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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방문 : 1551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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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여자 복근 완성해쓰용 [새창] 2013-10-29 13:51:44 23 삭제
    진심 아름답다!!!

    야동이니 야사니
    이젠 별 감흥도 없는 40대 오유인인데요ㅜ.ㅜ

    진심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의미가 아닌
    진심으로 섹시합니다.

    아름답다, 섹시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듯
    늦은 점심 먹고 눈팅하러 들어 왔다가
    이 나이에 코피를......

    아....................
    블라 주세요...
    246 일베인들이 왜곡하는 서해교전의 진실(1,2차 연평해전) [새창] 2013-10-27 17:48:26 9 삭제
    장담컨대 이 글에 반박하는 베충이들은 단 한마리도 안 보일겁니다.

    지들 노는 쓰레기통에서야
    온갖 어거지와 날조로 서로 일베 주고 받으며 낄낄거릴 테지만
    꼴에 정탐한다고 오유 왔다가
    이 글 보고는
    논박거리 찾지 못해 분통만 터뜨리겠지요.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일본 괴뢰국인 만주국 관동군 장교 출신 남로당 동료팔이 전향 빨갱이인
    그 사람을 비판하는 글에서
    아무도 합격과 채용 한자를 몰랐던지
    왜정 당시 신문에 났던 일본 육사 채용공고 기사를
    근거랍시고 주장하며
    봐라
    이미 합격했는데 무슨 혈서냐고 우기며
    베충거리던 모습이요.
    물론 지적당하고 바로 글삭에 탈퇴했지만요.ㅋㅋㅋ

    검색창에 그냥 합격, 채용 입력하면 딱 일초면 알 수 있는 사실도
    단지 일베에 올라왔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믿고 따르며 오유에서 분탕치다가
    망신당하던 그 모습이요...

    그렇게 살지는 맙시다.
    이젠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245 섹시폭발 좐박 [새창] 2013-10-17 23:23:54 0 삭제
    왜 숭구리당당 숭당당 생각이 날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1:26:58 74 삭제
    이젠 실세에게 포섭 당해
    저를 무슨 스파나 놀이 공원 셔틀 쯤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두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 대 아저씨에요.

    한 마디 해도 될까요?

    언젠가 그 날이 다가 오면
    어디서 도득놈 처럼 생긴 녀석을 델꼬 와서는....

    저는 그게 벌써 부터 상상이 막 되고
    생각만 해도 억울하고 끔찍합니다.
    귀하디 귀한 딸들을... 꼭 빼앗기는 느낌일 것 같네요.ㅎㅎㅎ
    그래도 사랑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행복을 빌어줘야겠죠.


    우리 딸...
    꼭 행복하려므나.
    근데 사람들이 말이다.
    행복을 무슨 거창하고 꽤나 얻기도 힘든 어려운 대상으로 느끼고 그러던데
    살아 보니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더구나.
    그저 바로 지금 네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그 어떤 것을...
    조금만 더 사랑해 보면
    그게 행복이더구나.
    243 일본 천황 암살 미수 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3-10-10 21:13:50 2 삭제
    왜국 대추 (倭國 大酋)

    이 정도면 딱 그 나라의 격에 맞는 칭호라 여겨집니다.
    242 맨날 어지럽히다가... 이젠 당하네요.. [새창] 2013-10-10 21:02:33 3 삭제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기는 커서 아빠랑 결혼 할거라던
    저의 마지막 보루였던 둘째입니다.

    이젠 이 둘째 마저 애들 엄마의 포섭에 넘어가
    스스로의 성 정체성을 인식하고는
    저를 스파나 놀이 공원 셔틀 쯤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241 맨날 어지럽히다가... 이젠 당하네요.. [새창] 2013-10-10 20:58:22 3 삭제
    이미 한참 전에 엄마의 포섭에 넘어 가서
    저에게 서슴없이 역공작을 펼치곤 하는 첫째입니다.

    240 맨날 어지럽히다가... 이젠 당하네요.. [새창] 2013-10-10 20:54:07 3 삭제
    히야....

    이런 글 보고 나면
    유치원 다닐 나이 때의 우리 두 딸 아이들은 정말 천사였구나 생각합니다.
    정말 얌전했었네요.

    그런데 요즘은
    마지막 보루였던 둘째 마저.......
    지 엄마의 집요한 회유 공작에 넘어 가서
    뽀뽀 한 번 하려 하면
    바로 딜이 들어 옵니다.

    주로
    뱃살을 빼라...
    내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느냐...
    특히 이번 주말엔 어딜 놀러 갈것이냐...
    등 등 인데요

    함정은
    요즘은 오히려 애들 엄마가
    민턴하고 골프에 빠져서
    저보구 데리고 놀고 오라 하고는
    지는 운동 하러 갑니다.
    애들도 엄마 운동 가는데 따라가는 것 보다
    저를 압박해서 스파나 놀이 공원 같은 곳에 가는게 훨씬 재미있으니까
    무작정 저를 공격??합니다.

    이젠 팔자려니 하죠...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운동에 취미를 가져 보려 노력도 해보았는데요
    싫은 건 아무리 노력 해도 싫더군요.
    차라리 애들하고 스파 가서 같이 첨벙 거리는게 적성에 맞아요.ㅋㅋㅋ
    얼마 전엔 촛불 집회도 함께 다녀왔는데요
    아직은 애들에게 무리더군요.ㅎㅎ


    아래는 가장 최근에 분당에 쟙월드란 곳에 놀라 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어린이들 직업 체험 하는 곳입니다.
    키쟈니아 비스무리한 곳이죠.
    첫째 아이 반 친구 까지 대동 셋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물론 애들 엄마는 운동 가고 저 혼자...ㅋㅋㅋ

    239 속상해서 술한잔 합니다.. [새창] 2013-10-01 11:50:47 0 삭제
    ㅋㅋ
    위에 그 시간에 댓글 올리다가 친구 녀석 도착해서
    쓰던 뎃글 마저 쓰려니까
    뭐하냐고 지랄 지랄해서 중간에 급 마무리...ㅎㅎ

    휴대폰으로 리플 다는 게 그렇게 힘든 줄 첨 알았네요.
    자꾸 이상한데로 넘어가고...ㅋ

    각설하고 1box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구요
    어제... 아니 아까 저는 그 빌어 먹을 친구 녀석하구
    마시따 밴드 돌맹이 불러제꼈네요.

    그리고 현재 뒷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있다가 귀가 후 벌어질 일들이 눈에 선하죠.
    두 딸들 합세한 합동 공격에
    아마 전 ...................

    그래서 가출할라구요... ^^;;


    이럴 땐 친목질도 필요하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엠에스쥐가 아니라 배 갈아 넣은 1box님 돼지갈비찜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네요.
    술은 제가 사갈께요.
    처음입니까 아니면 이슬입니까?
    종목은 1box님이 정하시구요. ^^

    아!
    그리고 제 친구 녀석은 돈 떼었습니다.
    거래처가 날랐다네요.
    한 달 이상 지난 거 같은데
    아직도 힘들어 하네요.
    그 색히를 너무 많이 믿었던 거 같아요.

    화이팅!!!
    238 속상해서 술한잔 합니다.. [새창] 2013-10-01 01:51:00 6 삭제
    오늘 일이 꼬여서
    무지 고민하던 친구녀석이 이 시간에
    한 잔 하자고 택시안이라면서 찾아오고 있습니다
    뒷감당은 뒤로 하고 아 친구 놈 왔ㅅ
    237 박영선, 대공수사권 제외 국정원 수사권 폐지 [새창] 2013-08-23 19:09:39 2 삭제
    한 때
    `천신정`이라 일컬어지며
    정동영 의원이 뜨기 시작한 타이밍이 있었죠.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당시 권노갑 전 의원이
    동교동계의 수장을 자처하며
    막후에서 월권을 휘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공기업 등 알짜배기 인사를 좌지우지하면서
    전횡을 휘둘렀고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나왔지만
    감히 동교동계의 위세를 꺽을 엄두를 못내고 있을 때
    천신정 세 의원이
    `정풍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정풍운동으로 인해 권노갑 전의원은
    뒤로 물러나게 되고
    그 덕분에 `천신정`은 엄청나게 뜨면서
    말 그대로 `천신정`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동영 의원 별로 애정이 안가지만

    유일하게 제가 잘했다 하는 부분이
    박영선 의원을 정계로 이끌어 낸 사람이 정동영 의원이란 점입니다.
    당시 박영선 의원은
    끝까지 고사했었는데
    정동영 의원이 거의 삼고초려 수준으로 조르다시피 해서
    박영선 의원이 민주당 공천을 신청하면서
    정계로 입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영선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 정도로 끝낼 인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국회의장 이상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을
    `여걸`이라 생각합니다.

    박영선 의원님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236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3-08-17 00:27:31 16 삭제
    오옷
    작성자님...
    베오베 입성했습니다.

    저도 오늘 두 딸들 데리고 시청 갈 계획입니다.
    원래는 수영장 갈 예정이었는데
    첫째가 자전거 타다 넘어져 무릎에 찰과상을 입는 바람에...

    수영장은 무릎 다 나으면 가기로 했구요
    혹시 오른 쪽 무릎에 붕대 감고 있는 4학년 초등학생과
    저랑 전혀 안 닮은 1학년 초등학생 두 딸과 어슬렁 거리는
    배 나온 아저씨가 보이면
    그게 접니다.ㅎㅎㅎ

    아는 체 해주세요~~~~~~~~ ㅋㅋㅋ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0:01:36 23 삭제
    허걱!!!

    오유 10년 만에 첫 베오베입성이네요.ㅎㅎㅎ
    똥게 개설 기념으로 마눌님 팔아서도 안되던 걸
    아내와의 문제로 갈등하시는 남편 분의
    어떤 베오베 글을 읽고는
    장문의 리플을 달았다가
    그래도 안풀리는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썼던 글이
    베오베라니...

    이왕이면 유쾌한 글로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제 욕심이죠?ㅋㅋ

    두서 없는 글이라
    몇 몇 분들이 제 글의 진의를 오해하시는 것 같아
    첨언합니다.

    제 소견은
    `특정인의 인성(각자의 유청소년기를 거쳐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입니다.

    따라서
    `각자의 인성에 맞는 베필들은 따로 있으며
    상대방의 인성을 자신의 인성에 맞춰 바꾸려는 시도는
    결국 충돌과 갈등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물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대한민국이지만
    적어도 결혼 상대자를 선택할 때 만큼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외모, 직업, 학력, 집안 등 여러 고려 요소가 있으시겠지만
    최소한 인성을 고려의 일순위로 놓고
    그 다음으로 나머지 요소들을 보고 판단하시는 게 맞지 않겠느냐 라는...
    주제 넘은^^;; 조언이었습니다.

    `한 번 전과자는 끝까지 전과자다`라는 의견은
    제 글을 곡해하신 면이 좀 있습니다.^^

    경험상 상대방의 인성을 자신의 인성(요구)에 맞추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갈등을 야기하더군요.

    그 얘기였습니다.

    오유인 여러분 모두 ASKY가 아닌 SKY이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베오베 첫 입성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기를...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1:09:43 5 삭제
    아~~~~~~~~~~~
    이 분 생각보다 집요 하시네요.
    굳이 원하신다니...

    사례1)
    첫째가 돌이 갓 지났을 무렵
    맞벌이였는데 이 여자가 꽤 늦었습니다.
    열시까지는 들어온다고 했었고 심지어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전 너무 화가 났고
    귀가 하자 마자 별다른 얘기도 없이
    욕실로 들어 가 버리는 아내를 따라 한껏 성을 내며 들어갔습니다.
    한 마디 해주려고 째려보다가 눈이 마주 쳤죠.
    마구 싸웠습니다.
    정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욕실에서 싸워 보기는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사례2)
    일요일 아점이었던 것 같은데
    그 날은 분명 제 당번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아무 이유도 없이
    이미 잠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애를 볼테니 저 보고 설겆이를 하라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째려보기 위해 눈을 마주쳤습니다.
    또 싸웠습니다.
    저는 한 번 화를 내면 아주 무섭게 화를 내는 스타일입니다.

    사례3)
    결혼하고 첫 처가 나들이였습니다.
    제법 먼거리에 다음 날 잔치 까지 있어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었지요.
    제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여자가 운전중인 저한테 자꾸 시비를 걸었습니다.
    서둘러야 겨우 도착할수 있는데도 말이죠.
    너무 화가 나서 또 싸우고 싶었지만
    도로 한 복판에서 부부가 싸우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은 너무도 싫었습니다.
    쨰려보지 않기로 맘을 굳게 먹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요한 이 여자의 시비 떄문에 결국 눈이 마주쳤습니다.
    하는 수 없이 도로 한 복판에서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니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그리곤 정말 혼구녕을 내주었습니다.
    만일 밝은 오전 시간이 아니라 어두운 밤 시간이었다면
    도로 한복판에서 그냥 혼을 내주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안싸웁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0:37:24 0 삭제
    ㅋㅋㅋ
    그럴 때가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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