-09-16 07:15:52 0 삭제
    이건 또 뭔소리래요?
    김용민씨의 가벼운 입 때문에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석고대죄를 칭할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려를 표했더니
    블랙 리스트는 뭐고
    누가 뭔 신경을 그렇게 썼다고 그래요?
    제가 김용민씨에게 무슨 신경을 그렇게 썼는지 님이 아세요?
    난 김용민씨 관련 글이 보이길래 여기서 처음으로 언급했는데요?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김용민씨와 어느 정도 선을 그어여 한다는 게 제 입장이고
    그 근거는
    과거 김용민씨가 민주당 공천을 받고
    그 이후에 그의 무책임한 발언이 민주당 선거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었다 입니다.

    그럼 이에 대한 대댓글을 다시면 되는거지
    뭔 딴소리십니까?
    제가 김용민씨에게 무슨 신경을 어떻게 썼는지 말씀 좀 해주실래요?
    혹시 저 아세요?
    360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6 06:48:22 3 삭제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순진하고 재밌는 분이네.
    검찰에 대한 신뢰자체가 1도 없다는 주장을 그렇게 하시던 분이
    여지껏 갑자기 검찰에게 털리지 않았으니 괜찮다? 이 무슨 태세전환이랍니까?
    검찰이 타이밍 재면서 각 잡고 각종 불법 정보들, 내사 결과들 손에 쥐고
    선거 기다렸다가 정치인들한테 딜 거는 건 어디 꿈나라에서나 벌어지는 일이죠? ㅋㅋ

    성남의 뜰 컨소시엄이 주관했고 화천대유는 협력 회사였는데
    화천대유가 단독 입찰로 네개의 필지를 먹었다는 구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게 맞죠.
    1 더하기 1이 2라는 계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 되야 합니다.
    그게 불법이고 수사 대상인 거니까요. ㅋ

    그리고 논지를 벗어난 물타기는 어디서 배우신 건지
    어느 타이밍 이후로는 중립 코스프레란 지적이 빠지지를 않네요.
    세상을 왜 그렇게 순진하게 사세요?
    중립 코스프레가 당신이 쓴 이 글의 내용과 나와 댓글로 논쟁한 내용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에요?
    중립 코스프레 안 했고 내 호불호에 따라 지지 후보가 있지만
    난 민주당 대선 주자에게 내 표를 줄거다라고 분명하게 얘기 했잖아요.
    말 문 막히고 대답 궁하면 보통 상대방의 스텐스로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이건 참... 변하지를 않네. ㅋㅋㅋ

    틀린 내용으로 댓글을 썼으면 그 다음 대댓글로 내가 몰랐다. 인정하고 수정 댓글 다는 게 기본적인 양식이고 예의입니다.
    냅다 지우고 다른 얘기 꺼내면서 화제 전환 하는 건 아주 나쁜 대화방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할게요.

    내가 웃긴지 안 웃긴지 논쟁 주제와 전혀 상관 없는 스텐스 지적질로 정신승리라도 하실 요량이신가 본데
    그냥 신문 열심히 읽으세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는 척 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건 죄가 맞습니다.

    해명을 당사자가 아무리 해봤자
    고정 지지층이 아닌. 대선의 향방을 가를 부동층에게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거 꼭 기억하시구요.
    대선 처음이에요?

    나도 당신 코스프레 좀 해볼까요?
    당신은
    왜 이리 논쟁 태도의 불량 부터 시작해서 주제 이탈에 논점 흐리기에다가 딴 이야기 꺼내기 등
    순진한 건지 뭘 모르는 건지 아니면 의도된 연출인건지 참 벅찬 말상대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상 생활에 바쁜 사람이라서 더 이상 대댓글 없다고
    혹시 마지막 댓글은 내가 달았으니 나의 승리다.
    정신 승리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줄테니 꼭 마지막 댓글 다시길.
    돈 드는 것도 아니니까. ㅋ
    님의 승리에 감히 박수를 보내드릴게요. 짝짝짝.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어떤 게 가장 최선일지 각자 고민해 봅시다.
    359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6 01:32:52 3 삭제
    댓글삭 까지 하시고... 그건 좀 그렇네요.
    아주 나쁜 대화방식입니다.

    자. BBK는 검찰이 사면을 한 게 아니라 불기소를 했지요?
    님은 분명히 검찰이 사면해줬다.라고 하셨어요. 맞죠?
    저한테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혹시 왜 검찰이 불기소를 했는지 기억은 안 나시구요?
    찾아보시길.

    판교 개발은 이미 애저녁에 다 끝났는데
    갑자기 어떤 시장이 성남 도시개발 공사를 만듭니다.
    그게 시작입니다.
    판교 네이버 본사에서 택시로 만원 이내 거리인
    그 대장동을 성남토지개발공사가 콕 찝죠.
    갑자기 대장동? 네. 그 대장동이요.
    다른 필지는 굴지의 건설사들이 덤비면서 백대일이 넘는 초경쟁인데
    화천대유만 공개입찰 없이 단독입찰로 네 필지를 먹습니다.
    여기서 이미 불법이에요.
    단독입찰은 현행법상 무조건 유찰입니다.
    그것도 조단위의 사업에서 단독입찰이라뇨?

    늦었습니다.
    자야죠.
    358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6 01:12:25 2 삭제
    ㅎㅎㅎ
    진짜 까먹으시는구나...
    위에 1, 2, 3, 4, 5 있죠?
    거기서 2번이요.
    내가 지지하는 민주당의 대선후보라고 써있죠?
    경선 후보가 아니라 대선 후보라고 써있지 않나요?
    설마 그걸 내가 지지하는 경선 후보로 이해하신건가요?

    내일 조간 꼭 살펴보시고.

    늦었으니 잡시다. 굿잠하삼~
    357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6 00:51:17 8 삭제
    화천대유만 공개입찰이 아니었어요.
    사실 이게 제일 큰 문제죠.
    현행법상 단독입찰이면 그냥 유찰입니다.
    법이 그래요.
    다른 택지지구는 100대1을 넘는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고
    화천대유만 단독입찰로 4필지를 먹었죠.
    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잘 알아 보시길.
    356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6 00:26:34 3 삭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이낙연 지지하는 거 솔직히 말해라.
    이게 논쟁 상대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구요?
    위에서 부터 찬찬히 댓글을 통해 이뤄진 님과 저의 대화를 보세요.
    님이 직접 쓴 이 글의 내용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시구요.
    누가 본인이 올린 이 글 내용과도 전혀 상관 없는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는지.

    내가 지지하는 후보와 논쟁 상대의 지지 후보가 다르다?
    내가 언제 이낙연 지지 안 한다고 했어요?
    아니면 언제 이재명 지지 한다고 했어요?
    이번 판교 대장동 문제로 이 문제가 대선에 어떤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님과 저 그 내용으로 논쟁 중 아니었나요?
    어느 경선 후보를 지지하느냐가 이 댓글 논쟁의 내용과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답답하네.
    이젠 역겹다는 표현까지 서슴없이 하시고?

    민주당이 이번 대선을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쇠귀에 경 읽기도 아니고 참 어이가 가출이네요.

    자! 님의 지지후보를 밝혀라. 라는 비상식적인 댓글에 달린
    제 댓글 어디가 흥분 상태로 보이나요?
    뭔가 발끈한 모양새는 님 댓글인데요?

    역겹다니요?
    누가 중립적인 척을 해요?
    민주당 경선 후보에 대한 호불호는 있지만이라고
    분명하게 언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탐정이라도 된 것 마냥
    대단한 비밀이라도 밝혀내셨네?
    누가 됐던 경선에서 승리한 민주당 후보를 찍는다고 분명히 언급을 했는데
    글이 길어 지면 앞 내용은 까먹으시는건가?
    자꾸 내용과 상관 없는 딴소리만 하다가 결국은 너 역겨워? ㅋ

    제가 아무도 모르게 몰래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그 엄청난 비밀을 밝혀 내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대단하십니다.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원하는 건 맞는거죠?

    검찰이 대선 정국에서 지난 수십년간 어떻게 한결 같은 줄타기를 해왔는지 모르세요?
    검찰이 BBK를 사면해 줬다는건 도대체 이 무슨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래요?
    검찰이 사면권을 가졌다는 소리는 또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중에 난 민주당입니다.
    민주당과 이낙연 중에서도 난 민주당이구요.
    판교 대정동 사건이 수사 국면에 들어 갔을 때
    이 댓글들 떠올리 실 수 있기를.
    355 열린공감 이번 보도는 좀 실망이네요 [새창] 2021-09-15 23:13:42 0 삭제
    김용민씨는 민주당에서 선을 그어야 합니다.
    대선판 벌어지면 반드시 그 입 때문에 사고칩니다.
    과거 이 양반 덕분에 끔찍해졌던 그 선거를..... 아~~~~

    민주당은 이 사람과 선 긋고 대선에 임해야 합니다.

    주목 받으면 또 이상한 공명심에 사로잡혀서
    책임 질 수도 없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짐 쪽에다가 장작 넣어 줄 사람임.
    354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5 22:28:40 6 삭제
    참 대단하십니다.
    왜 투표 인증 할 때 누구 찍었는 지 보이게 하면 불법인지 모르세요?
    이낙연 지지자라고 솔직하게 말하라니요.
    무슨 80년대 공안 정국에서 자기랑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취조하는 것도 아니고
    뭐라구요? 이낙연 지지자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구요? 허참.
    찢이니 똥파리니 그 몰상식한 혐오 단어 써가면서 피아 구분도 못 하는 정치병 환자세요?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죠?
    내 한 표의 주인은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는 사람이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난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 되는 사람을 내 호불호에 상관 없이 찍을 겁니다.
    됐어요?
    거기에 이낙연 지지자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그게 무슨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길래
    그런 몰상식한 질문을 함부로 하시나요?
    서로 댓글 대화를 통해 논쟁이 있으면
    그 논쟁을 통해 서로에 대해 나름의 판단을 하고
    그 판단을 근거로 논박을 하면 되는거지
    누구 지지자인지 솔직하게 말하라니요?
    님이 수사권이라도 가진 수사관이라도 되는건가요?
    이재명 지지자면 이낙연 지지자를 똥파리라고 혐오하고
    이낙연 지지자면 이재명 지지자를 찢 어쩌구 저쩌구 혐오하고.
    이게 뭡니까?
    누구를 지지한다는 게 대단한 감투고 사명 그런 게 아닙니다.
    그게 무슨 대단한 권리라도 되는냥 착각하시나 본데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 지 각자 양심에 따라 결정하고
    그 결정에 근거해 내 주장을 펼쳤다고 핍박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세상을 바꾸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는 지 아실만한 분이
    그런 몰상식한 감투질을 하십니까?
    누구 지지자인지 솔직하게 말하라니. 기가 막히네.

    각설하고 이번 판교 대장동 관련해서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대선 과정에서 아무리 피해 가고 싶어도 피해 갈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 때 검찰이 누구를 어떻게 소환하는지
    만약 그때도 님을 이곳 시게에서 마주친다면 댓글로 묻겠습니다.
    검찰이 소환 조사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기사 보셨냐구요.

    검찰이 공명정대해서가 아니에요.
    왜 자꾸 그런 이상한 판정을 내리실까요?
    검찰이 공명정대하다고 누가 그래요?
    제가 그렇게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으로 보이세요?

    만약 이재명의 경선 승리 후
    이재명 관련 인사가 소환이 되기 시작하면
    그건 이재명 관련 인사가 아니라 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인사가 되는거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 되요?
    민주당은 어라? 어쩌지? 우물쭈물 가만히 처맞고 있을 팔푼이들로 보이세요?
    검찰 청사 항의 방문하고
    대선 개입 편파 수사한다고 성명 내고 팔짝팔짝 뛸 겁니다.
    당연히 이 과정들은 어떤 식으로든 뉴스를 탈 수 밖에 없구요.
    그걸 방패라고 표현한 겁니다.
    그게 선거잖아요. 그게 당선되기 위한 각 당의 활동이고
    그럴려고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게 정당 아님니까.

    민주당이 이기는 대선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353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로 사적 이익을 본 정황이 없는데 억지로 엮어넣음 [새창] 2021-09-15 21:17:55 3 삭제
    내 정치적 견해나 믿음에 대해 뭐라 판단하시던
    그건 님 자유니까 맘대로 진단하시고요
    그런 건방진 대화 태도 같은 걸 저는 신경 안 씁니다. 다만 반응은 합니다.


    1. 국짐이 청와대에서 또아리를 트는 꼴은 죽어도 보기가 싫다.
    2. 내가 지지하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내 호불호를 떠나서 내 한 표의 주인이다.
    3. 내 한 표를 행사함에 있어 그 대상이 경쟁력을 갖추길 원한다.
    4. 기사 링크를 요구하는 건 알아볼 의지 자체가 없어 보이는 시건방진 태도이지만 jtbc 오늘 뉴스 정도라고 갈음한다.
    5. 검찰이 결론을 내줄거란 얘기는 누가 했는가. 내가 아닌 그쪽이다. 그런 순진한 생각을 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 검찰이 수사중이라는 상황을 대선 유세 기간 중 방패로 쓰면 그 뿐. 검찰은 대선 기간이기에 민주당 인사만 소환하지 못 한다. 구색 갖추기 용도라도 누가 됐던 국짐 인사도 소환 대상에 올릴 수 밖에 없다. 이제 도긴개긴으로 유세 현장에서 써먹으면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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