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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방문 : 1559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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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나는 훈남훈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3-12-25 05:08:24 1/4 삭제
    훈남인지는 모르겠지만
    애 둘 딸린 불면증에 시달리는
    유부남입니다.

    아 잠도 안오고 인증 뭐 이런 거 하고 싶어요.
    가장 최근 사진으로다가...

    자랑자랑!!!!

    블라주세요.
    달게 받을께요.
    261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두 번째 소통입니다. [새창] 2013-12-25 05:02:34 0 삭제
    살포시 손 얹어 봅니다.

    아름답네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2:43:47 7 삭제
    딸만 팔았을까요?

    이미 저 사람은 지 영혼을 팔았습니다.
    259 박근혜 정권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은수미 의원 [새창] 2013-12-25 01:21:45 7 삭제
    나눠먹기 첫 번째가 철도였네...............................................
    근데 첫번째가 맞나요?
    크긴 큰데 첫번째는 아닙디다.


    뒤에선 또 지들끼리 싸울겁니다.
    뭐 집어 먹을거 없나.... 하구요.
    뭘 팔아야 돈이 벌리나...
    더 공고해지나...


    명심히십시다.
    저 색히들한테 국가란...
    우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지들이 `요직`을 나눠 먹고 있는 행정부가
    저 색히들이 말하는 국가입니다.
    저 색히들이 누굴 말하는 지 궁금하실까봐 지목할께요.
    서로 피아 구분은 확실히 합시다/


    바 근 혜 및 그 떨거지, 특히 김기춘을 필두로 한 유신 잔당
    필두?
    필마단긴가요?

    여튼... 정말 나쁜 색히들!!!
    아!!!
    바............... 가 아니라 박!!!

    씨발년!!!!!!!!!!!!!!!!!!!!!!!!!!!!!!!!!!!!!!!!!!
    아니 멍청한 년....
    꼴에 지는 애국을 하고 있다고 믿는답니다..............................


    이런걸 병신이라고 하죠.

    병신..........
    258 오늘 손석희의 뉴스나인이 기득권 옹호했네요.jpg [새창] 2013-12-25 01:07:35 1 삭제
    부산이래...

    남자집은요?
    257 수원역에서 1인시위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5 01:04:53 0/10 삭제
    아름다운 수원...
    오늘 올만에 오유 왔는데 친목질로 시끌하네요.
    저 친목질해도 될까요?

    제가 소주 한 잔 살께요.

    아름답습니다.
    256 사랑방이 내려갔으며, 이제 관련자 처벌 강력히 요구합니다! [새창] 2013-12-25 00:50:43 25 삭제
    오유 10년 만에
    썼던 라플 카피해서 붙혀넣기 해봅니다.
    술 취해 이 주제에 꽂힌 상태구요...
    지 리플 스스로 컨트롤 cv는 첫 경험입니다.
    오타 수정에만 몇 십분 걸렸네요.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요~~~

    오유 노땅이 클스마스 이브에 한 잔 하고
    한마디해도 될까요?
    전 현재 집입니다.ㅋㅋㅋ

    아직도 될까요와 됄까요가 구분이 잘 안돼는 노땅이구요.

    목적의식이 있느냐 없느냐 아닐까요?
    오유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오는 종자들요.
    예를 들어...

    여자 꼬시기
    남자 간보기
    자기 밥벌이를 위한 홍보

    전 오유가 상식적이라 좋습니다.

    아무리 다녀봐도
    이런 사이트 흔치 않습니다.

    결국 걸러집디다.

    남녀간의 만남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만남이 목적이면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수 많은 공간이 존재하잖아요.

    각자의 취향대로
    나이트 즉석 만남이던, 만남 목적 온라인 까페던, 길거리 헌팅이던, 봉사 모임 동아리던...
    또 뭐 없나요?

    거기 가십시다.

    써놓고 보니 가십시다란 말이 낯서네요.
    적어도
    이성간의 만남이 목적인데
    그걸 오유에서 하려 했다면
    이유여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욕먹어도 쌉니다.
    이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론요,

    모두 건승하시고...
    외로운 이브네요,
    오유인은 외로운게 맞지요?
    외롭외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 술 깨면 후회할 듯 합니다.
    또 오지랍... 오지랍!!!

    그래도 오유 너무 아름답잖아요.
    세상에 이런 커뮤니티가 어디있나요?
    인티즌이니
    씨티즌이니
    그거 가지고 서로 싸울 때도 있었습니다.

    친목질이라는 단어 마저도 낯선 오유인이지만 망한 커뮤니티... 사이트들...
    100%는 아니지만 적어도 99%는
    친목질로 망했습니다.
    당시에는 친목질이란 용어 조차도 없었는데
    오늘 저에게 다가서는 친목질이란 단어의 의미가
    딱 와닿는게 있습니다.

    운영자님!!!
    친목질 종자라면
    일베와 같습니다.

    친목질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폐혜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해 왔습니다.

    그거 못 막으면...
    망합디다.

    그냥...
    쫓아내세요.

    대한민국의 주인이 행정부가 아닌 국민인 것 처럼
    오유의 주인은
    친목질 하는 유저들을 싫어하는 정상적인 유저들입니다.
    255 [익명]현재 오사방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25 00:09:04 14 삭제
    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요~~~

    오유 노땅이 클스마스 이브에 한 잔 하고
    한마디해도 될까요?
    전 현재 집입니다.ㅋㅋㅋ

    아직도 될까요와 됄까요가 구분이 잘 안돼는 노땅이구요.

    목적의식이 있느냐 없느냐 아닐까요?
    오유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오는 종자들요.
    예를 들어...

    여자 꼬시기
    남자 간보기
    자기 밥벌이를 위한 홍보

    전 오유가 상식적이라 좋습니다.

    아무리 다녀봐도
    이런 사이트 흔치 않습니다.

    결국 걸러집디다.

    남녀간의 만남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만남이 목적이면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수 많은 공간이 존재하잖아요.

    각자의 취향대로
    나이트 즉석 만남이던, 만남 목적 온라인 까페던, 길거리 헌팅이던, 봉사 모임 동아리던...
    또 뭐 없나요?

    거기 가십시다.

    써놓고 보니 가십시다란 말이 낯서네요.
    적어도
    이성간의 만남이 목적인데
    그걸 오유에서 하려 했다면
    이유여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욕먹어도 쌉니다.
    이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론요,

    모두 건승하시고...
    외로운 이브네요,
    오유인은 외로운게 맞지요?
    외롭외롭!!!
    254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이유 [새창] 2013-12-24 23:40:03 2 삭제
    처리(處理)와 처치(處置)의 차이입니다.
    박정희가 처리`돼`었던 처지`돼`었던
    뭐 어차피 `돼`진걸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돼`질 놈이었습니다.


    아무 차이 없잖아요.
    오늘에 집중합시다.

    나는 박근혜가 싫습니다.
    거짓말쟁이잖아요.
    그것도 멍청한 거짓말쟁이요.
    지가 거짓말 하는지도 모를걸요?

    그리고 철도 파업이 아니라
    철도 소유권 및 운영권의 `사`적인 독점을 반대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독점은 국가만 하는 걸로 합시다.

    여기서 국가란 박근혜 및 그 똘마니들이 생각하는 국가가 아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가입니다.

    박 및 똘마니들...
    걔내들한테 국가는 정부에요.

    잊지 맙시다.
    그것들한테 국가는
    지들 행접붑니다/
    253 [익명]남편이 자는데 자꾸 방구껴요 [새창] 2013-12-17 19:15:58 21 삭제
    뭘 모르시네요.

    수면 중 분출 문제로 구박 받으시는 남편분들!!
    피곤하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시고
    마눌님을 먼저 재우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십중팔구 전세 역전입니다.

    자기는 안그런줄 알죠.
    저는 휴대폰으로 녹음까지 했었어요.
    푸쉬;쉬... 하는 그 효과음을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리얼하더군요.


    네.
    쫓겨났었습니다.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입디다.
    내 참 더러워서...
    252 [익명]PC방야간알바 여징어의 한달보고서 [새창] 2013-12-04 10:04:49 2 삭제
    궁서체군요..
    글쓴님의 진지함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251 지하철 4호선에 박정희 생가 사진이..... [새창] 2013-12-03 01:54:30 2 삭제
    아름답다. ㅅㅂ
    250 경찰, 취재원 색출하려 기자 통화 내역 까봤다 [새창] 2013-12-03 00:48:34 1 삭제
    친구 녀석이 현재 시사저널 기자로 재직중입니다.
    한 달에 두어번 정도는 만나서 소주 일 잔 나누는 20년 지기죠.

    이 녀석이 취재한 기사들 읽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취재원 보호한답시고 기사에 이름이 등장 할 때

    `한편 인터뷰에 응한 000(가명)씨에 따르면...`

    여기서 000 에 제 실명을 가끔 가져다 씁니다.
    덕분에 은퇴한 군인도 되었다가
    모 정치인의 비선 조직원도 되었다가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ㅎㅎㅎ

    사실 저도
    흥미진진하거나...
    개인적으로 뒷 얘기가 궁금한 특정 사건에 대해
    소주 한 잔 하면서 이 녀석에게 물은 적이 많이 있습니다.
    살짝 얘기해 주기도 하는데요
    최소한 기자로서 넘지 말아야 할 `금도`는 절대로 넘지 않습니다.

    근데 이건
    공안꼴통 시대가 그리워
    어떻게든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유신떨거지들이
    그 최소한의 `금도` 마저 깨뜨린거에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 주 한 잔 하자고 아까 오후에 전화왔었는데요
    무척 흥분해 있더군요.
    원체 반골 기질이 강한 녀석인데
    이번엔 좀 꼭지가 돈거 같네요.


    모두 아시잖아요.
    저 종자들에게 조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저들에게 조국이란
    똥이든 된장이든 가릴 것 없이
    그저 지들이 지지하는 자가 행정부 수반을 차지하고 있는
    그 행정부를 의미합니다.

    `관`
    그게 저 종자들이 입만 열면 부르 짖는 조국이죠.
    그래서 저 종자들은
    관치금융
    관권선거 등 등
    `관`자가 들어간 이런 거를 되게 좋아할 겁니다.

    저는 믿습니다.

    국민을 향해 겨눈 자기들 칼에 결국 지들 목이 뎅겅 할 거란 사실을요.
    말이 좀 격했네요.
    욕이라도 한바가지 쓰고 싶지만...에휴...

    그런데 시사저널 구독하다가
    시사인으로 갈아탄 건...
    한참 전 인데요...

    그 녀석도 이해는 합니다.ㅋ
    249 90년대 통신수단 이야기 만화 ㅋㅋㅋㅋㅋㅋ[BGM] [새창] 2013-10-30 13:01:01 77 삭제
    삐삐 마저도 대중화 되기 전인 90년대 초반
    대학가 거의 모든 술집, 당구장 등 입구에는
    메모판과 필기구가 있었지요.

    만약 금요일 오후 5시 부터 과 모임이 있다면
    6시, 7시에 도착한 늦은 동기는
    메모판을 살핍니다.
    `00과 91학번 000으로 2차 이동함`
    만약 메모판에 2차 안내 메모가 없다면???
    찾아 헤메이다가 못 찾으면 집에 가야죠.ㅋㅋㅋ
    그래도 대부분 찾아냅니다.
    뭐 갈 곳이래봐야 뻔하니까요.

    94~5년이 되면서
    삐삐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죠.
    당시 삐삐는 젊은 청춘들의 필수품이였구요
    정말 전화번호, 삐삐번호 수십개씩은 기본으로 외우고 다녔어요.

    015-902-1277
    40대 어느 노땅 오유인의 20년 전 삐삐번호였습니다.ㅋㅋㅋ
    1277에 대한 아련한 기억 때문에
    지금도 휴대폰 뒷자리는 1277이네요.ㅋㅋ

    어느 시대 어느 시공간이던
    20대는 20대 만의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네요.

    20대 오유인들
    모두 건승하시고 맘껏 그 시절을 불살라 보기를 기원합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36:44 33 삭제
    보통 이런 경우

    1.아직 어려서 그러니 좀 더 나이 먹고 어쩌구 저쩌구...
    1.이런 것도 이해를 못해 주는거니 어쩌구 저쩌구...
    1.나를 못 믿는 거야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
    여러 말들이 나오겠지요.

    피곤해 하실거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딱 한가지에요.
    `서로 안 맞는다`입니다.
    아직 어린 스무살이 아니라
    열두살 초등학생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서로 안 맞는 거에요.
    가치관 자체가 틀린데 그건 안바뀌는 부분이에요.
    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극한의 상황을 지나고 나면
    더러 인성 자체가 확 바뀌는 수도 있긴 하겠지요.
    그러나 그건 일반적으로 로또 확률이구요...

    글쓴님은 옳고
    글쓴님의 여친분이 그르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가치관,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른겁니다.

    그런 MT인지 커플여행인지 모르는 나들이에 대해
    전혀 신경 안쓰이고
    스트레스도 안 받는 남자(여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님은 무척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잖아요.
    매번 서로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것은 결단코 사랑이 아닙니다.

    항상 건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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