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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가린간장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방문 : 1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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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린간장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다크소울3 지르고 4일간 컵라면 vs 매일 사람같이먹기 [새창] 2016-04-06 19:52:12 0 삭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망설이지마세요!!
    328 간만에 써보는 나눔 글 [새창] 2016-04-06 19:41:12 0 삭제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게임이죠

    소소함 퍼즐과 멋진 풍경은 보너스!!

    게임도 추천! 나눔도 추천!
    327 닼소2 회차 질문 [새창] 2016-04-04 19:11:56 0 삭제
    네~ 회차 넘어가면 복구됩니다

    3회차 가야 얻을 수 있는 템도 있구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29:46 0 삭제
    한편의 연예칼럼 읽은 기분입니다 ㅊㅊ!!
    325 VR은 이제 100% 대중화 될겁니다 [새창] 2016-03-27 16:41:59 1 삭제
    순간 마우스 고장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사형선고 vs 사형선고 [새창] 2016-03-27 16:36:28 1 삭제
    1 치느님도 광신도는 싫어하시는군요 (납득)
    323 냉장고 고장으로 몇년만에 냉장고에서 발굴된것들.. [새창] 2016-03-27 13:00:58 0 삭제
    05학번이였는데....(쥬륵) 기분이 묘하네요

    반가워요~
    322 저 내일 생일이에요! 그런데 하루 하루가 자살각이에요.... ㅠㅠ [새창] 2016-03-27 02:45:10 10 삭제
    슬슬 아재소리 듣는 나이의 형이라도 괜찮으시면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는걸 전하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계신게 아니에요

    열심히 살고 계신데 잘 안풀리고 있는것뿐이에요

    항상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렇게 혼자 마음에 두지 않고 털어놓으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잘하고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삶과 목표에 대한 고민은 잘하고 계시니까

    "꾸준함"이 큰 무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생일이잖아요? 본인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시고

    하루 푹쉬시고 오래오래 이세상에 있어주세요

    생일축하해요 소중한 동생^^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17:45:47 9 삭제
    작성자님 주장대로라면 세상에 까일만한 작품이 어디있습니까?

    B급이네 망작 소리 듣는 작품도 엄연히 재미있게 봤던 사람이 존재하는데요?

    그럼 태후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 좋은 작품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태후를 비판하거나 까는 사람들을 작품보는 눈이 없는 괜히 트집잡는 사람 취급하는겁니까?

    작품에 대한 칭찬, 찬양, 비판. 비아냥 전부 각자의 의견일뿐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작품에 대한 평가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왜?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을 까는거니까.

    작품에 대해 나와 반대되는 타인의 평가를 내 취향에 대한 평가로 비약하지 마세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21:09:59 0 삭제
    추천만 드리고 지나갈께요

    나눔 감사드립니다~
    319 태후 고증 논란은 옥에티 정도 아닌가? [새창] 2016-03-25 20:49:07 2 삭제
    전 작품에 대한 비판이 그 작품을 보는 나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호불호가 나뉘는 것처럼

    태후는 호불호가 뚜렷한 음식이고

    없어서 못먹는 사람, 맛있는데 이건 좀 아쉽다고 하는사람

    먹다가 남기는 사람, 입에도 못 대는 사람이 있는거고

    거기서 입에도 못 먹은 사람이 이 음식 쓰레기라고 평가하면

    없어서 못 먹는 사람이 쓰레기 잘 먹는 사람이 되는게

    아닌 것처럼요. 그냥 팔려고 내놓은 음식에 대한 평가일뿐

    태후도 그렇게 평가 받는거고 대중들은 각자의 기준에서

    평가하는것뿐이구요. 문제는 작품에 대한 평가만 하면

    되는데 내 기준을 가지고 타인의 기준을 평가하니 싸움이

    나는거라고 봅니다. 이 글도 작성자님의 기준으로 타인의

    기준에 대해 쓰신거라 비공이 많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작성자님이 태후를 재미있게 보면

    그만입니다. 작품에 대한 비판이나 비아냥 조롱은 온전히

    태후와 제작진의 몫이구요.

    타인의 기준은 저렇구나 정도로 생각하시고

    태후가 종영되는 날까지 작성자님의 삶에 즐거움 중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18 태후 고증 논란은 옥에티 정도 아닌가? [새창] 2016-03-25 17:36:24 2 삭제
    태후에서의 재미는 결국 연기력 되는 잘생기고 이쁜배우의 알콩달콩 판타지 로맨스 보는 맛이라는건데

    그 로맨스를 더 애틋하고 극적으로 보이기 위한 상황이나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본문에 쓰신대로의 전개를 하니 논란이 되는거라고 봐요.

    우르크라는 가상의 세계가 바탕이지만 어디까지나 지구내에 있는 가상의 지명을 가진 곳이구요

    작품속에서 남녀주인공 설정은 평범한 의사와 군인이잖아요?

    초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천재의사, 슈퍼솔져도 아니구요. 그냥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또는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는

    현실에 엄연히 존재하는 직업을 가진 가상인물들이 나오죠.

    의사가 먼지날리는 야외에서 개복수술을 하는 장면,

    합동작전 하려고 만난 세계최고의 특수부대라고 인정받는 델타포스의 군인과 믿을만한 전우인지 확인한다며 육탄전을 벌이고 이기는 장면

    사격중인데 그 앞을 지나가는 장면, CPR 하는데 쇄골을 누르는 장면, 야간 작전시 후레시를 켜놓는 장면 등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관련된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하지 않을 행동과 상황이 아니더라도

    남녀주인공을 포함한 주변인물들의 로맨스를 얼마든지 부각시킬 수 있는데 말이죠.

    그 점에서 작품과 작가를 포함한 제작진이 비판받고 까이는거구요.

    그 비판받는 부분이 몰입에 방해가 안되면 재미있게 보는거고, 방해가 되면 안보거나 보면서도 비판하는거죠.

    그리고 나한테는 옥에티라도 다른사람에게도 옥에티란 법은 없습니다. 이런 글은 논란도 아닌 분란을 일으킬뿐입니다.
    317 요즘 하시는 게임들 + 인생겜 하나씩 말해볼까요 [새창] 2016-03-25 12:41:15 0 삭제
    나오길 바라고 나오면 필구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팀으로 나올 가능성은 정말 낮다고 봅니다 ㅠㅠ
    316 요즘 하시는 게임들 + 인생겜 하나씩 말해볼까요 [새창] 2016-03-25 04:06:31 0 삭제
    요즘하는 게임은 데드라이징2으로 좀비무쌍 즐기고 있구요

    인생겜은 영웅전설3입니다. 엔딩보면서 느꼈던 그 복잡미묘한

    감정속에 느낀 감동과 게임엔딩보면서 눈물나온게 유일해서ㅠ

    아마 어렸을때라 더 그랬던가 같네요^^
    315 혹시 다크소울 전작 스팀에서 세일 했었나요? [새창] 2016-03-25 03:59:56 0 삭제
    엑박패드 구매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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